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 들리는것 같아. 도와줘

ㅇㅇ2017.08.31
조회79,708
대한민국 이겨라~~~~~한국이 이겨서 많은 사람들이 유쾌한 감정을 잠시나마 가졌으면 좋겠다. ----------------------------------------------------------저 망상과 계속 싸울게요. 저한테 해주시는 모든 말씀 응원으로 여기고 스스로 받아들일게요.그리고 제가 이 게시글이 2번째 거든요. 이제 이러한 문제로 다시는 네이트판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 안걸리게 너무 가볍게 입고 돌아다니지 마세요---------------------------------------------------------저도 망상을 진짜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망상을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여기 댓글달아주신분들 이상으로 망상이 왜 거짓인지도 저는 잘 파악하고있습니다. 결국은 저와의 싸움이겠지요. 앞으로도 힘든 일이 겠지만 망상을 이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불쾌하신분은 제가 죄송합니다.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이해해주세요. 뭐 인생사가 좋은것만 있겠습니까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고 다 섞여 있는것이 세상사 아닙니까댓글에 좋은 말씀 써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내가 미친소리하고 있다는걸 알아..그렇지만 내가 정신적으로 병들었으면 나한테 함부로 심한 말 한 녀석들은 이미 인성이 글러먹은 마음이 병든 놈들이야. 어디 사람한테 함부로 뱉으면 안될 말을 존중도 없이 내뱉냐. 그리고 적어도 내가 답변하는 사람입장이었으면 적어도 질문자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지 이딴 식으로 막무가내로 악플 싸지르지는 않는다. 나한테 관심없는 사람 많은거 알아 그러면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꼭 악플을 써야 마음에 충족감이 오냐?그리고 또 한가지 버스에서 했던 증상이 환청이었으면 그 전에나 그 후에도 환청 증세가 있어야 하는게 보통 일반적인거 아니냐? 근대 미안하지만 지금까지 난 환청을 들은적이 없어.보통 환청환자는 환청때문에 고통받는다. 근대 난 고통받아 본적이 없어.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그리고 버스사건이 결정적이었지만 그것말고도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니깐 적어도 모르는것에 관해서는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줬으면해. 나한테 뭐라하고 싶은 사람은 존중을 갖춰서 얘기해줘. 그렇지 않을거면 그냥 댓글을 달지 말든지. 그게 기본적인 네티켓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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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어도 내 자신이고 나를 잘알기 때문에 내 살아온 삶을 토대로 내가 환청이 아니라는걸 입증할 수 있지만 댓글로 나보고 환청이라는 사람은 내가 환청이라는 마땅한 증거 될 수 있어? 도대체 나에 대해 무엇을 알기에 함부러 없는 질환도 쑥쑥 만들어서 같다 붙이냐말할거면 똑 바로 말해. 내가 환청이 아니라 내가 환청이길 바란다고그냥 무조건 믿기 힘드니깐 환청이라고 밖에 치부하고 싶은거잖아. 뭐 어차피 이 글을 뻘글밖에 안되네..일종에 내 답답한 심정에 하소연삼아서 그리고 약간의 도움을 바래서 글을 올렸는데..내가 바보지..남들한테 믿기 힘든일을 나는 진짜라고 우기는 꼴이니깐 에초에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은 아무것도 없는거나 다름없잖아
---------------------------------------------------------------예전에 글 올렸는데 댓글 읽어보고 추가로 적었어
(글이 길어서 읽기 불편하신 분은 맨 밑 문단에 굵은 글씨만 읽고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내가 좀 머리가 영특하고 잘 돌아가 그리고 외모도 훌륭한 편이야
근대 잘난점도 많은 놈이 집돌이 신세다..ㅠ

지금 내가 왜 이 글을 쓰냐면
사토라레 병에 걸려버렸어ㅠㅠㅠㅠㅠ
사토라레 병은 다른게 아니라 일본 영화중에서 사토라레 라는 영화가 있는데
주인공이 사토라레 인데 사토라레는 자신의 마음속 생각이 주위 사람들한테 전부 들리는 사람을 사토라레 라고 해
나 이거 중학교 졸업할때쯤에 생겨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학창시절때부터 정신과 치료 받고 있어
정신과 용어로는 '사고전파'라는 망상 병이야.
근대 나는 이게 말도 안되는 거 아는데 자꾸 진짜처럼 느껴져..
여기에 글 올려봤자 나만 미친놈 소리듣겠지만 그리고 그렇게 미친놈 소리듣는게 당연한거 알지만
그래도 그런 미친놈같은 있을수 없는 일이 진짜인거 같아서 내가 더 미치겠어
지금 삶이 너무 힘들어서 그래도 엄마가 망상은 아니라고 해서 엄마말만 믿으려고 하는데
하..사토라레 병이 안낫는다..한마디 X됐다 내 인생..
나 어떡하면 좋냐..사토라레 병이 있으니깐 이 나이먹고도 모솔이다..사람답게 살아갈려고 애쓰는데 사람 마음속 생각이 들린다고 생각하는 팔자니 사는게 힘들다...혹시 내가 단순히 허구맹랑하게만 생각해서 생긴 병이 아니라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경험들을 통해서 지금의 사토라레 병을 키워오게 된거야..ㅠㅠ 있을수 없는 일인걸 알면서도 진짜 같은 경험들을 많이 해서 말이야ㅠㅠ..그래 맞아 아무리 내가 이상한 경험들을 많이 했어도 그래도 말도 안되는 얘기인거 알아
이건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는 얘기거나 초능력 판타지물에서 나오는 그런 얘기야
실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거 알아 그래서 나도 사토라레 병을 물리치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는 중이고...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말할게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줘
내 경험담을 얘기해볼게
참고로 나는 환각 환청 0.1%도 살면서 경험한적없고 실제로도 의사선생님도 그런 처방 약은 주시지 않았어
내가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고 있었던 중이야
나는 마을버스 오른쪽 앞자리쯤인가? 문쪽에 앉아 있었어
그리고 그 마을버스의 맨 뒷자석에는 초등학교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정도 되보이는 여자애들 무리 3~4명이 앉아있었고.
나는 외출했을 그 때 좀 더럽지만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이빨도 안친 상황이라서 굉장히 쪽팔리고 찝찝했던 상황이었어
그래서 내가 막 쪽팔리고 불안해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어
'아..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이빨도.................'    <- 여기서 .........은 생각을 끊고 멈춘거야.
그리고 그 때 일이 터지고 만거야
분명히 내 귀로 뒤에 여자애가 하는 말을 들었어
내가 그 생각을 하고 5~7초 후에 여자애 한명이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 안하고 이빨은.....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그 여자애들 무리 다 같이 막 낄낄되면서 웃더라
여기서 나는 너무 섬뜩했었어. 내가 생각한 후 정확히 5~7초후 내 생각과 똑같은 말을 나한테 하는듯한 느낌으로 뱉었고 막 웃기다는 듯이 지들끼리 웃더라.
나는 그때 술먹은것도 아니고 대낮에 100% 맨정신이었고 단 한번도 혼잣말이라든지 표정과 행동으로 제스처를 취하지 않고 앞만 보고 부동자세로 있었어
다들 지금 내가 한 말을 내 실수나 내 착각으로 의심하고 또 반박하고 싶겠지만
내가 하는 말과 행동도 조절 못하는 놈이면 그게 제대로 돌아다니며 지낼수 있는 놈이겠냐? 바로 정신병원에 입원조치되지.
혹시 내가 말로 뱉어 놓고 기억을 못했을 거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거야그럼 내가 한마디만 하겠어. 지금 식사중인데 숟가락을 들고 미역국을 떠먹었어근대 10초만에 내가 미역국을 떠먹었는지 안떠먹었는지 모를 수가 있겠어?tv를 보면서 또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 식사한것도 아니고 조용히 혼자 식사를 하고 있다고 쳤을때 말이야. 버스에서 내 상황도 조금도 다를게 없어
이 경험담은 100% 솔직하게 말한거고 조금의 보탬도 조금의 덜음도 없어.너희들이 내 이 이야기를 믿기 힘들겠지만 의심하고 반박하고 싶겠지만 그럴 건더기 전혀 없다.
이 이야기의 사실성은 내가 100%확신한다. 그 어떤 이상한 변수도 없다. 그래도 의심하고 못믿겠다면 나는 더 이상 뭐라 해줄 말이 없다.
결론은 내 인생 너무 힘들게 살아왔고 빨리 병낫고 싶은데 병이 틀린 사실이란걸 과학적 논리적 현실적으로 누구 못지 않게 설명할수 있고 잘 아는데이게 가짜가 아니라 자꾸 진짜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는게 힘들고 고달프다.내가 어떻하면 좋을지 말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