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야할지 따져야할지 화내야할지 이런상황은 살면서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부모님께 얘기하기도 쫌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 저는 오늘 알바를 다녀온 뒤 샤워를하고있었어요 저에게는 3살 아래인 남동생이 있는데 얘는 방에 있었고요 그렇게 샤워를하는데 화장실 창문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확 쳐다봤는데 은색? 휴대폰인지 거울인지모를 은색빛물체가 확 사라지더군요 저는 그때부터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희집이 주택인데다가 2층에 노부부가 사십니다 화장실 바깥쪽에는 노부부가 화분에 키워놓으신 토마토 깻잎 같은게 있는데 가끔씩 그쪽에서 소리가 간간히들렸습니다 발자국소리도 정말 살살걸어다녀도 다들립니다 창문을 쳐다보기 몇분전 창 밖으로 발소리가들렸습니다 윗집 할머니 아니면 할아버지시겠거니하고 샤워를 계속하는데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창문이 185cm여도 까치발들어도 안보일만큼 높이있는데 창문밖에는 담벼락이있어서 이거밟고 올라와서 보면 다보일겁니다 만약 할아버지가 그러샸다라고생각하면 늙으셔서 담벼락 올라가시지도 못하는데 .. 저는 깜짝놀래서 욕조를 밟고 창문밑을 확인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요 그뒤로 동생을 계속 불렀는데 대답이없다가 소리지르며 부르니 왜? 이러더라고요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중학생이라 한창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을나이인건 알지만 친누나 샤워하는걸 훔쳐보는게 정상입니까? 동생이 자꾸 얼굴에 철판깔고 말을 걸어오는데 너무 소름끼칩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혼내야할지 물어봐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동생이 그런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남동생이 제가 샤워하는걸 훔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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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알바를 다녀온 뒤 샤워를하고있었어요
저에게는 3살 아래인 남동생이 있는데
얘는 방에 있었고요
그렇게 샤워를하는데 화장실 창문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확 쳐다봤는데
은색? 휴대폰인지 거울인지모를 은색빛물체가 확 사라지더군요
저는 그때부터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희집이 주택인데다가 2층에 노부부가 사십니다
화장실 바깥쪽에는 노부부가 화분에 키워놓으신 토마토 깻잎 같은게 있는데 가끔씩 그쪽에서 소리가 간간히들렸습니다
발자국소리도 정말 살살걸어다녀도 다들립니다
창문을 쳐다보기 몇분전 창 밖으로 발소리가들렸습니다
윗집 할머니 아니면 할아버지시겠거니하고 샤워를 계속하는데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창문이 185cm여도 까치발들어도 안보일만큼 높이있는데
창문밖에는 담벼락이있어서 이거밟고 올라와서 보면 다보일겁니다
만약 할아버지가 그러샸다라고생각하면 늙으셔서 담벼락 올라가시지도 못하는데 ..
저는 깜짝놀래서 욕조를 밟고 창문밑을 확인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요
그뒤로 동생을 계속 불렀는데 대답이없다가 소리지르며 부르니 왜? 이러더라고요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중학생이라 한창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을나이인건 알지만 친누나 샤워하는걸 훔쳐보는게 정상입니까?
동생이 자꾸 얼굴에 철판깔고 말을 걸어오는데 너무 소름끼칩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혼내야할지 물어봐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동생이 그런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