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정도 30대중반 동갑 부부입니다.
결혼전에도 부부관계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였고,
신혼여행 5일중에 한번 관계를 했습니다.
물론 피임은 하고있었구요..(미레나착용)
올해초 아이를 갖자 계획하여 미레나루프를 제거한후..
산부인과 검사도 받고, 임신을 하려고 엽산도 챙겨먹고, 비타민도챙겨먹으며 노력해왔습니다.
배란일따져가며, 부부관계를 하며.. 노력했으나..
매번 찾아오는 생리는 너무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시댁어른들을 만나고나면, 왠지 모르는 죄송함도느끼고..
시동생이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아이를 빨리 가지려고한다고하더라구요... 그런 부담감에인지..
저희신랑은 부부관계를 원하지않습니다.
제가 하자고 해야 합니다. 신랑은 아이를 갖고싶지않은걸가요?
항상 잠만잡니다.. 일마치고 집에오면 씻고 누워서 핸드폰만 하다가 잠들어버립니다.
가끔 핸드폰을보면... 야동은 엄청 자주 봅니다.
물론 몰래보기는하지만.. 관계는없으면서 야동만 본다고 생각하니.. 자존심도 엄청 상하고, 문득... 제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 싶기도 합니다..
오랜연애기간도있고, 오래알고지낸사이기도하고, 서로의 과거도 많이지켜본사이여서그런걸가요??
아니면... 하고는싶으나 몸이 너무힘들어서 실행으로 옮기기 어려운걸가요..?
시아버님은 아이를 꼭 낳아야한다고생각하시면서... 은근슬쩍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이젠 제앞에서 담배 피우시는것도 조심하는게 눈에 보이십니다. 시어머님은 키울자신없으면 낳지말아라...라고는이야기하시는데... 열번에 한번.. 물어보실때마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생겨 잠을 설치게됩니다..
남을위해서가 아니라.. 저희부부를 위해서 계획된 아이를 가질수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부부관계..아기..임신
모바일로써서.. 오타 영해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2년정도 30대중반 동갑 부부입니다.
결혼전에도 부부관계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였고,
신혼여행 5일중에 한번 관계를 했습니다.
물론 피임은 하고있었구요..(미레나착용)
올해초 아이를 갖자 계획하여 미레나루프를 제거한후..
산부인과 검사도 받고, 임신을 하려고 엽산도 챙겨먹고, 비타민도챙겨먹으며 노력해왔습니다.
배란일따져가며, 부부관계를 하며.. 노력했으나..
매번 찾아오는 생리는 너무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시댁어른들을 만나고나면, 왠지 모르는 죄송함도느끼고..
시동생이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아이를 빨리 가지려고한다고하더라구요... 그런 부담감에인지..
저희신랑은 부부관계를 원하지않습니다.
제가 하자고 해야 합니다. 신랑은 아이를 갖고싶지않은걸가요?
항상 잠만잡니다.. 일마치고 집에오면 씻고 누워서 핸드폰만 하다가 잠들어버립니다.
가끔 핸드폰을보면... 야동은 엄청 자주 봅니다.
물론 몰래보기는하지만.. 관계는없으면서 야동만 본다고 생각하니.. 자존심도 엄청 상하고, 문득... 제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 싶기도 합니다..
오랜연애기간도있고, 오래알고지낸사이기도하고, 서로의 과거도 많이지켜본사이여서그런걸가요??
아니면... 하고는싶으나 몸이 너무힘들어서 실행으로 옮기기 어려운걸가요..?
시아버님은 아이를 꼭 낳아야한다고생각하시면서... 은근슬쩍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이젠 제앞에서 담배 피우시는것도 조심하는게 눈에 보이십니다. 시어머님은 키울자신없으면 낳지말아라...라고는이야기하시는데... 열번에 한번.. 물어보실때마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생겨 잠을 설치게됩니다..
남을위해서가 아니라.. 저희부부를 위해서 계획된 아이를 가질수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그냥.. 새벽 잠안오는 아내의 속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