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있다가 한달여만에 집엘왔다.
서로몸이 아픈 당신과 나
다른데이트는 어쩌다한번
우린 늘 집에서 데이트했지.
너무 맵게 끓였던 순두부찌개도
간이 쌨던 제육볶음도..
당신은 참 맛있게 먹어줬는데..
집에들어오니..당신생각이 물밀듯이 들어서
1시가넘게 조용히 앉아있을수밖에없었어.
당신과나..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제대로된사진한장 없는지
함께찍은사진한장 없는지...
돌이켜보니..아무런추억이 없었다.
이런저런 소소한 추억에 이젠 이 집이 싫다.
당신은 보고싶고..
볼수도없고 볼 방법도없고
연락해봤자 무슨말이 나올지알고..
아니..대답조차 해주지안을테니까..
그러면 정말 내가 무너져버릴까봐...
잊고싶다..잊어버리고싶다.
당신과나누었던 문자 카톡들은 여전히..나를 울린다
보고싶은사람아
서로몸이 아픈 당신과 나
다른데이트는 어쩌다한번
우린 늘 집에서 데이트했지.
너무 맵게 끓였던 순두부찌개도
간이 쌨던 제육볶음도..
당신은 참 맛있게 먹어줬는데..
집에들어오니..당신생각이 물밀듯이 들어서
1시가넘게 조용히 앉아있을수밖에없었어.
당신과나..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제대로된사진한장 없는지
함께찍은사진한장 없는지...
돌이켜보니..아무런추억이 없었다.
이런저런 소소한 추억에 이젠 이 집이 싫다.
당신은 보고싶고..
볼수도없고 볼 방법도없고
연락해봤자 무슨말이 나올지알고..
아니..대답조차 해주지안을테니까..
그러면 정말 내가 무너져버릴까봐...
잊고싶다..잊어버리고싶다.
당신과나누었던 문자 카톡들은 여전히..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