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중이신 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요즘 와이프가 독박육아라고 힘들다고 합니다... 저희는 외벌이고요 저는 자영업종사자입니다 아침 9시반에 출근해서 저녁10시정도에 집에옵니다... 일년 365일 쉬는날없이 가게 운영하고있고요 직원구하기도 힘들고 인건비때문에 사장이지만 주방에들어가서 하루종일 짬뽕을 만들고있어요 일을 하고나면 너무 힘듭니다 하루 노동시간 12시간정도 되겠네요 10시쯤에 집에오면 아이는 자고있습니다 와이프도 자고있거나 한두시간있다 자러가고요 저는 유일하게 새벽 2시정도까지 티비보는게 다입니다 문제는 이거에요 와이프는 아침에 좀 일찍일어나서 애좀 돌보라고 하는데 사실 제가 너무 늦게 자서 아침엔 힘들어서 겨우겨우 일어나고있고요 잠도 안오긴하지만요 ㅠ ㅠ 유일하게 일주일에 평일 하루쉬는날엔 와이프랑 아이데리고 근처로 놀러가거나 키즈카페같은데 가고있어요 제가 일끝나고 집에오면 하는일은 씻고 설거지하고 드라마보면서 빨래개기 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쓰레기버리고 분리수거하고요 저는 아무런 개인시간없이 일 집 일 집의 반복이고 밥도 아침은 건너뛰고 오후세시에 점심겸 저녁한끼 먹고있고요 퇴근후 집에와서 혼자 야식을먹거나 하고 자는게 제 하루의 반복입니다 저도 힘든데 와이프도 힘들다고하며 요즘은 짜증내고 독박육아라고 지친다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와이프의 하루는 아침7시정도에 일어나서 아이 이유식먹이고 간단하게 혼자 끼니해결하고 9시에 아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문화센터갔다가 거기서 점심먹고 3시에 아이찾아서 6시에 목욕시키고 7시에 재우는겁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물론 힘들겠지만 독박육아라고 쓴소리 할정도로 힘들까 싶은건가요?? 나름의 와이프는 문화센터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저는 어디좀 나간다고하면 엄청머라고하는데 ㅜ ㅜ 제가집에있을때 아이가 깨있을땐 놀아주기도 하는데 그럴일이 일주일에 한번인지라 그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저도 모든걸 포기하고 일과집만 반복하는 인생인데 아침에 출근하면서 또 한소리듣고 나와서 퇴근길에 갑자기 회의감도 들고 서럽기도하고 해서 이런긴 써보게 되네요 너무글이 길었는데 짧게 요약해서 아침 9시반 출근 10시 퇴근 아침에 좀 더 자느라 아이 못봐주는게 엄청 서운한건가요? 제여가시간따윈 버리고 살고있는데 애초에 여가시간 바라지도 않고요 일주일에 하루쉬는날엔 아이랑 와이프랑 같이 있고요 저는 이제조금씩 지쳐오네요 하루도 쉰적이없고 쉴수조차없고 이런상황에서도 욕먹고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육아문제(남자입니다)
육아중이신 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요즘 와이프가 독박육아라고 힘들다고 합니다...
저희는 외벌이고요 저는 자영업종사자입니다
아침 9시반에 출근해서 저녁10시정도에 집에옵니다...
일년 365일 쉬는날없이 가게 운영하고있고요
직원구하기도 힘들고 인건비때문에 사장이지만 주방에들어가서 하루종일 짬뽕을 만들고있어요
일을 하고나면 너무 힘듭니다 하루 노동시간 12시간정도 되겠네요
10시쯤에 집에오면 아이는 자고있습니다
와이프도 자고있거나 한두시간있다 자러가고요
저는 유일하게 새벽 2시정도까지 티비보는게 다입니다
문제는 이거에요
와이프는 아침에 좀 일찍일어나서 애좀 돌보라고 하는데
사실 제가 너무 늦게 자서 아침엔 힘들어서 겨우겨우 일어나고있고요 잠도 안오긴하지만요 ㅠ ㅠ
유일하게 일주일에 평일 하루쉬는날엔 와이프랑 아이데리고 근처로 놀러가거나 키즈카페같은데 가고있어요
제가 일끝나고 집에오면 하는일은 씻고 설거지하고 드라마보면서 빨래개기 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쓰레기버리고 분리수거하고요
저는 아무런 개인시간없이 일 집 일 집의 반복이고 밥도 아침은 건너뛰고 오후세시에 점심겸 저녁한끼 먹고있고요
퇴근후 집에와서 혼자 야식을먹거나 하고 자는게 제 하루의 반복입니다
저도 힘든데 와이프도 힘들다고하며 요즘은 짜증내고 독박육아라고 지친다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와이프의 하루는 아침7시정도에 일어나서 아이 이유식먹이고
간단하게 혼자 끼니해결하고 9시에 아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문화센터갔다가 거기서 점심먹고 3시에 아이찾아서 6시에 목욕시키고 7시에 재우는겁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물론 힘들겠지만 독박육아라고 쓴소리 할정도로 힘들까 싶은건가요??
나름의 와이프는 문화센터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저는 어디좀 나간다고하면 엄청머라고하는데 ㅜ ㅜ
제가집에있을때 아이가 깨있을땐 놀아주기도 하는데 그럴일이 일주일에 한번인지라 그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저도 모든걸 포기하고 일과집만 반복하는 인생인데
아침에 출근하면서 또 한소리듣고 나와서 퇴근길에
갑자기 회의감도 들고 서럽기도하고 해서 이런긴 써보게 되네요
너무글이 길었는데
짧게 요약해서
아침 9시반 출근 10시 퇴근
아침에 좀 더 자느라 아이 못봐주는게 엄청 서운한건가요?
제여가시간따윈 버리고 살고있는데
애초에 여가시간 바라지도 않고요
일주일에 하루쉬는날엔 아이랑 와이프랑 같이 있고요
저는 이제조금씩 지쳐오네요
하루도 쉰적이없고 쉴수조차없고
이런상황에서도 욕먹고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