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결혼하신 분들이 많아 글써봅니다.참고로 저는 여자 / 35살 / 기혼 / 회사다니고 있음친구 / 여자 / 35살 / 이번에 결혼 / 30살까지 회사다님(그곳에서 4년정도 근무 첫직장이자 마지막 직장)30살이후 취업이 너무 힘들어 이후에 진로를 바꿔 상담사? 이런자격증 취득을 위해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 현재는 교육이수시간을 채우고있어요 뭐 이건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나... 제기준에서 너무 황당할것같아서요..우선 친구는 현재 반백수예요 상담사 자격증은 취득했으나 상담사로 일을 할려면 이수시간?실습시간??이라는게 전임상담사가 있고 보조식으로 상담하는걸 몇시간을 채워야한다며 그걸 하고있어요보조이기때문에 페이는 없다고해요...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아니 했어요...지지난주에..친구가 5년전 퇴사한 회사에 가서 청접장을 주고온다는거예요속으로 헉 했어요...물론 5년전 퇴사한 회사에가서 청접장 줄수도있죠 이후 관계가 쭉 유지되었다면...?근데 퇴사와 동시에 거기 사람들하곤 일절 연락이 없었다는거예요 친구말로는 자기가 그곳에서 4년정도다니면서 그사람들 결혼식에 참석했었대요그러니 자기 결혼식에 초대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네요그래..너의뜻이 그렇다면.. 이러면서 마무리가 지어졌는데... 저라면 그러지도 않겟지만 혹여나그런상황이 온다면 점심때라도 가서 점심이라도 사주면서 청첩장 주고올줄 아랏는데시간이 없다며 3-4시정도에 가서 청첩장만 쭉 돌리고왓대요그러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잊지않고 청첩장 주러와줘서 고맙다고 했다고거봐 사람들은 너처럼 인색하지 않아! 라고 말하길래... 아그래 좋은사람들이네 했죠 그리고 결혼식 당일...그쪽 회사에서 화환하나 없이.. (회사대표님께도 청접장 전달했어요)그많은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는데1분이 참석했고 친구는 많이 서운했나봐요온다소릴 말든가 왜 온다고 해놓구 안오냐고 너무 서운하다고그럼 면상에 대고 난 못가..이러기도 애매하잖아요...;;; 저는 솔직히 이럴부분 예상했는데 친구는 전혀 예상치 못했나봐요 친구가 결혼식 당일 제가 너무 수고했다며 신행다녀오고 나서 바로 자기 집에 초대했어요 집구경도 시켜줄겸 맛난거 사준다고기쁜맘에 갔는데 거실바닥 한가득 메우고 있던 핸드메이드향초..이거 뭐니? 물으니..남친..아니 신랑회사사람들에게 결혼식에 와줘서 고맙다고 답례품 만드는거래요사서줄수도 있지만..서툰솜씨라도 내가 직접 만들엇다고 하면 좋아할꺼라면서종이컵 반만한크기...? 소주잔 2개 합친크기?의 향초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흠......핸드메이드 정성 좋죠..근데...그걸 회사사람들한테...받은사람이 좋아할까?싶은거죠..ㅡㅡ;저 너무 감성이 메말랐죠...ㅠㅠ 핸드메이드라서 시간도 정성도 엄청 많이 들고 재료도 하나도없어서.. 저울까지사느라돈도 엄청들었대요그돈이면 차라리 작은떡 같은거 준비하는거 훨 좋을것같은데...회사에서 간단히 먹기도 좋고...친구는 정성정성 하네요...회사를 너무 오래쉬어서 감떨어진것같기도 하고...내가 너무 인색한가 싶기도 하고... 저는 솔직히 회사다니면서 회사동료에 참석하는것도(봉투만주는 경우도 포함)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그사람이 싫든 좋든 그냥 이회사라는곳에 다닐때 싫어도 좋아도 해야하는...?친구 논리로 따지면 같은회사 다닐니면서 결혼식에 참석한 직장동료가 퇴사후 제가 결혼하면 그사람한테 연락해서 청첩장 줘야하는거냐니까...그렇다고 하네요..;;아 민망해 민망해...저는 그런거 생각도 못해봤고 그런청첩장 받아본적도 없어요...저만 그런가요? 1834
5년전 퇴사한 회사에 청첩장 돌리는 친구
이곳에 결혼하신 분들이 많아 글써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 35살 / 기혼 / 회사다니고 있음
친구 / 여자 / 35살 / 이번에 결혼 /
30살까지 회사다님(그곳에서 4년정도 근무 첫직장이자 마지막 직장)
30살이후 취업이 너무 힘들어 이후에 진로를 바꿔 상담사? 이런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다니면서 공부하고 현재는 교육이수시간을 채우고있어요
뭐 이건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나... 제기준에서 너무 황당할것같아서요..
우선 친구는 현재 반백수예요
상담사 자격증은 취득했으나 상담사로 일을 할려면 이수시간?실습시간??이라는게
전임상담사가 있고 보조식으로 상담하는걸 몇시간을 채워야한다며 그걸 하고있어요
보조이기때문에 페이는 없다고해요...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아니 했어요...지지난주에..
친구가 5년전 퇴사한 회사에 가서 청접장을 주고온다는거예요
속으로 헉 했어요...
물론 5년전 퇴사한 회사에가서 청접장 줄수도있죠 이후 관계가 쭉 유지되었다면...?
근데 퇴사와 동시에 거기 사람들하곤 일절 연락이 없었다는거예요
친구말로는 자기가 그곳에서 4년정도다니면서 그사람들 결혼식에 참석했었대요
그러니 자기 결혼식에 초대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래..너의뜻이 그렇다면.. 이러면서 마무리가 지어졌는데...
저라면 그러지도 않겟지만 혹여나
그런상황이 온다면 점심때라도 가서 점심이라도 사주면서 청첩장 주고올줄 아랏는데
시간이 없다며 3-4시정도에 가서 청첩장만 쭉 돌리고왓대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잊지않고 청첩장 주러와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거봐 사람들은 너처럼 인색하지 않아! 라고 말하길래... 아그래 좋은사람들이네 했죠
그리고 결혼식 당일...
그쪽 회사에서 화환하나 없이.. (회사대표님께도 청접장 전달했어요)
그많은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는데
1분이 참석했고 친구는 많이 서운했나봐요
온다소릴 말든가 왜 온다고 해놓구 안오냐고 너무 서운하다고
그럼 면상에 대고 난 못가..이러기도 애매하잖아요...;;; 저는 솔직히
이럴부분 예상했는데 친구는 전혀 예상치 못했나봐요
친구가 결혼식 당일 제가 너무 수고했다며
신행다녀오고 나서 바로 자기 집에 초대했어요 집구경도 시켜줄겸 맛난거 사준다고
기쁜맘에 갔는데 거실바닥 한가득 메우고 있던 핸드메이드향초..
이거 뭐니? 물으니..
남친..아니 신랑회사사람들에게 결혼식에 와줘서 고맙다고 답례품 만드는거래요
사서줄수도 있지만..서툰솜씨라도 내가 직접 만들엇다고 하면 좋아할꺼라면서
종이컵 반만한크기...? 소주잔 2개 합친크기?의 향초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흠......
핸드메이드 정성 좋죠..근데...그걸 회사사람들한테...받은사람이 좋아할까?싶은거죠..ㅡㅡ;
저 너무 감성이 메말랐죠...ㅠㅠ
핸드메이드라서 시간도 정성도 엄청 많이 들고 재료도 하나도없어서.. 저울까지사느라
돈도 엄청들었대요
그돈이면 차라리 작은떡 같은거 준비하는거 훨 좋을것같은데...
회사에서 간단히 먹기도 좋고...
친구는 정성정성 하네요...
회사를 너무 오래쉬어서 감떨어진것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인색한가 싶기도 하고...
저는 솔직히 회사다니면서 회사동료에 참석하는것도(봉투만주는 경우도 포함)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그사람이 싫든 좋든 그냥 이회사라는곳에 다닐때
싫어도 좋아도 해야하는...?
친구 논리로 따지면 같은회사 다닐니면서 결혼식에 참석한 직장동료가
퇴사후 제가 결혼하면 그사람한테 연락해서 청첩장 줘야하는거냐니까...그렇다고 하네요..;;
아 민망해 민망해...
저는 그런거 생각도 못해봤고 그런청첩장 받아본적도 없어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