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자

ㅇㅇ2017.08.29
조회1,095
수험생인데 살이좀 쪄서 뚱뚱은 아니라 통통?정도인데 통뼈 하체비만이라 더 뚱뚱해 보여요. 키 160후반에 몸무게 60초중반 왔다갔다해요..!
그래서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짝남이 절 좋아한대요.
제 짝남 정말 말랐거든요??
이해가 안 돼요.
왜 마른 애가 저같은 애를 좋아하는지.
사실 자기 자랑같은데 지금 몸무게에도 이쁘다는 말 꽤 들어왔거든요..ㅜㅜ
그래도 누가봐도 통통한건 팩트인데 왜 저 애가 절 좋아할까요.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통통하고 가족들도 맨날 놀려요.심지어 안경도 끼고다니는데....
짝남이 저를 좋아해서 기쁜 마음보단 뭔가 두려워요.
여기 남성분들 꽤 많으신거 같은데 다른분들도 이런적 있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