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 임신 그 이후

나도마누아2017.08.27
조회437
안녕하세요
판으로 쓰는건 처음인네요 ㅎ항상 보기만 했어요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좀 부탁드릴게여

멋도모를 20살 나이에 여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임신이 되버렸네요 ㅠ 그때 당시 군대에 있어서 휴가 나온날에 알게 되었지요
개도 어린나이라 둘이 고민하다가 지우자고 했어요
그래도 사람이 죄책감이 있지 딸이든 아들이든 생각한 이름도 있었고 지우는날에 저도 울었네요 아 전 남자구요
그래서 미안하다 말밖에 해줄수가 없어서 나 전역하면 결혼하자까지 생각도 해놨고 그때 당시의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어요
근데 군대 1년정도 지나니까 애가 바람을 피는 바람에..이별을 선택했네요 저가 헤어지자가 아닌 개가 먼저...그랬네요ㅎ 와 군대에서 그러니까 탈영할뻔도 봤구요 말이 탈영이지 휴가만 130일 받았네요 꾸역꾸역ㅎㅎㅎㅎㅎ그래서 헤어지고 지도 따른남자 만나고 이제 저도 다른여자를 계속 만났죠 간간히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애를 밴 애인데 잘지내려나 ㅎ하다가 최근더러 몇년만에 다시 연락오더라고요 올래는 쌩깔라했는데 죄책감?? 미안함?? 그런게 들더라고요 연락오니까 잘지냈냐 커피나 마시자 해서 만났는데 지금 만나는 남자도없고 최근더러 만난남자도 없다 주주절절 이야기하대요? 그전에 다시사귀고헤어지고 반복을 3번정도했습니다
그때는 감정이 사랑보단 미안함이였죠 뭐 이번에도 미안함으로 만났는데 또 만나다보니 이게 사랑으로 변하대요? 몇일 내시간 다 빼고 만났는데 애가 다른남자랑 톡을 주고 받더라고요 와 내가 생각해도 이건아닌데..라며 말싸움이 시작됐죠 싸움이 크게나니까 우리그만하자까지 또 먼저나오더라고요
여기까지가 서론인데 내애를 밴 아이인데 거의 바람만 4번 맞았네요 이제는 잊고 살아도 괜찮겠죠? 더이상 생각 안하면서 관심 꺼도 살아가도 괜찮겠죠? 그냥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전 이제 그만 잊고 살려고하는데 길가다가도 아는척이 아닌 남남보다 더 못한 사이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