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ㅠ사실 많이 바쁘기도 했고댓글 보면서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어요ㅋㅋㅋ원조니 뭐니ㅋㅋㅋ음..그리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글쓰면서 일기도 보고 들 회상하는게 좋아서 였는데절대 이글이 뭐 너네들도 선생님이랑 연애할 수 있다! 이런 의도로 쓴게 아니에요ㅠㅠ그냥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시작! -- 음 11월달에 수능이 있었기 때문에막판 스타트로 진짜 진~~짜 열심히 했음너도 나도 다같이ㅋㅋㅋ그때 나도 긴장 많이 했고 다른것들 신경안쓰고 공부만 했음..수능보기전 그 주 주말에 학원쌤들이랑 같이점심먹고 간단한 정리만 한다음에 집에 가는데오랜만에 선우쌤이랑 같이 갔음쌤이 공부만 신경쓰라고 하고 쌤은 옆반쌤이랑 갔었어요ㅠㅠ.. "쌤 너무 떨려요.." "수학 문제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생각복잡하면 맨날 수학문제 생각하래..지금도 이래요그냥 영양가 없는 얘기 주고 받다가쌤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초콜릿을 줬음 "수능 잘보고 딴 생각 하지말고""나 맨날 기도하고 있으니깐 잘봐야 돼""잘보면 전화해" "못보면요..?"이러니깐 혼났음부정탄다고ㅋㅋㅋㅋㅋㅋ "쌤! 영어실력을 저에게 나눠주세요ㅠㅠ""시험 잘보게ㅎㅎ" "뭘 나눠 줘 너 다가져"이러면서 눈감고 손을 머리에 올림ㅋㅋㅋㅋ쌤이 눈감은 모습을 처음봐서고개를 위로 해서 뚫어져라 쳐다봄 쌤을..ㅋㅋㅋㅋㅋㅋ변태같나여.. 아니에요 변태..ㅋㅋ 고3때 11월달에 쓴건 3편있는데그중 한편이에요ㅋㅋㅋㅋ일기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ㅠㅠㅋㅋㅋ좋았는데 저때ㅋㅋㅋㅋ 그렇게 며칠 후 수능 당일이 됐음!!진짜 수능칠때 긴장할 줄 알았는데오히려 그 입구? 들어갈때가 긴장되고시험지 받으니깐 모평치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아직도 생생ㅠㅠ..기억나는게영어 듣기 평가하는데 1번을 놓쳐서 멘붕와서어떡해 어떢해해해ㅠㅠㅠ이랬는데 찍어서 맞췄음ㅋㅋㅋㅋ시험 다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았음..마지막 오엠알카드 내고 방송나와서 친구랑 룰루랄라 나왔음ㅋㅋㅋ이제 끝이다 드디어 끝이다ㅠㅠ수능 끝나서 가족끼리 스테이크 썰러 갔었는데계속 가족들이랑 있어서 전화를 못했음 쌤한테ㅠㅠ 사실 스테이크 썰러 갔는데도 긴장됐음..인터넷에 답지 나왔나 들락날락 거리고나오면 중간에 확인하고ㅋㅋㅋㅋ그래도 모평이상으로 잘본거 같아서기분좋게 집으로 와서 전화를 걸었는데진짜 일초?도 안되서 바로 받았음ㅋㅋㅋ "야 너 왜 이제 전화해""어떻게 됐어..?" "쌤......" "왜....모평보다 별로야..? "히히히 모평보다 더 잘봤어요!!" "그럼ㅋㅋㅋ 내가 기도를 그렇게 했는데" "쌤 드디어 끝났어요ㅠㅠㅠㅠ" "수고했어 민영아""나한테 혼나느라 고생했다"이 말할때 그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음..이렇게 어 뭐라해야 되지저음으로 저렇게 부르는건 거의 없었던거 같음저땐 고3이라고 많이 불러서ㅋㅋㅋ "ㅠㅠㅠ저 많이 혼낸건 알아요?" "야 혼낼때 쌤도 힘들었어""잘따라와줘서 고맙다ㅋㅋㅋ" "오 웬일로 그런말을 해요?"좀 어색했음ㅋㅋㅋㅋ진지해성 "이제 끝이잖아 이런 관계" "아 그런가..?""쌤 우리 할얘기 있지 않아요?"계속 얘기 안하길래 먼저 얘기했음.. ".....""내일 영화볼래?" "내일..?""좋아요ㅎㅎ"뭔가 찜찜하긴 했는데알겠다고 그랬음.. -- 더 많이 쓰고 싶었는데동생이 뭐 조사할게 있다네요ㅋㅋㅋㅋㅠㅠ별거 없는 내용인데 기억해 주시고좋아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최대한 빨리 또 오도록 할게요ㅎㅎ안녕! 539
선생님이랑 연애하기 까지 9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왔죠..ㅠㅠㅠㅠ
사실 많이 바쁘기도 했고
댓글 보면서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어요ㅋㅋㅋ
원조니 뭐니ㅋㅋㅋ
음..그리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글쓰면서 일기도 보고 들 회상하는게 좋아서 였는데
절대 이글이 뭐 너네들도 선생님이랑 연애할 수 있다! 이런 의도로 쓴게 아니에요ㅠㅠ
그냥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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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월달에 수능이 있었기 때문에
막판 스타트로 진짜 진~~짜 열심히 했음
너도 나도 다같이ㅋㅋㅋ
그때 나도 긴장 많이 했고
다른것들 신경안쓰고 공부만 했음..
수능보기전 그 주 주말에 학원쌤들이랑 같이
점심먹고 간단한 정리만 한다음에 집에 가는데
오랜만에 선우쌤이랑 같이 갔음
쌤이 공부만 신경쓰라고 하고 쌤은 옆반쌤이랑 갔었어요ㅠㅠ..
"쌤 너무 떨려요.."
"수학 문제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생각복잡하면 맨날 수학문제 생각하래..
지금도 이래요
그냥 영양가 없는 얘기 주고 받다가
쌤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초콜릿을 줬음
"수능 잘보고 딴 생각 하지말고"
"나 맨날 기도하고 있으니깐 잘봐야 돼"
"잘보면 전화해"
"못보면요..?"
이러니깐 혼났음
부정탄다고ㅋㅋㅋㅋㅋㅋ
"쌤! 영어실력을 저에게 나눠주세요ㅠㅠ"
"시험 잘보게ㅎㅎ"
"뭘 나눠 줘 너 다가져"
이러면서 눈감고 손을 머리에 올림ㅋㅋㅋㅋ
쌤이 눈감은 모습을 처음봐서
고개를 위로 해서 뚫어져라 쳐다봄 쌤을..
ㅋㅋㅋㅋㅋㅋ변태같나여.. 아니에요 변태..ㅋㅋ
고3때 11월달에 쓴건 3편있는데
그중 한편이에요ㅋㅋㅋㅋ
일기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ㅠㅠㅋㅋㅋ
좋았는데 저때ㅋㅋㅋㅋ
그렇게 며칠 후 수능 당일이 됐음!!
진짜 수능칠때 긴장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입구? 들어갈때가 긴장되고
시험지 받으니깐 모평치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
아직도 생생ㅠㅠ..
기억나는게
영어 듣기 평가하는데 1번을 놓쳐서 멘붕와서
어떡해 어떢해해해ㅠㅠㅠ
이랬는데 찍어서 맞췄음ㅋㅋㅋㅋ
시험 다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았음..
마지막 오엠알카드 내고 방송나와서
친구랑 룰루랄라 나왔음ㅋㅋㅋ이제 끝이다 드디어 끝이다ㅠㅠ
수능 끝나서 가족끼리 스테이크 썰러 갔었는데
계속 가족들이랑 있어서 전화를 못했음 쌤한테ㅠㅠ
사실 스테이크 썰러 갔는데도 긴장됐음..
인터넷에 답지 나왔나 들락날락 거리고
나오면 중간에 확인하고ㅋㅋㅋㅋ
그래도 모평이상으로 잘본거 같아서
기분좋게 집으로 와서
전화를 걸었는데
진짜 일초?도 안되서 바로 받았음ㅋㅋㅋ
"야 너 왜 이제 전화해"
"어떻게 됐어..?"
"쌤......"
"왜....모평보다 별로야..?
"히히히 모평보다 더 잘봤어요!!"
"그럼ㅋㅋㅋ 내가 기도를 그렇게 했는데"
"쌤 드디어 끝났어요ㅠㅠㅠㅠ"
"수고했어 민영아"
"나한테 혼나느라 고생했다"
이 말할때 그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음..
이렇게 어 뭐라해야 되지
저음으로 저렇게 부르는건 거의 없었던거 같음
저땐 고3이라고 많이 불러서ㅋㅋㅋ
"ㅠㅠㅠ저 많이 혼낸건 알아요?"
"야 혼낼때 쌤도 힘들었어"
"잘따라와줘서 고맙다ㅋㅋㅋ"
"오 웬일로 그런말을 해요?"
좀 어색했음ㅋㅋㅋㅋ진지해성
"이제 끝이잖아 이런 관계"
"아 그런가..?"
"쌤 우리 할얘기 있지 않아요?"
계속 얘기 안하길래 먼저 얘기했음..
"....."
"내일 영화볼래?"
"내일..?"
"좋아요ㅎㅎ"
뭔가 찜찜하긴 했는데
알겠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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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쓰고 싶었는데
동생이 뭐 조사할게 있다네요ㅋㅋㅋㅋㅠㅠ
별거 없는 내용인데 기억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최대한 빨리 또 오도록 할게요ㅎㅎ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