초등학교때부터 천주교 신자로 성당 다녔으니 15년넘었구나.
예전엔 성당 잘다녔는데 중간에 수능이다뭐다하면서부터 성당 안나가게됨.
그렇게 대학생이되었음. 신입생이고 한참 놀때라 친구랑 옷산다뭐한다하며 시내돌아댕겼지.
그러다 길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심리테스트같은거 재미로 해주신다길래 우린 호기심에 그거받았음.
진짜 한치의 의심도없이 연락처랑뭐랑 다적고 나중에 연락준다길래 헤어짐.
며칠뒤에 친구랑 나한테 연락이왔더라고. 심리상태가 많이 안좋으니 따로 상담이 필요하다더라.
나중에 제대로 풀이 해줄테니까 스타벅스에서 한번보자고해서 친구랑 같이나감. 사람을 너무믿어서 순진했지..ㅋㅋㅋ
암튼 만나서 상담을 해주는데 와 ... 얘네가 진짜 심리상태 파악같은걸 완전 잘하더라고..... 나랑 친구랑 설명듣고 진짜 눈물 엄청흘리고 그랬음.
왜냐면 걔랑 나랑 둘다 어린시절부터 상처많이받았는데 이런걸 다 맞추더라고... 부모님 등등...
이렇게 사람이 감성적이 되어버리고 한번 신뢰감이 형성되고나니까 성경으로 마음치유하는 바이블테라피 라는걸 두달정도 하다보면 많이 나아진다고 말하는 그 여자말에 신뢰가 가더라고.. 나도 치료받고싶었고.
근데 나는 천주교 신자이고, 친구는 불교신자인데 성경을 보는건 좀 아닌거같다고하니까 상관없대.
원래 성경 자체는 종교 상관이 없는거라고... 사람의 생활? 전반적잉 내용이라더라.
게다가 천주교면 내용도 비슷해서 더 괜찮을거고, 천주교신자들도 상담많이 받는다고하더라.
말도 완전 청산유수에 그 여자선생님?도 친절하고해서 친구랑 나랑 아예 넘어감.
그래서 친구랑 일주일에 2번?씩 2대1로 교육받았음.
중간중간 친구들 술약속같은거 때문에 나랑 친구 둘중 한명이 못나갈때도 있었고 그랬음.
근데 그럴때마다 그 여자는 빠진 당사자에 대해 지금 사단마귀 (그여자 말로는 인간옆에서 바이블로 공부하고, 좋은사람이 되는걸 방해하는 나쁜놈이라 그랬음) 가 유혹하는중이라고.. 너는 빠지면 안된다고 이렇게 말하더라.
그놈의 사단마귀를 아주 무섭게 설명해서 그때 당시엔 무서웠음.
그렇게 한달가량 개인과외처럼 교육을 받다가 갑자기 다른사람들과 그룹으로? 교육을 받을수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앞으로 2달정도는 그렇게 하자고해서 우린 일단 수긍했음.
그래서 약속된 장소로 가보니 간판도없는 상가? 같은곳에 학원처럼 방이여러개 있었는데 그중 한방에서 강사 1명에게 수업을 들었음.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았고 다들 대학생 이라더라.
근데 거기서부터 친구랑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던게 막 중간중간에 녹음하면안된다고 말하고, 같이 강의듣던 대학생들? 걔네 표정들이 뭔가 우중충하니 안좋아 보였음.
거기다 그 대학생들 중에 몇몇은 천주교신자, 교회신자였는데 이제는 안다닌다 이런얘기들을 하길래 뭔가 쎄했음...
그래서 친구랑 같이 집에 돌아가면서 많은 이야기를함.
물론 그전부터 의심이 약간씩 피어올랐기에 친구랑은 자주 그런얘기를했었음.
게다가 우리가 또 어이없던게 원래 마음치유하는 목적으로 시작한거면서 갑자기 그룹형식으로 20명가량이 다같이 수업을 듣고 이러면 이게 치유가되나? 싶기도했음.
그렇게 우리는 그날 밤에 네이버 지식인에 여러가지 질문들도 남겨보고 검색도 해보고서 한가지 결과점에 도달함.
우리가 듣던 그 수업은 신천지 교육과정 이었다는 사실....
접근 수법도, 수업내용도 똑같고 처음엔 개인과외, 그이후엔 갑자기 그룹수업까지.....
거기서부터 친구랑 나랑 너무 충격을 받고 그 여자한테 수업듣기 싫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을 남김.
오는 연락도 다씹었음.
거기서 끝인줄 알았더니 오산이었음.. ㅋㅋㅋㅋ
다음날 대학교 우리과까지 찾아왔더라. 괴친구가 날 부르면서 누가 찾아왔다길래 누구지 싶었는데 그여자였음....
나 진짜 쫄아서 일단 나감.
같이 캠퍼스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내앞에서 엄청 우는거임.....
하 나 너무 당황해서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내가 진심으로 치유받고 잘되길 바랐다면서 끝까지 수업들어보라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저랑 친구랑 그룹수업한 이후로 뭔가 이상했고 왜 상담을 단체로 하는지 이해도안됐다고. 그렇게말하니 그여자는 그럼 개인수업으로 다시 돌리자고하는거...ㅡ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싫다고 사실 검색해봤는데 사이비 인것같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무섭게 돌변함;;;; 존무섭...ㅎㅎ
다짜고짜 사단마귀한테 홀렸구나. 이딴말 지껄이고, 이수업중단하고서 나중에 지옥가도 자기 책임아닌데 괜찮냐고하는거임?
거기서 나는 솔직히 좀 무섭긴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걍 상관없다고함.
그사람도 계속 지옥얘기하다가 내가 강경하게나오니 갑자기 일어나서 지혼자 뭐라뭐라하다가 가더라.
그 이후로 연락 일절없었고 친구한테도 연락없었다고함....
암튼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단으로 빠지는 이유는 일단 그사람들이 말빨?이 너~~무 좋음.
거기다 성경으로 수업들을때 성경구절을 히나하나 읽는게아니라 무슨 하나의 이야기처럼 설명을 해주더라.
진짜 빠져들도록 이야기를함...ㅡ 원래 공부 싫어했는데 집중최고조 였음ㅋㅋㅋㅋㅋ
거기서 넘어갈뻔했는데 중간중간 성경이야기를 해주면서 기존의 교회에 관한 이야기들을함.
같은 구절인데도 기존의 교회에서의 이러이러한 해석?들이 잘못되었다면서 막 자기들은 새로운 해석법? 을 찾았다며. 이런거때문에 교회다니던사람들도 흥미를 많이갖고 한다고 들었음. 그래서 좀 쎄하기도했고 이상했지.
게다가 중간중간 66명?이었나? 어떤 숫자에 관한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거랑 성경구절 내용가지고 확대해석하면서 막 예수님? 이 이제곧 사람으로 태어나신다고 어쩌면 이미 와계신지도 모른다면서 설명했음. 그게 신천지 특징이었던거 같고ㅡ
암튼 이제 갓 대학생된 순진한 애들에게 많이 접근하는거같던데 이글 기억해놨다가 조심했으면함!!!!!
사이비 진짜조심해.... 썰풂.
10대글에 쓰는건 이제 대학교도가고 할건데 조심하라고 글쓰는거얏.
음.... 내 소개를 하자면 현재나이 24. 갓대학졸업했어~
초등학교때부터 천주교 신자로 성당 다녔으니 15년넘었구나.
예전엔 성당 잘다녔는데 중간에 수능이다뭐다하면서부터 성당 안나가게됨.
그렇게 대학생이되었음. 신입생이고 한참 놀때라 친구랑 옷산다뭐한다하며 시내돌아댕겼지.
그러다 길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심리테스트같은거 재미로 해주신다길래 우린 호기심에 그거받았음.
진짜 한치의 의심도없이 연락처랑뭐랑 다적고 나중에 연락준다길래 헤어짐.
며칠뒤에 친구랑 나한테 연락이왔더라고. 심리상태가 많이 안좋으니 따로 상담이 필요하다더라.
나중에 제대로 풀이 해줄테니까 스타벅스에서 한번보자고해서 친구랑 같이나감. 사람을 너무믿어서 순진했지..ㅋㅋㅋ
암튼 만나서 상담을 해주는데 와 ... 얘네가 진짜 심리상태 파악같은걸 완전 잘하더라고..... 나랑 친구랑 설명듣고 진짜 눈물 엄청흘리고 그랬음.
왜냐면 걔랑 나랑 둘다 어린시절부터 상처많이받았는데 이런걸 다 맞추더라고... 부모님 등등...
이렇게 사람이 감성적이 되어버리고 한번 신뢰감이 형성되고나니까 성경으로 마음치유하는 바이블테라피 라는걸 두달정도 하다보면 많이 나아진다고 말하는 그 여자말에 신뢰가 가더라고.. 나도 치료받고싶었고.
근데 나는 천주교 신자이고, 친구는 불교신자인데 성경을 보는건 좀 아닌거같다고하니까 상관없대.
원래 성경 자체는 종교 상관이 없는거라고... 사람의 생활? 전반적잉 내용이라더라.
게다가 천주교면 내용도 비슷해서 더 괜찮을거고, 천주교신자들도 상담많이 받는다고하더라.
말도 완전 청산유수에 그 여자선생님?도 친절하고해서 친구랑 나랑 아예 넘어감.
그래서 친구랑 일주일에 2번?씩 2대1로 교육받았음.
중간중간 친구들 술약속같은거 때문에 나랑 친구 둘중 한명이 못나갈때도 있었고 그랬음.
근데 그럴때마다 그 여자는 빠진 당사자에 대해 지금 사단마귀 (그여자 말로는 인간옆에서 바이블로 공부하고, 좋은사람이 되는걸 방해하는 나쁜놈이라 그랬음) 가 유혹하는중이라고.. 너는 빠지면 안된다고 이렇게 말하더라.
그놈의 사단마귀를 아주 무섭게 설명해서 그때 당시엔 무서웠음.
그렇게 한달가량 개인과외처럼 교육을 받다가 갑자기 다른사람들과 그룹으로? 교육을 받을수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앞으로 2달정도는 그렇게 하자고해서 우린 일단 수긍했음.
그래서 약속된 장소로 가보니 간판도없는 상가? 같은곳에 학원처럼 방이여러개 있었는데 그중 한방에서 강사 1명에게 수업을 들었음.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았고 다들 대학생 이라더라.
근데 거기서부터 친구랑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던게 막 중간중간에 녹음하면안된다고 말하고, 같이 강의듣던 대학생들? 걔네 표정들이 뭔가 우중충하니 안좋아 보였음.
거기다 그 대학생들 중에 몇몇은 천주교신자, 교회신자였는데 이제는 안다닌다 이런얘기들을 하길래 뭔가 쎄했음...
그래서 친구랑 같이 집에 돌아가면서 많은 이야기를함.
물론 그전부터 의심이 약간씩 피어올랐기에 친구랑은 자주 그런얘기를했었음.
게다가 우리가 또 어이없던게 원래 마음치유하는 목적으로 시작한거면서 갑자기 그룹형식으로 20명가량이 다같이 수업을 듣고 이러면 이게 치유가되나? 싶기도했음.
그렇게 우리는 그날 밤에 네이버 지식인에 여러가지 질문들도 남겨보고 검색도 해보고서 한가지 결과점에 도달함.
우리가 듣던 그 수업은 신천지 교육과정 이었다는 사실....
접근 수법도, 수업내용도 똑같고 처음엔 개인과외, 그이후엔 갑자기 그룹수업까지.....
거기서부터 친구랑 나랑 너무 충격을 받고 그 여자한테 수업듣기 싫다고 죄송하다고 연락을 남김.
오는 연락도 다씹었음.
거기서 끝인줄 알았더니 오산이었음.. ㅋㅋㅋㅋ
다음날 대학교 우리과까지 찾아왔더라. 괴친구가 날 부르면서 누가 찾아왔다길래 누구지 싶었는데 그여자였음....
나 진짜 쫄아서 일단 나감.
같이 캠퍼스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내앞에서 엄청 우는거임.....
하 나 너무 당황해서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내가 진심으로 치유받고 잘되길 바랐다면서 끝까지 수업들어보라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저랑 친구랑 그룹수업한 이후로 뭔가 이상했고 왜 상담을 단체로 하는지 이해도안됐다고. 그렇게말하니 그여자는 그럼 개인수업으로 다시 돌리자고하는거...ㅡ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싫다고 사실 검색해봤는데 사이비 인것같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무섭게 돌변함;;;; 존무섭...ㅎㅎ
다짜고짜 사단마귀한테 홀렸구나. 이딴말 지껄이고, 이수업중단하고서 나중에 지옥가도 자기 책임아닌데 괜찮냐고하는거임?
거기서 나는 솔직히 좀 무섭긴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걍 상관없다고함.
그사람도 계속 지옥얘기하다가 내가 강경하게나오니 갑자기 일어나서 지혼자 뭐라뭐라하다가 가더라.
그 이후로 연락 일절없었고 친구한테도 연락없었다고함....
암튼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단으로 빠지는 이유는 일단 그사람들이 말빨?이 너~~무 좋음.
거기다 성경으로 수업들을때 성경구절을 히나하나 읽는게아니라 무슨 하나의 이야기처럼 설명을 해주더라.
진짜 빠져들도록 이야기를함...ㅡ 원래 공부 싫어했는데 집중최고조 였음ㅋㅋㅋㅋㅋ
거기서 넘어갈뻔했는데 중간중간 성경이야기를 해주면서 기존의 교회에 관한 이야기들을함.
같은 구절인데도 기존의 교회에서의 이러이러한 해석?들이 잘못되었다면서 막 자기들은 새로운 해석법? 을 찾았다며. 이런거때문에 교회다니던사람들도 흥미를 많이갖고 한다고 들었음. 그래서 좀 쎄하기도했고 이상했지.
게다가 중간중간 66명?이었나? 어떤 숫자에 관한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거랑 성경구절 내용가지고 확대해석하면서 막 예수님? 이 이제곧 사람으로 태어나신다고 어쩌면 이미 와계신지도 모른다면서 설명했음. 그게 신천지 특징이었던거 같고ㅡ
암튼 이제 갓 대학생된 순진한 애들에게 많이 접근하는거같던데 이글 기억해놨다가 조심했으면함!!!!!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