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연락온 남자친구 여사친

답답하다정말2017.08.30
조회3,589

20대 초중반 어린나이에 결혼 생각하고 동거하고 있어

사귄지 얼마 안됬을때 사정이 있어
남친이 키우는 강아지 이언니네 미용실원장이 분양받는다고 해서 그때 조금 연락하고 그때도 강아지 얘기하다가 그 언니가 나 집에 태워주라 대리러 와~ 이래서 좀 열받았지만 그 후로 진짜 어쩌다 한번씩 강아지 얘기만하고 솔직히 연락도 자주하는편도 아니고 그냥 친구겠거니 했는데 남자친구는 옆에서 자고 ( 우리둘이 커플폰임 색도 같음) 원래 핸드폰을 나란히 둬서 진동이 울리길래 봤는데 이렇게 온거야

솔직히 이 사람을 믿고 있긴한데 내가 많이 예민한이유는 (남친이랑 사귀고 번호바꾸고 다 끈었음 근데 카톡계정은 계속썼어) 저번에 저녁쯤 친한오빠가 진짜 몇달만에 살아잇냐 ㅋ 이렇게 보낸거 가지고 자기 있을때 둘만의 암호 아니냐고 노발대발하면서 바람폈다고 사람들한테 다 소문내고 다니면서 집나갔단말이야 싸우면 말 안통하면 매일 그 얘기해 자기한테 걸리기싫으니까 걔랑 암호만든거라고 ㅡㅡ 이 일때매 너무 열받는다..

난 그런거라곤 생각안하는데 이 새벽에 늦은시간에 보낸게 기분나쁘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