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저처럼 이별하고 헤다판에 들어오시는 마음이 아프신분들에게 쓰는글입니다. 저도 4월달에는 헤다판에서 수십,수백개의 글을보면서 여러분들처럼 똑같이 위로받으며 연락절대하지말라는 글에 세뇌아닌세뇌도 당하며 수많은 다짐들도 했는 사람입니다 유명한 노래가사를 곱씹어보며 " 아, 다 나처럼 사랑하는구나.이렇게 다들똑같이 아프구나" 느끼듯이 헤다판에서도 똑같이 많은공감을했었죠.. 어쩌면 노래가사보다 더 많이 공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글내가쓴글인가? 혹시 이 글쓴이도 내 남자친구랑 사겼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공감가는글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리고 위로가되는글들, 힘이되는글들, 도움이 되는글들이 있으면 캡쳐도 하고 즐겨찾기에 추가도하고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다시 들어와 보고또보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아무리노력해도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게되더라구요. 2주뒤에 연락을했습니다. 그래도 헤다판이 아니였으면 2일뒤에 연락했을지도 모르죠 ㅎㅎ 그리고 5월초에 재회를하고는 다시 들어오지않았죠 하지만 지금 또 그때처럼 이렇게 들어와서 글을 보고있네요. 재회는 했지만 4달가까이 다시사귀고 저번주에 헤어졌어요 ㅎㅎ 하지만 처음 헤다판을 들어왔을때만큼은 힘들지않네요 여전히 슬프지만,,그때처럼 힘들지는 않아요.ㅎㅎ 아마 미리 예습을 했던 탓 일까요 하지만 마음은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오히려 그때 재회하지않았더라면 지금쯤은 마음이 많이 치유가되서 아프지않고 행복한상태이지 않을까? 이런생각도 드네요.. 헤다판에 들어오시는분들... 물론 다 저같진 않으시겠지만.. 저같은 분 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글씁니다. 잊을려고, 현실을 깨닫기위해, 마음의 위로를 받을려고 들어와서는 클릭하는글들은 "재회하는법", "후폭풍에대하여" , "연락오게하는법" 이런글들이지 않나요..? 저는 그랬어요.. 내마음의 상처내고 떠난사람 잊을려고 미련버릴려고 현실을 조금이나마 더 받아들이고 인정할려고 들어왔는데 제가보고있는글들은 아직도 그사람을 놓지않으려는 글 들이더군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여러분.. 잊으실려면.. 헤다판 들어오지마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이별유형도 다 다릅니다.. 연락올꺼에요! 후폭풍은 무조건있어요! 기다리세요! 이런글보시면 자신도모르게 기대하게 되있습니다. 빨리 미련을 버리고 헤어짐을 인정해야합니다 보통의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단순하지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내 마음에 큰 상처를주면서 했던 충격적인 말들보다 사랑할때 해주었던 달콤한말들을, 행복했던 추억들을, 그 기억들을 더 생각하고 거기에 머물러서 그사람의 마지막말을 부정하며 자기자신을 더 힘들게하죠.. 사랑을하면서 했던말들도 진심이겠지만.. 마지막에 나에게 준 상처의말들도.. 그사람의 순간의진심입니다.. 잊어야지 생각만한다고 잊혀지는거 아니에요 잊는것또한 노력을해야합니다. 헤다판에들어오셔서 희망적인글들.. 그런글 보지마세요 sns 염탐도 하지마세요.. 1번들어가게되면 2번들어가게되있고 나중에 그사람 sns에 살게될지도몰라요 둘이라도 외롭다면 차라리 혼자인게 더 외롭지않을까요? 저도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 하지만.... 이 진심으로, 이 노력으로, 다른사람을 더 좋은사람을 사랑하는거에 쓰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매달리고 표현하고 계산없이 사랑하고 그리고 미친듯이 아파하는 이 감정.. 절대로 자존심 상할일 아닙니다. 오히려 정말로 우리가 좋은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자존감 낮아지실필요도 없습니다.. 이렇게 글을쓰고있으니 마치 이별극복한사람같네요..ㅎㅎ 하지만 저도 너무나 힘듭니다. 자존심의 문제도 있겠지만 내가 너무사랑한사람 욕보이기싫어서.. 친구들한테, 아니 친한친구한테조차 이런얘기 안했어요.. 못하겠더라구요 2년가까이사겼고, 처음으로 매달려봤고, 바람이나 이런 잘못이 아닌 권태로움으로 인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대화로풀어보자고했는데.. 이건 대화로 풀게아니라며.. 좋아하는마음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대화라도하자고 이렇게하는거 아니라고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설득해서 남자친구집에서 보기로하고 일찍 도착해있는데 진짜 봐야되냐며 보는게 너무 곤욕이고 진짜진짜 싫어서 그런다 며 문자가 왔어요.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마음이 종이였다면 아마 찢어졌을거에요.. 그래서 혼자사는남자친구 집 마지막으로 깨끗이 치워주고 빨래개고.. 저녁먹으라고 찌개끓여놓고.. 밥해놓고.. 마지막으로 그사람이 젤 좋아하는 음료수 사서 냉장고에 채워놓고 얼굴보고말할려고했는데 원하지않는것같아서 이렇게 편지쓴다며지금은 너무 원망스럽고 날 아프게하는 사람이지만사랑할수있게 해주고 고마움을 느끼게해준사람이기도하니깐원망스러운사람보다 고마움을느끼게해준사람으로 생각하고싶다고진짜로 헤어진다고 잘지내라고 편지쓰고 나왔습니다.. 답장이 오진않았지만 그리 슬프진않았습니다 오히려 속이 더 후련했어요 추억이 많아 생각도많이 날꺼 분명하고 감정이 또 롤러코스터 처럼 수십번 바뀌는하루도 오겠지만 사랑한만큼 아픈거라 여기고 극복해 보려구요 처음에 잠깐 헤어졌을땐 사랑은사랑으로잊어야지.. 하며 소개도받고 이럴땐 친구들이랑 그냥 술먹고 놀아야지 하며 술도 많이 마시고 했지만 오히려 더 공허함이 크게오더라구요. ( 제 말이 다 정답이 아니겠지만 ) 소개받는다고 다 내맘같지않을것이며 친구들이랑도 계속 술먹고 놀수는 없잖아요. 내마음의상처는 내자신이돌보고 온전히 내스스로 치유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것들로 치유받는건 그 순간입니다.. 언제 공허해질지몰라요 이번에 헤어지고나서는, 술약속도 안잡고.. 소개이런것도 안받고 그냥 집순이 했습니다..ㅎㅎ 티비도보고 허리가끊어질정도로 침대에서 미친듯이 잠만자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그랬네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하라는거아니에요 그냥 다른거에 의존해서 잊을려고 하지말라는겁니다. 내마음이 온전히 정리 되지도않았는데 다른 좋은사람들한테 상처주게된다면 진심으로 사랑한 나에게 상처준 그 사람과 다를게 뭔가요.. 정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주면 똑같이 돌아오는거 맞는거같아요. 이렇게 헤다판에 들어와서 이별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아파할줄 아는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정말 좋은사랍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실수를했다면 다음사랑에서는 반복하지마세요.. 그리고 아프지마세요. 모두다 행복한사랑 다시하기를.. 상처받았던만큼 다시, 아니 배로 사랑받기를.. 고마움을 당연시여기지말고 받은만큼 사랑베풀기를.. 사랑에있어서 갑이되서 자만하지말기를 그렇다고 을이되서 힘들고 외롭지않기를.. 하루빨리 씩씩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우리모두 힘내요 :) 21
헤다판에 계속들어오시는분들에게
말그대로 저처럼 이별하고 헤다판에 들어오시는 마음이 아프신분들에게 쓰는글입니다.
저도 4월달에는 헤다판에서 수십,수백개의 글을보면서 여러분들처럼 똑같이 위로받으며
연락절대하지말라는 글에 세뇌아닌세뇌도 당하며 수많은 다짐들도 했는 사람입니다
유명한 노래가사를 곱씹어보며
" 아, 다 나처럼 사랑하는구나.이렇게 다들똑같이 아프구나" 느끼듯이
헤다판에서도 똑같이 많은공감을했었죠..
어쩌면 노래가사보다 더 많이 공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글내가쓴글인가? 혹시 이 글쓴이도 내 남자친구랑 사겼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공감가는글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리고 위로가되는글들, 힘이되는글들, 도움이 되는글들이 있으면 캡쳐도 하고
즐겨찾기에 추가도하고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다시 들어와 보고또보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아무리노력해도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게되더라구요.
2주뒤에 연락을했습니다. 그래도 헤다판이 아니였으면 2일뒤에 연락했을지도 모르죠 ㅎㅎ
그리고 5월초에 재회를하고는 다시 들어오지않았죠
하지만 지금 또 그때처럼 이렇게 들어와서 글을 보고있네요.
재회는 했지만 4달가까이 다시사귀고 저번주에 헤어졌어요 ㅎㅎ
하지만 처음 헤다판을 들어왔을때만큼은 힘들지않네요
여전히 슬프지만,,그때처럼 힘들지는 않아요.ㅎㅎ
아마 미리 예습을 했던 탓 일까요
하지만 마음은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오히려 그때 재회하지않았더라면 지금쯤은 마음이 많이 치유가되서
아프지않고 행복한상태이지 않을까? 이런생각도 드네요..
헤다판에 들어오시는분들... 물론 다 저같진 않으시겠지만..
저같은 분 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글씁니다.
잊을려고, 현실을 깨닫기위해, 마음의 위로를 받을려고 들어와서는
클릭하는글들은 "재회하는법", "후폭풍에대하여" , "연락오게하는법"
이런글들이지 않나요..?
저는 그랬어요.. 내마음의 상처내고 떠난사람 잊을려고
미련버릴려고 현실을 조금이나마 더 받아들이고 인정할려고 들어왔는데
제가보고있는글들은 아직도 그사람을 놓지않으려는 글 들이더군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여러분..
잊으실려면.. 헤다판 들어오지마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이별유형도 다 다릅니다..
연락올꺼에요! 후폭풍은 무조건있어요! 기다리세요! 이런글보시면
자신도모르게 기대하게 되있습니다.
빨리 미련을 버리고 헤어짐을 인정해야합니다
보통의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단순하지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내 마음에 큰 상처를주면서 했던 충격적인 말들보다
사랑할때 해주었던 달콤한말들을, 행복했던 추억들을, 그 기억들을 더 생각하고
거기에 머물러서 그사람의 마지막말을 부정하며 자기자신을 더 힘들게하죠..
사랑을하면서 했던말들도 진심이겠지만..
마지막에 나에게 준 상처의말들도.. 그사람의 순간의진심입니다..
잊어야지 생각만한다고 잊혀지는거 아니에요
잊는것또한 노력을해야합니다.
헤다판에들어오셔서 희망적인글들.. 그런글 보지마세요
sns 염탐도 하지마세요.. 1번들어가게되면 2번들어가게되있고
나중에 그사람 sns에 살게될지도몰라요
둘이라도 외롭다면 차라리 혼자인게 더 외롭지않을까요?
저도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
하지만....
이 진심으로, 이 노력으로, 다른사람을 더 좋은사람을 사랑하는거에 쓰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매달리고 표현하고 계산없이 사랑하고 그리고 미친듯이 아파하는 이 감정..
절대로 자존심 상할일 아닙니다. 오히려 정말로 우리가 좋은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자존감 낮아지실필요도 없습니다..
이렇게 글을쓰고있으니 마치 이별극복한사람같네요..ㅎㅎ
하지만 저도 너무나 힘듭니다.
자존심의 문제도 있겠지만 내가 너무사랑한사람 욕보이기싫어서..
친구들한테, 아니 친한친구한테조차 이런얘기 안했어요.. 못하겠더라구요
2년가까이사겼고, 처음으로 매달려봤고, 바람이나 이런 잘못이 아닌
권태로움으로 인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대화로풀어보자고했는데.. 이건 대화로 풀게아니라며.. 좋아하는마음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대화라도하자고 이렇게하는거 아니라고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설득해서 남자친구집에서 보기로하고 일찍 도착해있는데
진짜 봐야되냐며 보는게 너무 곤욕이고 진짜진짜 싫어서 그런다 며 문자가 왔어요.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마음이 종이였다면 아마 찢어졌을거에요..
그래서 혼자사는남자친구 집 마지막으로 깨끗이 치워주고
빨래개고.. 저녁먹으라고 찌개끓여놓고.. 밥해놓고..
마지막으로 그사람이 젤 좋아하는 음료수 사서 냉장고에 채워놓고
얼굴보고말할려고했는데 원하지않는것같아서 이렇게 편지쓴다며
지금은 너무 원망스럽고 날 아프게하는 사람이지만
사랑할수있게 해주고 고마움을 느끼게해준사람이기도하니깐
원망스러운사람보다 고마움을느끼게해준사람으로 생각하고싶다고
진짜로 헤어진다고 잘지내라고 편지쓰고 나왔습니다..
답장이 오진않았지만 그리 슬프진않았습니다
오히려 속이 더 후련했어요
추억이 많아 생각도많이 날꺼 분명하고
감정이 또 롤러코스터 처럼 수십번 바뀌는하루도 오겠지만
사랑한만큼 아픈거라 여기고 극복해 보려구요
처음에 잠깐 헤어졌을땐 사랑은사랑으로잊어야지.. 하며 소개도받고
이럴땐 친구들이랑 그냥 술먹고 놀아야지 하며 술도 많이 마시고 했지만
오히려 더 공허함이 크게오더라구요. ( 제 말이 다 정답이 아니겠지만 )
소개받는다고 다 내맘같지않을것이며 친구들이랑도 계속 술먹고 놀수는 없잖아요.
내마음의상처는 내자신이돌보고 온전히 내스스로 치유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것들로 치유받는건 그 순간입니다.. 언제 공허해질지몰라요
이번에 헤어지고나서는, 술약속도 안잡고.. 소개이런것도 안받고
그냥 집순이 했습니다..ㅎㅎ
티비도보고 허리가끊어질정도로 침대에서 미친듯이 잠만자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그랬네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하라는거아니에요
그냥 다른거에 의존해서 잊을려고 하지말라는겁니다.
내마음이 온전히 정리 되지도않았는데 다른 좋은사람들한테 상처주게된다면
진심으로 사랑한 나에게 상처준 그 사람과 다를게 뭔가요..
정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주면 똑같이 돌아오는거 맞는거같아요.
이렇게 헤다판에 들어와서 이별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아파할줄 아는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정말 좋은사랍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실수를했다면 다음사랑에서는 반복하지마세요..
그리고 아프지마세요.
모두다 행복한사랑 다시하기를..
상처받았던만큼 다시, 아니 배로 사랑받기를..
고마움을 당연시여기지말고 받은만큼 사랑베풀기를..
사랑에있어서 갑이되서 자만하지말기를
그렇다고 을이되서 힘들고 외롭지않기를..
하루빨리 씩씩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우리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