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벗겨지니까 알겠다

2017.08.29
조회9,642
전 사기당한거에요. 사기. 여자에요
절 위해서 좋은거 추천해준다며 진심으로 해보라던 사람. 다 진심으로 절 위하는건줄 알았죠.
저한테 잘해주기도했고.


그래서 믿고해보려했는데 하다보니 힘들고
힘들다했더니 자기 믿어보라며, 진짜 날 위한 거라고.
난 그걸 또 믿고.

진짜 진심이라면 말로만 도움준다고 떠들게 아니라
내가 피해를봤을때 돈을 메꿔주던지 실질적인 행동을해야할꺼아님? 입만 떠들고있어.


앞뒤가안맞는거 있음 말 바꾸고 자기변명만 하고.
실질적으로 나한테 도움되는건 하나도 없고.

나한테 잘해준것도 다 사기치려고 밑밥깐건데
거기 걸린거지.

내가 망상에빠져서 이런다고?
ㄴㄴ절대아님.
내 입장다말했고, 대화하려고 했고
끝까지 자기 믿으라는 그사람 믿은 죄밖에 없음.

진짜 이사람은 생각할수록 싫음.

그사람의 진심을 보고싶다면 말 말고 행동만보세요.
여러분.. 말은 청산유수같이 하는사람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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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 사람을 좋아했던게 다 콩깍지였다는걸.

나한테 거짓말하고 변명한거 그땐 이해하려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다 연기한거네.

아무래도 느낌이 쎄해서
내가 먼저 인연끊고 많이 힘들어했는데,

느낌 안좋으면 그사람이 날 진심으로 대하지 않아서 그렇다는걸 알았다.

그런게 진심인줄 알고 시간을 허비한 내가
너무 한심스럽다.



다시는..

진심인척 가장하는 사람한테 속지말고,
사람을 쉽게 믿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