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1살어린 제 여동생한테 반말하고(저희부부는 동갑) 전 9살어린 시누한테 존댓말 씁니다. 결혼한지 2년됐고 남편이 아내쪽 형제자매에게 말놓는건 당연한일, 아내가 남편쪽 형제자매에게 말놓으면 어리다고 무시하는 기분나쁜일 뭐 그런 식이더라구요 댓글또한 그렇구요. 한국 문화 자체가...남편이 처제나 처남한테 말놓을게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면서 아내가 시댁에서 시누 시동생한테 말놓는다그러면 거의 대부분 탐탁찮게 여기시죠...시댁식구들 전부.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부부는 서로 동등한 존재인데 왜 항상 여자쪽은 시댁에서 아랫사람처럼 여겨질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들 이러고 사시나 궁금해서 여쭤본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추가 나이어린 시누한테 존댓말 하시나요??
한두살 차이 말구요,
대여섯살에서 많게는 10살 어린 시누이한테도 존댓말 쓰시면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나이차 많이나는 시누한테도 존댓말 꼬박꼬박 쓰시나요??
(남편은 1살어린 제 여동생한테 반말하고(저희부부는 동갑) 전 9살어린 시누한테 존댓말 씁니다. 결혼한지 2년됐고 남편이 아내쪽 형제자매에게 말놓는건 당연한일, 아내가 남편쪽 형제자매에게 말놓으면 어리다고 무시하는 기분나쁜일 뭐 그런 식이더라구요 댓글또한 그렇구요. 한국 문화 자체가...남편이 처제나 처남한테 말놓을게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면서 아내가 시댁에서 시누 시동생한테 말놓는다그러면 거의 대부분 탐탁찮게 여기시죠...시댁식구들 전부.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부부는 서로 동등한 존재인데 왜 항상 여자쪽은 시댁에서 아랫사람처럼 여겨질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들 이러고 사시나 궁금해서 여쭤본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