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남자

2017.08.31
조회2,05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얼마안됐습니다. 한 5개월? 정도?
너무 좋은데 연락문제에서 자주 부딪히네요.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집에 도착하면 했다. 친구릉 만나서 어디를 왔다. 보고? 연락을 원해요.
무슨얘기릉 하는지 보다 이동했을때 그때만큼은 연락을해줘야 저도 걱정도안되고 아 얘가 거기서 친구를 만나고 잇구나. 알죠.

근데 남자친구는 그게 잘안된대요.. 사실 저는 태도의 문제라고봐요. 아무리 정신없었더라고 해도 카톡하나 보낼시간이 없나요?

어제도 집에서 밥먹는다 하고 12시까지 연락이없더군요. 저는 부담스러울까봐 연락을 안하고 기다려봤는데 제가 안하니까 얘는 더 안하더라구요.
밥먹고 쉴거먄 쉬자 이따가 잘때쯤 연락하자. 라고 카톧해주는게......
제가 너무 큰걸 바라는건가요?

요즘은 제가 아픈지 6일째인데 제가 저의 증상을 먼저 말하지않는이상 얘는 묻지도 않아요.
너무 화가나서 내 증상 안궁금해? 라고 물어봤어요.
뭐 똑같겟지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이제는 진짜 얘가 나네 대한 관심이없나? 마음이없나? 이생각까지 드는거예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남자친구릉 이해해보려해도 서운한건 어쩔수없네요..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