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만하니 연락옴

ㅌㅌ2017.09.01
조회2,857

저희는 헤어지자 말은 안하고 서로 생각해보기로하고 안만난지 두달에서 세달사이?

주변인들은 백퍼 애인생긴거다 말이 많았구요
헤어지잔 말하기 미안해서 돌려말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사이에 저만 몇번 힘들어서 전화하곤 나중엔 내가 왜 걸어야만 하는가에 자존심이 상해서 저도 연락 끊고 이제 잊고 살만하니 전화왔네요..난 헤어졌는데
그사람은 전혀 헤어진게 아닌가봐요 난 헤어진줄 알았다하니 두달밖에 안만났는데 그런생각을 왜했냐고하네요...

사람한테 두세달 엄청 긴건데 그사람은 잘모르는가 봅니다....
첨에 헤어지고나서 헤다판에서 매일 살았어요 그러다 이러다간 안되겠다싶어서 다른 취미를 이것저것 시작했습니다...

친구도 만나고 이제 좀 살만하고 점점 그사람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걸 느낄때 연락와서 조망간 만나기로 했네요..

다른분들말처럼 잊으면 연락올사람은 다 옵니다..

그러니 너무 괴로워마시고 본인을 위한 시간에 투자하세요..전이제 맘이 자유롭네요 인연이면 계속 갈꺼고 날 사랑한다면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연락오겠죠 스스로를 먼저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