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남친은요리사2008.11.05
조회17,191

디카폰카에 소개되었네요! 내심 톡을 바랬는데 헤헤..

 

소심하게 싸이 한번 올려봅니당 ~ 볼건 별로 없어용..

 

http://www.cyworld.com/zkqh

 

톡커 여러분들 행복하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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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남 광주에서  서식 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요새 톡에 자취생 식신놀이!! 등 등 유행붐이 이는데요

 

300일날 혼신의 힘을 다해서 도시락을 싼 경험이 있는 제 이야기 좀 하고싶어서요 ㅋ

 

저흰 장거리 커플인데 저는 광주에 여자친구는 논산에  서식  합니다 .

 

300일날을 같이 보내기 위해서 여자친구가 299일 되는 날 !

 

즉 300일 하루전날에 놀러왔어요. 장거리 커플이다보니까 그동안 놀러 많이 못다녀서

 

이번에는 광주에 있는 금호패밀리랜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

 

짜잘한 설명은 다 짤르구요

 

 

 

 

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요놈들이 제가 그날 새벽부터 지지고 볶고 한 그놈들입죠 .

 

왼쪽에서부터 교자 + 유부초밥. 오렌지키위드레싱샐러드. 돈까스 정식(?). 입니다.

 

 

 

 

 

 

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먼저 요놈으로 말씀드릴까 싶으면 교자 + 유부초밥 으로써

 

우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유부초밥만들기 !! 를 구입 후에

 

일본 에서는 [후리카케]

(원숭이섬에서는 녹차에 밥을말아먹는다던데 사실인가요?)

대한민국 에서는 [밥이랑] 으로 통하는 고명을 올려서 맛을 더했고

만두는 둘다 새우를 좋아라해서 새우만두를 쪄서 올렸습니다!

맛있게 먹었죠 ㅎㅎ

 

 

 

 

 

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자 이놈은 어설픈 돈까스 정식.

 

본래는 직접 돈까쓰도 만들려고 했으나

(고작 한번 튀기기 위해서 부침가루 빵가루 계란을 사기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그냥 마트에서 수제 돈까스를 사다가 튀겼습니다 ㅋㅋ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1순위라 빠질수가 없숴ㅏㄴ오랴ㅗㅁㄴㅇ샤ㅕ요

아무래도 튀긴음식이다 보니까 느끼할까 싶어서 키위드레싱으로 소스를 뿌렸는데

 

맛이 상큼하니 괜찮더라구요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

 

 

 

 

 

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자 마지막으로 이놈은 오렌지 키위 드레싱!!

 

본래 오렌지는 한 3~4개만 들어가도 되는데..

 

그져 많이 넣자는 여자친구의 성화에

 

오렌지로 범벅이 된 모양입니다. ㅋㅋ

 

드레싱을 미리 뿌려두면 눅눅해질까봐 드레싱은 따로 가져가서 먹기전에 뿌렸어요!

 

 

 

 

그리고 대망의  스틸샷 입니다!

 

 

 

 

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새벽부터 일어나서 저거 싸고 놀이기구 타고 빙빙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여자친구보고 또 맛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그래도 다음엔 안쌀라구요 ..)

 

 

 

 

 

 

그리고 이건 보너스 !

 

접니당.. ㅋㅋㅋㅋㅋㅋ

 

 

 

 


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톡커 여러분들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