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네요

하하2017.09.01
조회124
나이는 26살 남자고요

친하게 말 놓을게요 이해 해주세요 간단하게 작성하기 위해

오타가 나름 있을수도 있엉.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26년동안 살면서 돌아보면 내인생은 힘들엇던거 같아

10살때 가정폭력 (아빠가 술먹고 폭행하심)

기억으로는 엄마한테 말햇지만 아무 조치가 없이

20년 살다가 공부에는 흥미는 잇엇으나 열심히는 안햇어

좋아하는 과목 수학 과학 등등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 햇고

재수하겠다고 결심하고 설득 햇으나 이틀뒤

아빠 술드시고 허락한거라 기억 못하시고 허락을 안해주심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할수도 잇어

내가 나름 가정폭력이라 생각 해본적 없이 살앗는데

친구 사귀는게 힘들더라고 왜 그런가 심리상담 받아보면서

알게됨점이 가정폭력이 상처가 되서 친구들한테 쉽게

마음을 못주기도 하고 그 상처로 인해 성격이 소심해졋어

엄마한테 이르고 나서 그이후에 그누구한테도 말한적 없고

힘든거 혼자참아 왓던거 같아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1년가까이 치료받고 좋아지기시작한거 같아

근데 돌이켜보니 내주의엔 친구들이 없더라

나름 연락하는 사람은 있는데. 서로 바쁘고 하다보니 세달

에 한번 만날까 말까. 남자끼리 불알친구 라고 부르는 친구

들이 잇는데 그런 진짜 친구가 없는거 같아

내가연락하면 그냥 대화하다 끝나는 정도

다시힘내서 친구들 사귈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다시 조금 힘든시기가 오는거 같네. 이런곳에서 까지

글을 남길줄은 몰랏네 읽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지 여자친구하고도 헤어진지 오래

되다보니 많이 힘이드네. 연락하고 밥먹을 친구만 잇어도

행복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