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 임신이 되었고, 지금 13주차에요 어제 결혼식 앨범이 왔고 엄마 사진마다 표정이 진짜 나 짜증나가 적혀있는거에요. 사실 결혼식때 아버지가 이벤트로 식 마지막에 신혼여행가서 맘껏쓰라고 달러환전해서 돈을 주셨어요 저희도 모르게 이벤트를 준비해주신거죠. 그러고 따로 절값을 준비 안하셨고, (사실 전 절값 받는줄도 몰랐어요) 그러고 그때부터 엄마가 사람들도 있는대서 아빠 엄청 타박하셨고 , 폐백하는 자리에서도 앞에 사돈이 있어도 타박하셨죠. 제가 진짜 옷갈아 입는대서 민망할 정도로요 그러고 엄마 표정이 썩어있었고(원래 표정관리 안되세요) 내내 나 짜증나가 적혀있었고, 저는 그 자리에서 시댁눈치거 아니라 친정엄마 눈치를 봐야했어요. 그게 사진에 다 들어난거죠. 사진보면서 그 얘기를 했어요 처음엔 오빠가 먼저 엄마 그건 잘못했다고, 민망해 죽을뻔 했다고 했고 저도 그랬구요. 근데 끝까지 내가 언제 그랬냐고 그러시고 계속 저희가 그랬다고 그러니까 소리지르시면서 이미 저질러진거 어쩌라고 하면서 끝까지 잘못을 인정 안하시더라구요. 내가 뭘 잘못했냐고 소리치고... 그래서 제가 고개를 저었어요. 그냥 끝까지 잘못인정 안하는게 참 싫어서요. 제가 고개저은게 짜증나셔서 또 소리지르고 화내시고 난리치셨고 , 그때 싸우다가 제가 참았습니다 그러고 앨범을 던지시더라구요. 저도 화가났지만 저도 던지듯 놓고 그냥 씻으러 갔어요 근데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오빠한테 저한테 들으란 식의 욕이 들리고, 소리지르고 내가 뭘 잘못했냐는 식으로 저도 참다가 터져서 나와서 싸웠어요. 사람이 잘못한거 인정하냐를 못하냐고 다음번 오빠결혼할때 그러지 말라고, 평소에도 표정관리 좀 하고 살라고 얘기해주는거 아니냐 인정하나를 못하냐고고요. 그때 엄마가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머리 뜯어버리겠다고 때리려구요. 오빠가 가운대서 막았고 임산부다 말로해라고 했는데, 하시는 말이 임산부 뭐? 죽으라는 식으로 달려들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때리라고, 그냥 때리라고 했고 엄마는 물건을 던지려고 들더라구요. 오빠가 막았구요. 그러고 나서 항상 싸우면 하는 레파토리가 있어요. 내가 무식해서 쟤가 저런다, 무식한게 죄인이지 유식한 엄마 찾아가라, 무식해서 미안하다 미안한거 하나도 아니면서 일뷰러 하는 말 내가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했고 또 내가 뮤슨 죄를 지었냐고 , 이미 저질러진거 어쩌라고 내가 뭔 잘못했냐고 또 그랬고 또 물건던지고 덤버들려는거 오빠 중재하에 제가 또 참았습니다. 그러고 씻고나와 그냥 상대하기도 싫어 방에 들어갔더니 또 들으란 식으로 욕하고... 주말부부라 친정에 있었는데 참 힘드네요. 임산부고 뭐고 죽어라, 덤버들려고 하는게 진짜 이게 엄마라는 사람이 아무리 이성을 잃어도 할 소리인지, 할 행동인지 계속 그게 생각나고, 떠올라요. 엄마를 마주하고 싶지 않네요. 퇴근하고 집에 가기 싫고 차라리 어디 모텔방이라도 한달 잡고 살고싶네요. 한달후에 퇴살할때까지만.. 그러고 오늘 피비침이 있어서 병원갔는데... 유산기가 있다고 하네요... 참 진짜 더 원망스러워요2
친정엄마랑 싸웠어요.. 힘드네요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 임신이 되었고,
지금 13주차에요
어제 결혼식 앨범이 왔고 엄마 사진마다 표정이 진짜
나 짜증나가 적혀있는거에요.
사실 결혼식때 아버지가 이벤트로 식 마지막에
신혼여행가서 맘껏쓰라고 달러환전해서 돈을 주셨어요
저희도 모르게 이벤트를 준비해주신거죠.
그러고 따로 절값을 준비 안하셨고,
(사실 전 절값 받는줄도 몰랐어요)
그러고 그때부터 엄마가 사람들도 있는대서 아빠 엄청
타박하셨고 , 폐백하는 자리에서도 앞에 사돈이 있어도
타박하셨죠. 제가 진짜 옷갈아 입는대서 민망할 정도로요
그러고 엄마 표정이 썩어있었고(원래 표정관리 안되세요)
내내 나 짜증나가 적혀있었고,
저는 그 자리에서 시댁눈치거 아니라 친정엄마 눈치를
봐야했어요. 그게 사진에 다 들어난거죠.
사진보면서 그 얘기를 했어요
처음엔 오빠가 먼저 엄마 그건 잘못했다고, 민망해 죽을뻔
했다고 했고 저도 그랬구요.
근데 끝까지 내가 언제 그랬냐고 그러시고
계속 저희가 그랬다고 그러니까 소리지르시면서
이미 저질러진거 어쩌라고 하면서
끝까지 잘못을 인정 안하시더라구요. 내가 뭘 잘못했냐고
소리치고...
그래서 제가 고개를 저었어요.
그냥 끝까지 잘못인정 안하는게 참 싫어서요.
제가 고개저은게 짜증나셔서 또 소리지르고
화내시고 난리치셨고 , 그때 싸우다가 제가 참았습니다
그러고 앨범을 던지시더라구요.
저도 화가났지만 저도 던지듯 놓고 그냥 씻으러 갔어요
근데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오빠한테 저한테 들으란 식의 욕이 들리고, 소리지르고
내가 뭘 잘못했냐는 식으로
저도 참다가 터져서 나와서 싸웠어요.
사람이 잘못한거 인정하냐를 못하냐고
다음번 오빠결혼할때 그러지 말라고, 평소에도 표정관리 좀
하고 살라고 얘기해주는거 아니냐
인정하나를 못하냐고고요.
그때 엄마가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머리 뜯어버리겠다고
때리려구요. 오빠가 가운대서 막았고
임산부다 말로해라고 했는데,
하시는 말이 임산부 뭐? 죽으라는 식으로 달려들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때리라고, 그냥 때리라고 했고
엄마는 물건을 던지려고 들더라구요. 오빠가 막았구요.
그러고 나서 항상 싸우면 하는 레파토리가 있어요.
내가 무식해서 쟤가 저런다, 무식한게 죄인이지
유식한 엄마 찾아가라, 무식해서 미안하다
미안한거 하나도 아니면서 일뷰러 하는 말
내가 미안하지도 않으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했고
또 내가 뮤슨 죄를 지었냐고 , 이미 저질러진거 어쩌라고
내가 뭔 잘못했냐고 또 그랬고
또 물건던지고 덤버들려는거
오빠 중재하에 제가 또 참았습니다.
그러고 씻고나와 그냥 상대하기도 싫어
방에 들어갔더니 또 들으란 식으로 욕하고...
주말부부라 친정에 있었는데
참 힘드네요.
임산부고 뭐고 죽어라, 덤버들려고 하는게
진짜 이게 엄마라는 사람이 아무리 이성을 잃어도
할 소리인지, 할 행동인지
계속 그게 생각나고, 떠올라요.
엄마를 마주하고 싶지 않네요.
퇴근하고 집에 가기 싫고
차라리 어디 모텔방이라도 한달 잡고 살고싶네요.
한달후에 퇴살할때까지만..
그러고 오늘 피비침이 있어서 병원갔는데...
유산기가 있다고 하네요...
참 진짜 더 원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