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친구 소개팅을 부탁하는데 현실적인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소개팅이라고 하지만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결혼 전제로 한 선에 가까울겁니다. 남자조건 1. 대기업 직원. 공모전 특채 케이스. 대리. 2. 고졸 이 두가지 때문에 좀 난처합니다. 업무가 특이해서 이 회사에서 퇴직할 경우 지방쪽 소기업이나 벤처쪽으로만 이직이 가능한 직종인데요. 본인 주변에 동료들이 결혼하거나 소개받는 수준의 여자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 공채로 들어가려면 적어도 지방 국립대나 서울 상위권대. 아니면 유학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직장이 중요하지만 솔직히 소개때는 학교도 무시를 못하는데 그 남자는 여자 학벌도 보고 외모. 나이도 봐서 그 사람이 요구하는 수준의 여자는 당연히 거절합니다. 아. 연봉도 대기업치고는 낮습니다. 공채사원보다 대학 4년 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를 해주기가 힘든데 제 신랑은 제 주변 여자들이 다 이상한거랍니다. 너무 속물이래요. 그런데 남자쪽도 원하는 게 있는데 어느 정도 조건 갖춘 여자가 아예 대학을 안다닌 사람을 소개받기는 싫다고 하는게 당연한거같거든요. 차라리 연애를 하라고 했는데 회사 여자는 드세서 싫대요. 제가 궁금한건 전 아예 거절할 거 같으니 여자들 쪽에 말 꺼내기가 되게 조심스러운데 이게 별거 아닌 조건일까요? 우선은 대기업 직원이니까요? 제가 너무 속물인건가요?221
소개팅 주선..난감
신랑이 친구 소개팅을 부탁하는데 현실적인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소개팅이라고 하지만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결혼 전제로 한 선에 가까울겁니다.
남자조건
1. 대기업 직원. 공모전 특채 케이스. 대리.
2. 고졸
이 두가지 때문에 좀 난처합니다.
업무가 특이해서 이 회사에서 퇴직할 경우 지방쪽 소기업이나 벤처쪽으로만 이직이 가능한 직종인데요.
본인 주변에 동료들이 결혼하거나 소개받는 수준의 여자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 공채로 들어가려면 적어도 지방 국립대나 서울 상위권대. 아니면 유학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직장이 중요하지만
솔직히 소개때는 학교도 무시를 못하는데
그 남자는 여자 학벌도 보고
외모. 나이도 봐서 그 사람이 요구하는 수준의 여자는 당연히 거절합니다. 아. 연봉도 대기업치고는 낮습니다. 공채사원보다 대학 4년 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를 해주기가 힘든데
제 신랑은
제 주변 여자들이 다 이상한거랍니다.
너무 속물이래요.
그런데 남자쪽도 원하는 게 있는데 어느 정도 조건 갖춘 여자가 아예 대학을 안다닌 사람을 소개받기는 싫다고 하는게 당연한거같거든요.
차라리 연애를 하라고 했는데
회사 여자는 드세서 싫대요.
제가 궁금한건
전 아예 거절할 거 같으니 여자들 쪽에 말 꺼내기가 되게 조심스러운데
이게 별거 아닌 조건일까요?
우선은 대기업 직원이니까요?
제가 너무 속물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