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그래도 이것보단 더 아픈거같던데...
의사선생님의 리얼한.아기 낳는 후기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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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아이가 나올때 회음부가 찢어지는데 너무 많이 혹은 이상한방향으로 찢어질까봐 칼로 절개를해요 마취 당연히 없고요.. 그냥 메스로 생 살을 갈라내리는데 그게 안 느껴져요^^ 나중에 애 낳고 알아요. 아 칼로 잘랐구나 가끔 생리대때매 그 주변에 약하게 염증이 나면 그것도 쓰리고 아플만큼 여린살인데.... 거길 칼로 째는데도 안느껴지다니 ㅋㅋㅋ 지금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만큼 애 낳을때 아팠나봐요
Best내여동생은 애기낳다가 얼굴에 실핏줄 다터지고 3번 혼절했음 암튼 애기 낳는건 어마어마한일은 맞는거 같음
Best회음부가 찢어지는 고통보다 아기가 나오기전 자궁수축으로 인한 고통. 진통이라고 하죠. 이게 상상초월이지요. 오죽하면 진통때문에 회음부 찢는건 느낌도 안난다고 했을까요.
출산은 시작일뿐,,,,, 곧 모유수유와 육아지옥 시작.. 모유수유 또한 출산만큼 힘들단것도 알고계시길,,ㅠ
진짜 이렇게 무섭고 아픈건데 정작 성교육 시간에 하나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임신과 출산~ 으로 조카 포장함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저출산 통계 그래프나 들이밀면서 임신해!!출산해!! 해놓고 출산 고통도 출산 후의 어려움도 혼자 다 떠맡아야함ㅅㅂ
주먹쥐고 살살 넣어보세요 약간비슷할껍니딘
낳을때무섭고아프고 고생했는데 진짜키우는게더힘들고…힘들고…너무힘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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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아팠습니다ㅜㅜ 아프다고 살살 해달라 했는데~~ 진짜 생살 찢어지는 기분은 윽!
남동생이 나한테 치질수술 엄청 아프다고 애낳는거랑 비슷할거라곸ㅋㅋㅋ 자긴 입대랑 치질수술 중 하나를 더해야한다면 한참 고민하다가 치질수술을 선택할거라면서.. 첫똥싸면 응꼬에서 전기톱 나오는것 같다는 둥 온갖 오바를 떨길래 잔뜩 겁먹었는데 전기톱은 무슨ㅡㅡ 애낳는거에비하면 간지럼 수준이더만 수술하고 진통제 40알 넘게 처방받았는데 한알도 안먹음. 남동생이 수술끝나고 나한테 아프지? 엄청 아프지? 하면서 깝죽대길래 걔앞에서 제자리 점프도 하고 스쿼트도 해줌ㅎㅎㅎ 어딜감히 치질수술을 출산에 갖다대냐
일본 작가가 그랬던 거 같은데 도깨비 방망이가 드릴처럼 자궁을 심하게 깎는? 느낌이라고
물론 아프기도 아픈데 무통주사라는것도 잇어요ㅎ 전 못맞아봐서 쌩으로 아기 낳았지만ㅜ 그거 맞은 친구들 이야기 보면 출산 할때만 아프고 진통은 괜찮았다던데;; 미혼때는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잇엇는데 출산은 빙산의 일각이에요 육아는 출산보다 100000000배 더 힘들어요 오죽하면 아파트 뛰어 내리고 싶다능;;
그래서 자연 분만 할때 메스로 길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음 ----------- http://pann.nate.com/talk/33856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