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나를 볶는아내..

ㅎㅎ2017.08.28
조회16,618

핸드폰으로 씁니다 맞춤법 및 오타양해 바랍니다

올해 내 나이 32살... 결혼3년차

돌 넘은 아이 하나 있서요

저는 24살부터 3교대 근무를 돌고있고

중간에 교대 안하던 시절에 지금와이프를 만나

결혼을했고 결혼후에 돈때문에 다시 교대를 합니다

요즘 판 보면 반반결혼이다 서로맞벌이를 해야한다

말이많더라구요..

저는어린나이때일을해서그런지 현재연봉은 6500

결혼할때는 현금7천에 결혼전 제돈으로 중형쎄단 하나 뽑고

19평짜리전세집에서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저랑 1살 어린데 집에돈을다주고왔는지

19평짜리전세집에 혼수 채우고 (약2천)

그렇게신혼살림시작했습니다.

솔직히교대근무가너무힘들어요..잠도불규칙하고

현장직이라 몸도피곤한데

집에만들어오면 설거지좀 해달라

아이 우유좀 타달라

장난감좀 치워달라

애 똥쌋으니 똥좀치워달라 기타등등

집은쉴곳이못됩니다...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9시부터 3시까지 맡기는데

그땐자기도쉬어야한다고 하는데

왜 나만집에오면이렇게 일을시키는지

어느날 너무힘들어서 나좀쉬자고 쉬게좀해달라고하니

자기도다른일하면서시키는데 왜 문제냐고 따집니다

그러면 저는 어린이집에 애 맡기고 집에서도 애재우면 도대체모하냐고 따지니

또 힘들다면서말도안하고 처가에 가고...

답답하네요...

외벌이인데 저 용돈 10만원받으면서 살고

카드쓴거보면 죄다먹는거...배달음식은왜케시켜먹는지

힘들다면서..밥을못하겠다고..

카드값기본이 월 150이상입니다 매달..

거의먹는거요..

본가어른들은 저희사는거에아예터치를안합니다

흔히말하는시월드도없고 저희부모님은 해외여행다니시고그러시느라 저희신경도안써요..

어른들때문에스트래스받는것도없는데

도대체왜아이하나키우는데이렇게죽는소리하는지

너무힘드네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