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XXX2017.09.01
조회354
33살 결혼7년차
아 이아빠가 일방적으로 집나가
시댁있으며 큰소리치네요
신랑 사업 200명직원정도두고
하는데 집에소홀하고 의심거리도
몇번 있었지만 논리적으로 말을잘하는사람이라
많이 믿기도했지요
독박육아 매일 아이랑둘이있고 주말엔친정
거의 아이아빠 얼굴보기힘들었고요
그러다 애아빠 주머니에서 여자귀걸이가 나왔는데
경리꺼 챙겨놓은거라고 전화로 미안하다 확인까지
시켜줬지만 참 그때믿은게 잘못이네요
많이 힘들어 잔소리도하고 의심스러우니
핸드폰뒤지고 네비도 찾고 진짜미칠것같았어요
그리고 집나가 시댁들어가산다고
별거2년반넘었네요
고모가 유치원 하원후 학원보내주고
데리고다니는데 지아들도있으면서
우리애봐준다고 애교육 간섭하고 고모가데리고
시댁가는데 자꾸 시댁가 장난감 매일사주고잘노니
고모좋다하구 시누조카랑 잘놀고
헤어지기싫어하더라구요
퇴근후 집에오면 7시라 아이아빠가
고모가 학원보내며 데리고다니길원하더라구요
물론 아이아빠얼굴은 6개월전 이혼문제
얘기할때 잠깐보고 볼일없었구요
아이아빠가 고모한테 카드주며
이것저것 시키라하는것같아요
고모는 가족들만잘챙기고
저한테도잘했는데 이렇게되고
우리아이한테 아들다루듯
잘챙기고 잘해요
앞으로도 이혼하면 아들 학교보내고
교육시키고 잘할듯한데제가앞으로
이런저런생각에 혼란스러워요
아이아빠가 애교육도못시킬꺼면서
니가어찌감당할꺼냐며
제가 학원보낸다니
직장일찍 퇴근하고 제돈으로 학원보내고
살으라네요
애도 못키운다면서 막말하고
제가 고모한테 왜그런것까지 나서냐니
신랑이 인제 애저혼자보고학원비4개다감당하라고
지도 교육시킬권리있다며
지시댁서 아이
초등학교 보낼생각하고있어요
이번달까지 이혼하는거 결정하라고
아님 소송건다고
공동친권에 양육권은 자기가가지려해요
소송걸꺼리도없으면서
지가집나가고 지가 외박 야근 접대
사업으로바뻐 집에소홀한거다말할수있는데
소송까진가긴 싫고 합의로얘기하려했는데
이렇게 별거3년이흐르고 어떡해야할지
매일 한숨만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