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주일째...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네요...

2017.08.28
조회532

한 다섯번은 헤어진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고 전 여친이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구요...

 

일주일 전에 또 헤어졌는데...

이젠 정말 못 잡겠습니다...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도 생각나고...

지금 같이 있으면 뭘할까?? 이런 생각도 하고...

 

왜 헤어졌을까? 내가 뭘 잘못했을까?

걔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온갖 상상이 꼬리를 물지만...

 

다시 만나면 똑같은 문제로 또 싸우게 될거 뻔하고...

냉담한 여자애라 속으로 울진 몰라도 겉으로는 아주 차가울테고...

그런 여친을 제가 잡을 힘이 남아있질 않네요...

 

너무 많이 헤어졌다 붙어서 이제 신뢰도 잃고... 지쳐버린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의욕도 없고 힘드네요...

네이트 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데... 여기 분들은 다 다시 만나기를 바라시는거 같네요 ㅎㅎ

저는 그냥 잘 헤어지고 싶습니다 ㅎㅎ 더 힘들어하지 않고 기운 내고 싶네요 ㅎㅎ

시간이 언젠가 해결해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