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남자입니다
2년전 사겼던 여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서 여기에 글을쓴적이 있었는데 제가 다시 여기 글을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여러분들도 다 이별을 하시고 여기에 글을 보시는거겠죠?
옆에 칼 맞은 사람보다 자기 손 베인게 더 아픈게 사람이라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제가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제 이별을 했습니다 사실 늘 헤어지고 사귀는게 우리였어요 그래서 어제 이별을 했다고 말을 하는게 어색하네요
저희는 아는 오빠 동생으로 만나서 별다른것없이 친구들과 몇번 오고가다 보는 사이였고 어쩌다가 특별한것없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네 선 잠자리 후 사귀는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저는 2년동안 사귄 전여자친구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었고 또 여자를 믿기싫고 사랑에 속지않기로 수백번을 다짐을 한 상태였는데 그여자친구랑 헤어지고 9개월만에 이번여자친구와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엔 마음열기도 쉽지않았고 제마음을 주는게 두려웠습니다
제 성격이 자존심도세고 겉멋도 많은지라 어디가서 약한모습 보이기싫어서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 앓는 그런 사람이라서 그냥 이번여자친구와 어느정도 사귀다가 어떻게든 헤어지겠지 그러니 다주지말자 이렇게 있었습니다
사귀고 다음날부터 제가 사는 원룸에서 같이 있게되었고 자연스레 같이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참 많이 싸웠어요 뭐때문인지는 말은 못하지만 잘잘못을 따지고 싶진 않거든요
한번 싸우면 우리는 헤어지는것까지 가게되었고 처음에야 그래 화해하자였지만 갈수록 서로는 지쳐가서 여자친구는 잠수이별을 통보이별을 하기시작했고 저는 그상황에서 뚜껑이 열리는 그런 더러운 상황들이 반복되기 시작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많이 지쳐갔지만 그래도 다시만나면서 사랑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버렸대요
당연히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은 오고갔고
저는 낳고싶다
여자친구는 낳을여건이안된다 그냥 지우고싶다
저는 군말없이 그러자라고 밖에 대답을 못했어요
제가 할수있는일이 여자친구가 원하는쪽을 해주는거였거든요
그리고 그러고 나서도 여자친구는 짐을 싸고 나가 저한테 통보로 이별을 하였고 저는 왜그러냐고 그러면 잠수를타고 저는 미친놈처럼 그러지말어라 니만생각하면안된다 라고하면서 또 싸우다가 만나서 또 풀고 또다시 만나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수술을 하기 전 여자친구에게 제가해보지도 못한 그런정성을 다쏟아부었고 그여자친구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수술날이 다되었고 여자친구와 병원을 가서 수술절차를 밟고 저는 일이있어서 병원에서 나와 가다가 택시를타고 다시 병원으로가서 도저히 일을 못하겟다며 그냥니옆에 있고 싶다고 하였고 밤을새고 30분 쪽잠을 자며 여자친구옆을지키다가 수술이 끝나고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친구를 재우고 저는 옥상으로 올라가 해가뜰때까지 울고 또울고 담배만 피워댓습니다
그다음날 퇴원을하고 집으로 돌아와 쉬려고하는데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친구는 애가지우고 나서인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저한테 막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다시 헤어졌고 저는 힘들었고 지치지만 그 여자친구에게 아기를 지우던날 아기한테도 여자친구한테도 약속을 한게 생각이나서 차마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대신에 니엄마는 내가 몸이 부숴지더라도 끝까지 지킨다고 미안하다고 울던게 생각이나서 도저히 포기가 안됬습니다 그럴수 없었어요
그렇게 다시 잡고 만나다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제가 울면서 이런속얘기를 다했고 나는 웃으면서 지낼수가없다고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제 그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던중 여자친구는 저보고 그냥 못해먹겠다고 헤어지자고 했고 짐을 싸고 나가버렷습니다
본집으로 들어가 저랑 톡을하다가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했고
저한테 거짓말을 하는게있어서 제가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하게말을해달라고 이런거까지도 배신감을 느끼고싶지않다고 말을하던중 여자친구는 대화를 읽씹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흘릤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될것같아서 말은 못 하겠지만
저를차단하지도 완전히 밀어내지도않고 다가오지도않는 이시점에서 제가 진짜 도대체 뭐가 맞고아닌지조차도 구분이 안되네요
머리로는 이제 할만큼했다고 끝내라고 하지만
가슴은 그럴려니 찢어지네요
가슴이 시키는 말을 들을려니 제모습이 너무나도 처량하고요
사랑이 있었을까요?왜 여자친구는 그사랑을 쉽게도 버리는걸까요? 쉬운거 아니라고하지만 저한테는 너무 쉽게 변해버리고 변한뒤는 너무나도 못됫거든요
밤새 울며 지금까지 밥도 못먹고 있네요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가 이기적인거지만 저도 똑같이 화내고 한거는 분명합니다
아닌걸 분명히 알지만 그래도 하고싶은 사랑이 있나요?꼭 해야만 하는 사랑이 있나요?제가지금 어떻게 무엇을 얼만큼 해야하나요
너무 힘드네요
안되는걸 알지만 그래도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2년전 사겼던 여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서 여기에 글을쓴적이 있었는데 제가 다시 여기 글을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여러분들도 다 이별을 하시고 여기에 글을 보시는거겠죠?
옆에 칼 맞은 사람보다 자기 손 베인게 더 아픈게 사람이라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제가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제 이별을 했습니다 사실 늘 헤어지고 사귀는게 우리였어요 그래서 어제 이별을 했다고 말을 하는게 어색하네요
저희는 아는 오빠 동생으로 만나서 별다른것없이 친구들과 몇번 오고가다 보는 사이였고 어쩌다가 특별한것없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네 선 잠자리 후 사귀는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저는 2년동안 사귄 전여자친구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었고 또 여자를 믿기싫고 사랑에 속지않기로 수백번을 다짐을 한 상태였는데 그여자친구랑 헤어지고 9개월만에 이번여자친구와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엔 마음열기도 쉽지않았고 제마음을 주는게 두려웠습니다
제 성격이 자존심도세고 겉멋도 많은지라 어디가서 약한모습 보이기싫어서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 앓는 그런 사람이라서 그냥 이번여자친구와 어느정도 사귀다가 어떻게든 헤어지겠지 그러니 다주지말자 이렇게 있었습니다
사귀고 다음날부터 제가 사는 원룸에서 같이 있게되었고 자연스레 같이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참 많이 싸웠어요 뭐때문인지는 말은 못하지만 잘잘못을 따지고 싶진 않거든요
한번 싸우면 우리는 헤어지는것까지 가게되었고 처음에야 그래 화해하자였지만 갈수록 서로는 지쳐가서 여자친구는 잠수이별을 통보이별을 하기시작했고 저는 그상황에서 뚜껑이 열리는 그런 더러운 상황들이 반복되기 시작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많이 지쳐갔지만 그래도 다시만나면서 사랑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여자친구가 임신을 해버렸대요
당연히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은 오고갔고
저는 낳고싶다
여자친구는 낳을여건이안된다 그냥 지우고싶다
저는 군말없이 그러자라고 밖에 대답을 못했어요
제가 할수있는일이 여자친구가 원하는쪽을 해주는거였거든요
그리고 그러고 나서도 여자친구는 짐을 싸고 나가 저한테 통보로 이별을 하였고 저는 왜그러냐고 그러면 잠수를타고 저는 미친놈처럼 그러지말어라 니만생각하면안된다 라고하면서 또 싸우다가 만나서 또 풀고 또다시 만나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수술을 하기 전 여자친구에게 제가해보지도 못한 그런정성을 다쏟아부었고 그여자친구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수술날이 다되었고 여자친구와 병원을 가서 수술절차를 밟고 저는 일이있어서 병원에서 나와 가다가 택시를타고 다시 병원으로가서 도저히 일을 못하겟다며 그냥니옆에 있고 싶다고 하였고 밤을새고 30분 쪽잠을 자며 여자친구옆을지키다가 수술이 끝나고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친구를 재우고 저는 옥상으로 올라가 해가뜰때까지 울고 또울고 담배만 피워댓습니다
그다음날 퇴원을하고 집으로 돌아와 쉬려고하는데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친구는 애가지우고 나서인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저한테 막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다시 헤어졌고 저는 힘들었고 지치지만 그 여자친구에게 아기를 지우던날 아기한테도 여자친구한테도 약속을 한게 생각이나서 차마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대신에 니엄마는 내가 몸이 부숴지더라도 끝까지 지킨다고 미안하다고 울던게 생각이나서 도저히 포기가 안됬습니다 그럴수 없었어요
그렇게 다시 잡고 만나다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제가 울면서 이런속얘기를 다했고 나는 웃으면서 지낼수가없다고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제 그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던중 여자친구는 저보고 그냥 못해먹겠다고 헤어지자고 했고 짐을 싸고 나가버렷습니다
본집으로 들어가 저랑 톡을하다가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했고
저한테 거짓말을 하는게있어서 제가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하게말을해달라고 이런거까지도 배신감을 느끼고싶지않다고 말을하던중 여자친구는 대화를 읽씹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흘릤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될것같아서 말은 못 하겠지만
저를차단하지도 완전히 밀어내지도않고 다가오지도않는 이시점에서 제가 진짜 도대체 뭐가 맞고아닌지조차도 구분이 안되네요
머리로는 이제 할만큼했다고 끝내라고 하지만
가슴은 그럴려니 찢어지네요
가슴이 시키는 말을 들을려니 제모습이 너무나도 처량하고요
사랑이 있었을까요?왜 여자친구는 그사랑을 쉽게도 버리는걸까요? 쉬운거 아니라고하지만 저한테는 너무 쉽게 변해버리고 변한뒤는 너무나도 못됫거든요
밤새 울며 지금까지 밥도 못먹고 있네요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가 이기적인거지만 저도 똑같이 화내고 한거는 분명합니다
아닌걸 분명히 알지만 그래도 하고싶은 사랑이 있나요?꼭 해야만 하는 사랑이 있나요?제가지금 어떻게 무엇을 얼만큼 해야하나요
너무 힘드네요
긴글 읽어주신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