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합니다. 결시친과 전혀 상관 없는 글인걸 알지만 그래도 가장 활성화 되어 있어 답답한 마음에 이 곳에 무례를 합니다.
오늘 아는 지인의 생일이라 평소 먹고 싶어하던 대게를 생일선물 삼아 보내주려고 울산의 농수산물시장에 있는 ㅊㅎ수산에 방문했습니다. 딱히 단골집은 없고 입구쪽에서 호객하시는 분께 대게는 어디서 파냐고 물어 도착한 곳에 양 쪽으로 대게를 팔고 계셨는데 왼쪽집 호객아주머니가 더 적극적이라 그냥 그 집에서 대게를 1kg에 4만원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큰게 한마리와 중간쯤 되어보이는 게 3마리 해서 4마리를 저울에 올리니 3.5kg이 살짝 넘었고 14만원에 가지고 가라고 하시며 가스값은 빼준다고 하셨습니다.( 버너에 삶으시던데 삶는비용으로 5000원 별도 받으신다더군요) 아주머니앞에서 지인한테 전화해 삶으랴 그냥 가져가랴 물으니 삶아다 달라 하는데 하도 정신이 없게 구시는데다 제가 워낙 그런거 보는데는 문외한이라 (신선도나 품질등)그 와중에도 그저 바구니안에 게들 다리만 열심히 세고 있었는데 게가 든 바구니를 안에 회써시는분께 넘기며 저보고 빨리 계산을 하라셨습니다. 큰 한마리는 저희가 먹기로 하고 따로 포장을 해달라고 하고 계산을 하고 멀뚱히 쪄주기 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30분은 걸린다며 다른 곳에 있다 오라셨고 저는 딱히 갈 곳도 없어 그냥 서있는데 다른 손님이 또 오기도 했고 아주머니께서 재차 다른 곳에 다녀오라 채근하시기도 하셨으며 마침 차에서 기다리던 딸아이와 아빠가 와서 여기저기 시장 구경을 다녔습니다. 이때 아빠도 바구니안에 든 게를 보셨습니다. 30분이 다되가기 5분 전쯤 다시 가보니 아직 10분에서 15분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하셨고 약속한 시간이 5분 남아서 왔다니 대답이 없으셔서 바쁘셨나보다하고 밖으로 나와 조금 더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스티로폼박스에 포장을 하시기에 우리껀가보다고 가보니 포장이 거의 끝난 상태엿고 그대로 받아서 지인에게 전달하고 저희도 집에 와서 게와 다른 해산물을 먹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게 3마리 중에 한마리가 다리가 5개밖에 없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수조에서 꺼내는 것을 보았다 제가 볼줄은 몰라도
셀 줄은 아는데 그래서 그것만 세고 있었다 빠져도 한두개지 또 내가 먹을것도 아니고 다리가 5개밖에 없으면 샀겠느냐 진짜 5개밖에 없었느냐 하니 첨부된 사진을 받았는데 다리 부분이 까만 것이 누가 보아도 이건 다리가 없이 삶아진 대게가 아니겠습니까?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카드영수증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거니 계속 통화중이라 저희 아빠가 저 중학교때 횟집을 운영하셨던 분인데.. 분노하시어 대게 껍질을 싸들고 그대로 택시를 타고 농수산물시장으로 향하셨습니다. 가서 어떻게 된거냐물으니 순순히 인정하시며 다리가 떨어진걸 바꿔삶은 것이 맞다 그렇지만 그램수는 더 나간다라고 변명을 하더랍니다. 손님한테 미리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게가 다리가 없으면 뭐 먹을게 있냐고 하니 미안하다고 큰 대게를 한마리 챙겨줘서 받아 오셨다는데 아빠한테는 잘하셨다했지만 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시간도 늦고 애기도 있어서 당장 쫒아가진 못했지만 분명히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걸 통화로 듣고 알고 있었고 제가 확인을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바꿔치기 한걸로 밖에 생각이 안되고 그래서 농락을 당한 것 같은 이 더러운 기분이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나머지 게들도 다 바뀌었을 거 같고 돈 14만원 바가지를 쓴 것을 떠나 그 이상으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내일 아빠가 받아오신 그 게를 들고 가서 그 게값마저 치른 후 그 집을 신고하든 고소하든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지혜를 빌릴수 있을까요?
수산시장의대게바꿔치기
오늘 아는 지인의 생일이라 평소 먹고 싶어하던 대게를 생일선물 삼아 보내주려고 울산의 농수산물시장에 있는 ㅊㅎ수산에 방문했습니다. 딱히 단골집은 없고 입구쪽에서 호객하시는 분께 대게는 어디서 파냐고 물어 도착한 곳에 양 쪽으로 대게를 팔고 계셨는데 왼쪽집 호객아주머니가 더 적극적이라 그냥 그 집에서 대게를 1kg에 4만원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큰게 한마리와 중간쯤 되어보이는 게 3마리 해서 4마리를 저울에 올리니 3.5kg이 살짝 넘었고 14만원에 가지고 가라고 하시며 가스값은 빼준다고 하셨습니다.( 버너에 삶으시던데 삶는비용으로 5000원 별도 받으신다더군요) 아주머니앞에서 지인한테 전화해 삶으랴 그냥 가져가랴 물으니 삶아다 달라 하는데 하도 정신이 없게 구시는데다 제가 워낙 그런거 보는데는 문외한이라 (신선도나 품질등)그 와중에도 그저 바구니안에 게들 다리만 열심히 세고 있었는데 게가 든 바구니를 안에 회써시는분께 넘기며 저보고 빨리 계산을 하라셨습니다. 큰 한마리는 저희가 먹기로 하고 따로 포장을 해달라고 하고 계산을 하고 멀뚱히 쪄주기 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30분은 걸린다며 다른 곳에 있다 오라셨고 저는 딱히 갈 곳도 없어 그냥 서있는데 다른 손님이 또 오기도 했고 아주머니께서 재차 다른 곳에 다녀오라 채근하시기도 하셨으며 마침 차에서 기다리던 딸아이와 아빠가 와서 여기저기 시장 구경을 다녔습니다. 이때 아빠도 바구니안에 든 게를 보셨습니다. 30분이 다되가기 5분 전쯤 다시 가보니 아직 10분에서 15분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하셨고 약속한 시간이 5분 남아서 왔다니 대답이 없으셔서 바쁘셨나보다하고 밖으로 나와 조금 더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스티로폼박스에 포장을 하시기에 우리껀가보다고 가보니 포장이 거의 끝난 상태엿고 그대로 받아서 지인에게 전달하고 저희도 집에 와서 게와 다른 해산물을 먹고 있는데 지인으로부터 게 3마리 중에 한마리가 다리가 5개밖에 없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수조에서 꺼내는 것을 보았다 제가 볼줄은 몰라도
셀 줄은 아는데 그래서 그것만 세고 있었다 빠져도 한두개지 또 내가 먹을것도 아니고 다리가 5개밖에 없으면 샀겠느냐 진짜 5개밖에 없었느냐 하니 첨부된 사진을 받았는데 다리 부분이 까만 것이 누가 보아도 이건 다리가 없이 삶아진 대게가 아니겠습니까?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카드영수증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거니 계속 통화중이라 저희 아빠가 저 중학교때 횟집을 운영하셨던 분인데.. 분노하시어 대게 껍질을 싸들고 그대로 택시를 타고 농수산물시장으로 향하셨습니다. 가서 어떻게 된거냐물으니 순순히 인정하시며 다리가 떨어진걸 바꿔삶은 것이 맞다 그렇지만 그램수는 더 나간다라고 변명을 하더랍니다. 손님한테 미리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게가 다리가 없으면 뭐 먹을게 있냐고 하니 미안하다고 큰 대게를 한마리 챙겨줘서 받아 오셨다는데 아빠한테는 잘하셨다했지만 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시간도 늦고 애기도 있어서 당장 쫒아가진 못했지만 분명히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걸 통화로 듣고 알고 있었고 제가 확인을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바꿔치기 한걸로 밖에 생각이 안되고 그래서 농락을 당한 것 같은 이 더러운 기분이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나머지 게들도 다 바뀌었을 거 같고 돈 14만원 바가지를 쓴 것을 떠나 그 이상으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내일 아빠가 받아오신 그 게를 들고 가서 그 게값마저 치른 후 그 집을 신고하든 고소하든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지혜를 빌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