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믿었던 남친이 바람이 났어요 ... 결혼 전제로 처음 부모님께 소개시켜 드린 사람이라 더 충격이 큽니다. ㅠㅠ 부모님도 많이 실망하고 계시구요 그동안 철썩같이 믿었던 사람이 이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냥 넘어가고 제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 게 최고의 복수라는 거 많이 들어서 정말 잘 알고 있지만 ....... 본인이 먼저 말한것도 있고 도저히 용서를 해주기에는 화가나서 잠이 안오네요 ... 욕한마디 못하고 한대 때리지도 못한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서요 ㅠㅠ 너무 양심이 없는 사람이기에 또 피해자가 속출할것 같아서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이 사건이 있기전 저희의 사이는 ...... 하루라도 안 만나면 섭섭할 정도로 저희는 매일 만나는 사이였구요 당연히 퇴근후에는 데이트가 일상이었습니다. 금요일엔 퇴근후 데이트, 그리고 토요일에는 대구에 가서 같이 키우던 강아지랑 셋이 종일 붙어 있었구요 남자친구는 항상 다정했고 저밖에 없는 남자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사귀는동안은 참 마음이 잘맞고 대화가 잘통하고 행복했었습니다.. 사건은 그 주 일요일에 터졌습니다. ........... 8월 13일 (일요일) 기념일을 앞두고 선물을 사러가던중 폰에 카톡이 와서 형수인가?하며 제가 봤더니 (카톡은 서로 공개하는 사이였어요) 여자였고 내용은 이러햇네요 ???? 어이가 없어서 누구냐고 하니 모르는사람이라고 발뺌하더라구요 폰 뺏어가고 난리치더니 이상한 사람같다고 답장하지 말라고...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같이 키우던 강아지 이름(율이)을 부르는데 모르는 사람일수가 있나요 ㅋㅋㅋ 바로 전화를 하였고 저 @@@여자친군데 누구시냐고 하니 회사 바로 옆 회사를 다니는 여자였고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항상 카페에 와서 마주쳤고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아는 척을 했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으니 6개월전에 헤어졌고 지금은 강아지 산책시키고 과장시험 준비하는게 전부라고 해서 번호교환을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처음이었다면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저를 속인게 두번째였습니다. ............. (다른 부서 여직원인데 하도 연락처를 물어봐서 연락을 받아주었고 거절을 못했다. 정말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커플감시어플까지 설치해서 믿음을 주겠다고 해서 봐주었네요...바보같이 ..그후에도 한번 있었구요..) 너무 화가 나 카톡 전화 문자 다 차단하고 혼자 울면서 집으로 왔네요,...... 다다음날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이 문자 이후 계속 전화가 왔고 무슨 말을 하려나 카톡차단을 풀어보니 바로 카톡이 왔습니다. 정말 잘못했다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 등등 전화도 하루에 수십통씩 왔었습니다. 다른여자 만나라 나는 신뢰가 다 깨졌다 우린 끝이라고 해도 나는 너밖에 없다며 한번봐준거 알지만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마음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자신이 뭐했는지 카톡으로 하루보고도 하고 답장을 하지 않아도 잘자라 점심 맛잇게 먹어라 오늘도 화이팅해라 계속 카톡을 보내주어서 그러면 안되지만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었습니다. 8월 21일 (월요일) 퇴근후 8시경에 제가 먼저 보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여김없이 엄청 빌었고 울면서 저를 붙잡았습니다 . 여자 프사나 보자고 폰을 보니 차단이 되있었고 차단을 푸니 그여자가 톡이 바로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또 이러냐구,,,,,,,ㅋㅋㅋㅋㅋㅋ 당장 그여자 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직접 만났습니다. 카톡공유 다했구요..가관이었습니다....알고보니 재활용도 안되는 대박쓰레기였네요 제가 이제껏 만났던 사람이 제가 알던 사람이 아예 아니더라구요.....(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알고보니 저한테 용서를 빌던 일주일에도 그여자와 데이트를 꾸준히 즐겼고 저와의 기념일에는 그 여자와 사귀기까지 했네요 .............^^ 월요일에 저 만나기 오분전에 그여자에게 찾아가 헤어지자고 했더라구요.... 여자를 뭘로 보는건지.. 저에게는 계속 반성의 톡을 보내면서 그여자와 매일 만나며 저와 갔던 장소까지 갔더라구요..... 저에게 걸리기 전 저와 데이트를 할때는 그여자에게 폰이 고장이 났다,물에 빠졋다,부모님과 시골에 와서 전신주가 고장이 나서 인터넷이 안됐다,자느라 못봤다,,,,등등등 아주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로 어린 여자를 꼬셔놨더라구요 심지어 저와 데이트 하기전에 그 여자 만나서 얼굴도 보고 저를 만나러 왔더라구요 ...^^............. 그여자에게 저는 질척거리는 전여친으로 둔갑돼있는 상태였구요 그여자에게는 헤어지면서 전여친에게 가는거 아니고 여자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하고 그 길로 저에게 용서를 빌러 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어이가 없고 지금도 제게 일어난 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어리고 순수한 여자애를 갖고논것도 너무 화가 나서 지금 옆에서 같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다는둥 전여자친구는 사상검증을 위해 한번 더 만나 보았던 거라는 둥 여자와 통화한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도 거짓말을 해대서 녹음을 해두었다고 하네요 ^^..) 이날이 같은 날 같은 시간인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고작 2분사이에 같은 사람이 맞는걸까요 ㅠㅠ.... 아래는 모두 저와 그 여자와 카톡한 내용입니다. 분홍배경이 저구요 흰배경이 그 여자와 카톡한 내용입니다. 김씨가 저고 이씨가 그 여자입니다...... * 표 해놓은거는 그 여자의 사족ㅋㅋ 안보이시는 분은 돋보기 눌러서 봐주시구 바쁘신분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 -------------------------------------------------------------------------- 54
남친이 바로 옆 회사직원이랑 바람났어요.. (사진첨부)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믿었던 남친이 바람이 났어요 ...
결혼 전제로 처음 부모님께 소개시켜 드린 사람이라 더 충격이 큽니다. ㅠㅠ
부모님도 많이 실망하고 계시구요 그동안 철썩같이 믿었던 사람이 이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냥 넘어가고 제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 게 최고의 복수라는 거 많이 들어서 정말 잘 알고 있지만 .......
본인이 먼저 말한것도 있고 도저히 용서를 해주기에는 화가나서 잠이 안오네요 ...
욕한마디 못하고 한대 때리지도 못한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서요 ㅠㅠ
너무 양심이 없는 사람이기에 또 피해자가 속출할것 같아서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이 사건이 있기전 저희의 사이는 ......
하루라도 안 만나면 섭섭할 정도로 저희는 매일 만나는 사이였구요
당연히 퇴근후에는 데이트가 일상이었습니다.
금요일엔 퇴근후 데이트,
그리고 토요일에는 대구에 가서 같이 키우던 강아지랑 셋이 종일 붙어 있었구요
남자친구는 항상 다정했고 저밖에 없는 남자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사귀는동안은 참 마음이 잘맞고 대화가 잘통하고 행복했었습니다..
사건은 그 주 일요일에 터졌습니다. ...........
8월 13일 (일요일)
기념일을 앞두고 선물을 사러가던중 폰에 카톡이 와서 형수인가?하며 제가 봤더니 (카톡은 서로 공개하는 사이였어요)
여자였고 내용은 이러햇네요
????
어이가 없어서 누구냐고 하니 모르는사람이라고 발뺌하더라구요
폰 뺏어가고 난리치더니 이상한 사람같다고 답장하지 말라고...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같이 키우던 강아지 이름(율이)을 부르는데 모르는 사람일수가 있나요 ㅋㅋㅋ
바로 전화를 하였고 저 @@@여자친군데 누구시냐고 하니
회사 바로 옆 회사를 다니는 여자였고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항상 카페에 와서 마주쳤고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아는 척을 했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으니 6개월전에 헤어졌고 지금은 강아지 산책시키고 과장시험 준비하는게 전부라고 해서 번호교환을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처음이었다면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저를 속인게 두번째였습니다. .............
(다른 부서 여직원인데 하도 연락처를 물어봐서 연락을 받아주었고 거절을 못했다. 정말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커플감시어플까지 설치해서 믿음을 주겠다고 해서 봐주었네요...바보같이 ..그후에도 한번 있었구요..)
너무 화가 나 카톡 전화 문자 다 차단하고 혼자 울면서 집으로 왔네요,......
다다음날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이 문자 이후 계속 전화가 왔고 무슨 말을 하려나 카톡차단을 풀어보니 바로 카톡이 왔습니다.
정말 잘못했다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 등등 전화도 하루에 수십통씩 왔었습니다.
다른여자 만나라 나는 신뢰가 다 깨졌다 우린 끝이라고 해도
나는 너밖에 없다며 한번봐준거 알지만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마음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자신이 뭐했는지 카톡으로 하루보고도 하고 답장을 하지 않아도 잘자라 점심 맛잇게 먹어라 오늘도 화이팅해라 계속 카톡을 보내주어서 그러면 안되지만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었습니다.
8월 21일 (월요일) 퇴근후 8시경에 제가 먼저 보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여김없이 엄청 빌었고 울면서 저를 붙잡았습니다 .
여자 프사나 보자고 폰을 보니 차단이 되있었고
차단을 푸니 그여자가 톡이 바로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또 이러냐구,,,,,,,ㅋㅋㅋㅋㅋㅋ
당장 그여자 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직접 만났습니다.
카톡공유 다했구요..가관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재활용도 안되는 대박쓰레기였네요 제가 이제껏 만났던 사람이 제가 알던 사람이 아예 아니더라구요.....(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알고보니
저한테 용서를 빌던 일주일에도 그여자와 데이트를 꾸준히 즐겼고
저와의 기념일에는 그 여자와 사귀기까지 했네요 .............^^
월요일에 저 만나기 오분전에 그여자에게 찾아가 헤어지자고 했더라구요....
여자를 뭘로 보는건지..
저에게는 계속 반성의 톡을 보내면서 그여자와 매일 만나며 저와 갔던 장소까지 갔더라구요.....
저에게 걸리기 전 저와 데이트를 할때는 그여자에게 폰이 고장이 났다,물에 빠졋다,부모님과 시골에 와서 전신주가 고장이 나서 인터넷이 안됐다,자느라 못봤다,,,,등등등 아주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로 어린 여자를 꼬셔놨더라구요
심지어 저와 데이트 하기전에 그 여자 만나서 얼굴도 보고
저를 만나러 왔더라구요 ...^^.............
그여자에게 저는 질척거리는 전여친으로 둔갑돼있는 상태였구요
그여자에게는 헤어지면서 전여친에게 가는거 아니고 여자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하고
그 길로 저에게 용서를 빌러 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어이가 없고 지금도 제게 일어난 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어리고 순수한 여자애를 갖고논것도 너무 화가 나서 지금 옆에서 같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다는둥 전여자친구는 사상검증을 위해 한번 더 만나 보았던 거라는 둥 여자와 통화한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도 거짓말을 해대서 녹음을 해두었다고 하네요 ^^..)
이날이 같은 날 같은 시간인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고작 2분사이에 같은 사람이 맞는걸까요 ㅠㅠ....
아래는 모두 저와 그 여자와 카톡한 내용입니다.
분홍배경이 저구요
흰배경이 그 여자와 카톡한 내용입니다.
김씨가 저고
이씨가 그 여자입니다......
* 표 해놓은거는 그 여자의 사족ㅋㅋ
안보이시는 분은 돋보기 눌러서 봐주시구
바쁘신분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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