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종례시간에 내가 전학간다고만 말했는데 선생님이 "쓰니가 전학가기 전에 마지막에 할말이 있대~~"이러셔서 내가 앞에 나가서 할 말 다 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말한 맘에안드는 애가 ㅇㅇ이라고할게
"ㅇㅇ아 나 좀 그만 노려봐 눈깔 가자미 되겠다" 이러니까 걔 얼굴 조카 빨개지더라 꼬시다 ㅅㅂ 내가 말하는거 보고 담임이 놀라서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어차피 이 학교 다시올 일도 없는데 마지막에 할말은 하고가야죠 이것마저 못하면 배알꼴려서 살수있겠나" 이러니까 애들이 막 조용해져서 내가 나가기 전에 "ㅇㅇ아 담에 보자~~" 이러고 앞문으로 나왔다 그냥 속시원하고 너무 좋다 하 이제 볼일도없구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속시원해 너무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