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한 단어의 표현에 대해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지 궁금합니다. 몇일전에 저희동네에 행사가 있었습니다. 초대가수가 오니 남자친구가 친구들하고 가서 보고오겠다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작업할것도 있고 해서 다녀와라 했어요. 여자가수가 왔었나봐요. 저한테 톡이 오는데 00 너무예쁘다 장난아니다 대박이다 를 계속 보내드라구요.서로 예쁜여자보면서 우와이쁘다 하는사이기땜에 별생각 없었어요. 아 그러니?ㅋㅋ 하고 저는제할일 했죠. 그 가수 사진도 보내주고 저도적당히답장해주고 하는데 갔다.. 와 진짜..... 이러드라구요 . 뭔소린가 싶었지만 별생각 안들었다가 뒤이어 보내는 내용들이 대박이다 사랑할것같다 하는데.. 곧 전화가와서 행사 끝났다고 하면서도 계속 대박이다 이쁘다 하는데.. 5분을 그렇게 떠들길래 저도여자인지라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 안좋아질것 같으니 그만해 하니 뭐래ㅋㅋ라고 하드라구요. 기분은좀 이상했지만 걍 넘어갔어요. 얼마안되서 남친 친구가 소셜에 그 가수 직캠 동영상을 올렸어요. 근데 거기서 제남친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미쳐버릴것같다.와 진짜 미치겠다. 그때 문득 드는 갔다라는말이 나쁜말이었나? 생각이 들면서... 지렸다. 라는 단어랑 겹쳐보이더라구요.. 너 그게 무슨뜻이냐 나 기분이 상했다. 갔다라는말이 속된말로 지렸단얘기냐. 그리고 내가 너 다른여자보고 이쁘다고 계속얘기해서 기분상할라 한다 얘기했을때 너 나보고 무슨 헛소리하냐는 식으로 대답했지않았느냐 나 기분이 좋지않다 고하니 저보고 무슨 미친소릴 하냐고 하더군요. 그 가수가 갔단 얘긴데 뭘 어떻게 생각하구 있는거냐구요. 솔직히 되게 혼란스러운데 남친은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남친은 자기가 다른여자 이쁘다해서 기분상한건 알겠는데 제가 주토피아 닉이랑 주디를 좋아해서 피규어사모으고 볼때마다 이쁘다 티비에 나오거나하면 꺅꺅 거리는데 그거랑 이거랑 같은거라고. 너가 닉주디 볼때 미치겠다고 하면 자기도 기분상해도 되냐고 묻는데 .. 이게 같은 상황인가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걸까요?..3
남자친구의 표현 제가 예민한건가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한 단어의 표현에 대해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지 궁금합니다.
몇일전에 저희동네에 행사가 있었습니다.
초대가수가 오니 남자친구가 친구들하고 가서 보고오겠다고 합니다. 저는 집에서 작업할것도 있고 해서 다녀와라 했어요.
여자가수가 왔었나봐요.
저한테 톡이 오는데 00 너무예쁘다 장난아니다 대박이다 를 계속 보내드라구요.서로 예쁜여자보면서 우와이쁘다 하는사이기땜에 별생각 없었어요.
아 그러니?ㅋㅋ 하고 저는제할일 했죠.
그 가수 사진도 보내주고 저도적당히답장해주고 하는데
갔다.. 와 진짜.....
이러드라구요 .
뭔소린가 싶었지만 별생각 안들었다가 뒤이어 보내는 내용들이 대박이다 사랑할것같다 하는데..
곧 전화가와서 행사 끝났다고 하면서도 계속 대박이다 이쁘다 하는데.. 5분을 그렇게 떠들길래 저도여자인지라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 안좋아질것 같으니 그만해 하니 뭐래ㅋㅋ라고 하드라구요.
기분은좀 이상했지만 걍 넘어갔어요.
얼마안되서 남친 친구가 소셜에 그 가수 직캠 동영상을 올렸어요. 근데 거기서 제남친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미쳐버릴것같다.와 진짜 미치겠다.
그때 문득 드는 갔다라는말이
나쁜말이었나? 생각이 들면서...
지렸다. 라는 단어랑 겹쳐보이더라구요..
너 그게 무슨뜻이냐 나 기분이 상했다.
갔다라는말이 속된말로 지렸단얘기냐. 그리고 내가 너 다른여자보고 이쁘다고 계속얘기해서 기분상할라 한다 얘기했을때 너 나보고 무슨 헛소리하냐는 식으로 대답했지않았느냐 나 기분이 좋지않다 고하니
저보고 무슨 미친소릴 하냐고 하더군요.
그 가수가 갔단 얘긴데 뭘 어떻게 생각하구 있는거냐구요.
솔직히 되게 혼란스러운데 남친은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남친은 자기가 다른여자 이쁘다해서 기분상한건 알겠는데
제가 주토피아 닉이랑 주디를 좋아해서 피규어사모으고 볼때마다 이쁘다 티비에 나오거나하면 꺅꺅 거리는데 그거랑 이거랑 같은거라고.
너가 닉주디 볼때 미치겠다고 하면 자기도 기분상해도 되냐고 묻는데 .. 이게 같은 상황인가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