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엔젤리너스 드라이기녀

익명2017.08.28
조회498
글 처음 써보는데 너무 어이없는 진상녀를 봐서...
그사람이 꼭 봤으면해서 글 올려요 ㅋㅋㅋㅋ
8/28 종로3가에 있는 엔젤리xx카페에 있었습니다.
이층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왠 이삼십대?정도로 보이는 여자가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뜬금없이 드라이기를 콘센트에 꼽고 지가 가져온 옷을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긴 책상에서 옷 깔아놓고 드라이기 소음 내면서 한참을 계속 그러고 있더라구요.
젖은 옷이라서 냄새도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벙쪄서 보고 있는데 뒤에 계신 어떤 한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여기가 세탁소냐고 냄새난다고 그만하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그냥 계속 옷을 말리더라구요...? 할아버지께서 뭐라고 하셔도..ㅎㅎㅎㅎㅎㅎ
더 어이 없는건 음료도 안시키고 올라와서 그랬다는거에요
어떻게 그렇게 남 눈치를 안볼 수 있는지 신기했어요
결국 점원이 올라와서 주의를 주니까 그때도 말을 씹더라구요 점원이 손님? 손님? 하면서 말 걸어도 끝까지 지 할일 하고 옷 고이 접더라구요.
점원 분이 음료는 안시키신거세요?? 다 하신건가요?
코드 뽑을게요? 하면서 코드 뽑으려 하니까

"손대지 마세여"하면서 그 손 탁 치고 자기가 뽑고
당당하게 옷이랑 드라이기 챙겨서 나가더라구요...

이거 보시고 계시나요?
사진은 올렸다가 문제 생길까봐 안올립니다.
밝은갈색 중간머리에 검빨 머리핀으로반묶음하시고
흰색 티셔츠 원피스식으로 입으시고 구두 신으신 분
정신 차리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