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은 시골농촌이예요.저는 그 근교 지방도시에서 일하고 있구요 저는 3녀중 장녀입니다. 신랑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구요.연애기간 1년반이고, 9월 중순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이자,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예비맘이예요. 자취하다가, 최근에 임신하면서 시댁에 미리 들어가서 살고있어요 지금부터 저희아빠가 절대 포기못하시는 부분 말씀드릴게요 1. 예식 1주일전, 함 들일때 친구5~6명 대동해서 시끄럽게 할것. 그리고 그날 함진애비들 저녁식사+술상 집에서 차림 (이게 문제인 이유는 저희엄마가 손목에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어서, 손님한번 받고나면 [청소,음식,대접,뒷정리] 아파서 우시는 날도 있어요 병원에서 손도 까딱하지 말고 살라그랬는데, 농사지으시느라 약 없인 못사세요)2. 예식 전날 동네잔치 : 이것역시 집에서 진행3. 예식당일 하객버스타고 예식 1시간 전에 예식장 도착 (엄마는 제가 택시비 10만원을 내서라도 먼저 오시게 할거예요) 혼주메이크업 돈 다 냈거니와, 시골에서 미리 하고오실만한 곳도 없어요 그리고, 그 전에 도착하시는 손님들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시댁어른들이 보시기엔 어떠시겠어요.... 이건 단지 예식에 대한것만이고, 그 전에도 예식일자와 시간도 저희집에서 정했고,시댁에서는 농사지으시느라 시간 내시기 힘들다는 이유로, 상견례며 뭐며.. 전부 저희집 일정에 맞춰주시고 계세요 게다가 아무리 저희가 결혼식을 간소하게 한다고 했고, 부모님 지원 안받겠다고 말씀 드렸기로서니, 상견례 이후에 결혼준비하는데 한번도 안와보시고, 딱 한번 와보신게 혼주한복 맞추는 날이였네요... 게다가 그날 예단으로 그릇세트 해주신게 끝. 시댁에서 임신부 봐줄사람없다며, 먼저 들어오라 하셔서 임신확인하고 한달도 안되서 시댁에 들어갔고, 신랑 깔고자던 이불에서 지내다가 침대며 가구며 하나씩 바꾸는 동안에 이불 한채를 안해주신것도 서운하기만 하네요.... 아, 심지어 저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지 않으셔네요....가끔 시댁할머니랑 통화하면 저희 부모님 잘지내시느냐고 꼭 물으시는데 괜히 민망하더라구요 얼마전엔 어머니께서 저희 부모님은 어찌 한번 안와보시냐며, 저 서운하겠다고 안아주시고,신랑한테는 혹시 저희집에서 이 결혼 맘에 안들어하시느냐고 물으셧다네요....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예식날 하객버스타고 오신다는 저희 아빠,, 이해가시나요??.... 방금전 아빠랑 또 통화로 다투고, 감정섞여 쓴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29
결혼식날 하객버스 타고 오시겟다는 친정아빠
저희 친정은 시골농촌이예요.
저는 그 근교 지방도시에서 일하고 있구요
저는 3녀중 장녀입니다. 신랑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구요.
연애기간 1년반이고, 9월 중순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이자,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예비맘이예요.
자취하다가, 최근에 임신하면서 시댁에 미리 들어가서 살고있어요
지금부터 저희아빠가 절대 포기못하시는 부분 말씀드릴게요
1. 예식 1주일전, 함 들일때 친구5~6명 대동해서 시끄럽게 할것.
그리고 그날 함진애비들 저녁식사+술상 집에서 차림
(이게 문제인 이유는 저희엄마가 손목에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어서,
손님한번 받고나면 [청소,음식,대접,뒷정리] 아파서 우시는 날도 있어요
병원에서 손도 까딱하지 말고 살라그랬는데, 농사지으시느라 약 없인 못사세요)
2. 예식 전날 동네잔치 : 이것역시 집에서 진행
3. 예식당일 하객버스타고 예식 1시간 전에 예식장 도착
(엄마는 제가 택시비 10만원을 내서라도 먼저 오시게 할거예요)
혼주메이크업 돈 다 냈거니와, 시골에서 미리 하고오실만한 곳도 없어요
그리고, 그 전에 도착하시는 손님들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시댁어른들이 보시기엔 어떠시겠어요....
이건 단지 예식에 대한것만이고, 그 전에도 예식일자와 시간도 저희집에서 정했고,
시댁에서는 농사지으시느라 시간 내시기 힘들다는 이유로, 상견례며 뭐며..
전부 저희집 일정에 맞춰주시고 계세요
게다가 아무리 저희가 결혼식을 간소하게 한다고 했고, 부모님 지원 안받겠다고 말씀 드렸기로서니, 상견례 이후에 결혼준비하는데 한번도 안와보시고,
딱 한번 와보신게 혼주한복 맞추는 날이였네요...
게다가 그날 예단으로 그릇세트 해주신게 끝.
시댁에서 임신부 봐줄사람없다며, 먼저 들어오라 하셔서 임신확인하고 한달도 안되서 시댁에 들어갔고, 신랑 깔고자던 이불에서 지내다가 침대며 가구며 하나씩 바꾸는 동안에 이불 한채를 안해주신것도 서운하기만 하네요....
아, 심지어 저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지 않으셔네요....
가끔 시댁할머니랑 통화하면 저희 부모님 잘지내시느냐고 꼭 물으시는데 괜히 민망하더라구요
얼마전엔 어머니께서 저희 부모님은 어찌 한번 안와보시냐며, 저 서운하겠다고 안아주시고,
신랑한테는 혹시 저희집에서 이 결혼 맘에 안들어하시느냐고 물으셧다네요....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예식날 하객버스타고 오신다는 저희 아빠,, 이해가시나요??....
방금전 아빠랑 또 통화로 다투고, 감정섞여 쓴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