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관념없는 싸이코패스 여직원때문에 너무 화가나요

으르렁2017.08.31
조회5,372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써보는거 같아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는이유는

 

사내 여직원 때문이에요.

 

일단 이 여직원의 가장 큰 문제는 싸이코패스라는 건데요.

본인이 잘못한것도 모르는 무개념은 기본이고,

정조관념도 너무 없어요.

 

 

뭐 남이사 정조관념이 있던지 말던지 무슨상관이냐 하실수도 있지만

상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여자가 사내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을 골라서

이성적으로 접근하면서 승진하고 급여도 올려받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득을 취하기 때문이죠.

 

뭐 걔가 급여 많이 받는거랑 너랑 무슨상관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화가나는건 다른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돈을

그여자가 옳지 않은 방법으로 갈취하고 있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

게다가 그여자가 평가를 좋게 받아서 인사평가 상위평가자가 되면

상대적으로 당연히 저는 한명만큼이 뒤쳐지게 되는거자나요.

한명으로 등급이 달라질 수도 있는부분이고...

 

 

 

아무튼 그렇게 이여자는 회사내에서

본인의 매력(도대체 어디가 매력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으로

승승장구 하면서 마치 본인의 능력이 뛰어난 것 마냥 포장을 하고 다닙니다.

게다가 총각만 꼬시느냐, 그것도 아니구요.

남자라면 그저 조아서 총각이든 유부남이든 가리지않아요.

 

 

간통죄도 없어져서 뭐 유부남을 만나는것도 이제 불법이 아니게 되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아니 적어도 사람이 낯짝이라는게 있어야지 본인이 그렇게

유부남을 만나고 다니는것과, 그렇게 만나는 유부남이 한명이 아니라는걸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뻔뻔히 얼굴 들고 다니는게 너무너무 보기싫어요.

심지어 그 힘있는 유부남 직원과 단둘이 외근도 항상 같이 다니고
해외출장도 버젓이 둘이 다녀요.
또 그 힘있는 유부남이 없을땐
본인이 이용하기 좋은 다른 유부남한테 저녁에 술한잔하자면서 접근해서

단둘이 술마시는것도 몇번 목격했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왜 회사 직원들끼리 그것도 이성간에 단둘이 술을 마시는거죠?

업무상 이야기는 사내에서 하던가, 아니면 점심시간에 따로 나가서 하던가
꼭 회사끝나고 술마시면서 해야하는 이야기가 따로 있는건가요???)

 

 

그리고 본인이 여자라는 걸 이용해서
나는 여자라서 무거운거 못들어, 나는 여자라서 이런거 안해도 되

이렇게 행동하는데 같은여자가 보기에도 꼴보기 싫은데

남자들은 얼마나 보기싫을까 싶기도 하고

그 덕분에 싸잡혀서 여직원들 욕먹는것도 너무 싫어요.

 

 

 

 

그리고 이여자는 거짓말을 굉장히 잘해요.

드러난 거짓말이 매우 많지만 그 중 하나는 학벌세탁이에요.

지방 3년제 출신이면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학교에 나왔다고 거짓말을 일삼구요.

거래처 미팅이니 회의니 하면서 법인카드를 본인 개인용도로 사용하는것도 굉장히 잦아요.

일반적으로 그냥 일상생활에서도 별로 의미없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편이구요.

(뭐 예를 들면 지금 거의다왔어 해놓고 아직 출발도 안했다던지 하는 아무의미없는 거짓말들..)

 

남을 부려먹고 시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요.

본인은 여자니까, 직급이 높으니까, 할일이 많으니까 라는 핑계들로

하찮은 일은 남에게 미루고

보기에 근사해 보이는 일들만 하려고 해요.

본인이 해야될 일을 아무렇지 않게 남에게 시키고

그일이 잘되면 공은 본인이 가져가고

만약 그 일이 실패하면 다른사람이 했다고 하며 덮어씌우는것도 기본이에요.

심지어 공문서에 맞춤법도 틀리고
한국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문법도 안맞고

(한문장에 주어가 두세개씩 들어가서 도대체 이사람이 무슨말을 하려는 건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을정도)

있어보이려고 하는건지 되도않는 영어랑 어려운 단어 섞어쓰면서

사람의 머리를 막 혼란스럽게 만들어요.

일을 지시하거나 부탁할때 항상 저런식으로 못알아듣게 말해놓고

자기는 다 전달했는데 왜 제대로 못알아듣냐고 ㅋㅋㅋ

 

이런식으로 엉터리같이 일하고 본인이 하는 건 하나도 없으면서

매해마다 엄청난 성과를 낸 직원마냥 평가를 받으니

다른 직원들도 엄청나게 불만이 많은데
파워있는 어떤 누군가가 뒤를 봐주고 있으니 아무도 나서지못하고

그냥 다 모르는척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그런지 본인은 더 아무렇지 않게 뻔뻔하게 얼굴들고 다녀요.

뒤에서 남들이 다 수근대는거 다 알텐데...철판이 몇센치인지...

 

 

뭐 아무튼 이정도만 대충 얘기해도 얼마나 이상한 여자인지는 알만하지 않나요.

더 자세히 말할 수 없는 부분은 우리 회사 사람들은 이글을 읽자마자

그여자인걸 알테고 (아마 이미 알고있을수도...)

그렇게 되면 그 힘있는 유부남에게 이글을 보게 만들거고

그럼 누가 쓴지 확인해서 불이익을 줄까봐에요.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이걸 그냥 보고만 있지 못하겠다는 거에요.

속이 타고 화가나고 너무 열이 받아요.

 

이여자가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만나는 유부남집에다가 이사실을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리 사실이어도 타인에게 이야기 하는것도 명예훼손의 한 종류라고 하더라구요.)

이여자가 저렇게 나쁘게 행동해도 벌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게 너무 화가나요.


어떤사람들은 세상 편하게 살려면

남들이 어떻게 살던지 말던지 신경끄라고 하는데

전 왜 그게 안될까요.

제가 문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