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시부모님과함께 시골에서 소 농장을하고있는부부에요 중3딸과 중1 아들이있어요 아이들도 여기서 컸고 여기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저희딸 학상 통학을 많이힘들어해요 그래도 엄마 아빠 생각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약사가 꿈인 아이에요 항상 애들에게 미안했어요 도시는 어쩌다가 애들 생일때만 나갔으니까요 근데 그런딸이 서울로 가서 공부하고싶다네요 경제적으로 부족하진않아요 근데 계속 같이살다가 떨어질생각하니 마음도안좋고;; 딸도 고민해서 말한거라는데 남편은 많이서운해하고있어요 저희가 어떨진모르겠는데 혼자 보내기 위험하고해서 딸은벌써 기숙사 가능한 고등학교도 알아보고있었네요 자기 소원이고 가서 열심히 해보고싶다는데 저희는 보내기가싫어요 아들은 좀 더 크면 농장물려받게할생각이고 여기 근처에도 대학갈수있을텐데 서울로가고싶다고 그러네요 저는 응원해주고싶은데 남편은 계속반대하고 아이는 우울해하고 저는 어쩌면좋을지 걱정입니다 저같은 부모가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보내주는게맞는걸까요? 36244
서울로 상경하고싶다는 딸아이 허락해야할까요? 보내기가 두렵네요
저희는 시부모님과함께 시골에서 소 농장을하고있는부부에요
중3딸과 중1 아들이있어요 아이들도 여기서 컸고 여기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저희딸 학상 통학을 많이힘들어해요 그래도 엄마 아빠 생각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약사가 꿈인 아이에요 항상 애들에게 미안했어요 도시는 어쩌다가 애들 생일때만 나갔으니까요
근데 그런딸이 서울로 가서 공부하고싶다네요 경제적으로 부족하진않아요
근데 계속 같이살다가 떨어질생각하니 마음도안좋고;;
딸도 고민해서 말한거라는데 남편은 많이서운해하고있어요
저희가 어떨진모르겠는데 혼자 보내기 위험하고해서 딸은벌써 기숙사 가능한 고등학교도
알아보고있었네요
자기 소원이고 가서 열심히 해보고싶다는데 저희는 보내기가싫어요 아들은 좀 더 크면 농장물려받게할생각이고 여기 근처에도 대학갈수있을텐데
서울로가고싶다고 그러네요 저는 응원해주고싶은데 남편은 계속반대하고 아이는 우울해하고
저는 어쩌면좋을지 걱정입니다
저같은 부모가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보내주는게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