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연을 끊는방법.

젊줌마2017.09.01
조회3,891
아무리생각해봐도 도저히 답이없어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손아래 시누년 둘을
어떻게 엿먹일지.
제사.명절.생신 등등의 행사를 저만 한다는게 너무힘드네요. 말은 저도 딸인걸요 라면서 입으로만 하고
정작 음식이며 설겆이며 뒷일은 제몫이고
그런 제게 새언니대접 한번 없는 시댁을
더이상 가식으로도 웃으며 볼 자신없네요.
심지어 남편이란것도 제편이라 말뿐이지
동생들에게 쓴소리한번 못하네요.
7년을 헌신한 결과가 개무시..조롱..일줄은.
너무 충격적이라 이틀째 아무것도ㅈ못먹고
애들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힘내서 맞설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