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미친 또라이..

無名2017.09.01
조회1,334
올해로 35살된 직딩입니다.

너무 화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난상태에서 터지기 직전이네요..
간신히 인 어 피스를 속으로 외치면서 침고있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직원수 저포함 5명되는 회사입니다.. 저빼고는 전부 40대!

유일하게 저만 30대로 막내입니다..

각설하고~

저희 회사는 인원수가 적어서 한사람이 멀티로 뛰고있어요..
그중에 개발자가 있어요..모든 개발자가 그렇지는않겠지만..저희 회사의 개발자는 유별난것같아요..

일단 자기가 한말을 잘 못알아들으면 사람을 병신을 만듭니다..
그리고는 자기가한말 복명복창하라고 하네요 (군대여 뭐여!)

그리고 제가 일하고있으면 와서 감시하듯이 처다보다가 물어봅니다..그래서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문의가있다..하면 그래서 처리했어?물으면 처리했다고 답을합니다..근데 좀 보여줘바..이래서 보여주면 꼬투리를집고선 또 사람 무시하고 병신을 만듭니다..

안그래서 요즘 회사가 좀 흔들리는게 눈에 보이는데..이직을 해야겠다고 맘먹은 계기네요..

그래서 이력서 넣고 한군대연락와서 연봉도 지금보다 높고 직급도 지금보다높고 팀장자리였는데..못갔어요..아내가 노발대발해서;;;

일단 다니고는 있는데..

이미 맘이 떴고 다른직장 알아보고 합격하면 통보하려는데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차오릅니다..

이직확정되면 확그냥 막그냥 하고싶은데..
아우! 글쓰면서도 화가..

여러분들은 퇴사할때 어떻게 마무리하고 퇴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