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한테 카톡으로 물어본걸 그대로 복사해 와서 말투가 반말인데 이 시간에 다시 적기 힘들어서 그냥 올립니다 ... 조언 부탁드려요
4학년 정도 되는 애가 아들 전동차를 훔쳐갔다가 보호자가 다시 가져왔는데 전동차 외부는 좀 긁혔고 바퀴 안도는거 억지로 밀고가서 모터 상태 안좋아졌고 리모컨 잃어 버리고 가져왔는데 이걸 어떡해야 하지...
보호자 말로는 애가 부모도 없고 좀 문제가 있어서 약먹고 있다고 그러면서 죄송하다는데...
가져가는거 마당에 설치해논 CCTV에 다 찍혔는데 가져가기 3시간 전부터 와서 주위살피고 1차로 가져가려다 외출하고 돌아오는 엄마한테 들켰는데 들킬땐 차에 손안대고 있어서 엄마가 몰라서 그냥
"담이 없어서 그렇지 남의집 마당이니까 여기서 놀면 안된다"
고 타일러 보냈는데 그때 애가 변명이
"숨는걸 좋아해서 우리집 마당 자전거들 사이에 숨었다"
고 거짓말 했는데 일단 엄마는 돌려보냈으니까 안오겠지 했는데 거의 2시간을 서성거리다가 결국엔 가져갔음
가져 가면서 마당에 주차해논 내 차도 좀 긁고 감
CCTV에 애가 우리집 마당으로 들어올때 살피는 거랑 보면 충동적이 아니고 전 부터 계획하고 훔쳐간거 같은데
그래도 보호자가 발뺌 안하고 가져온게 다행이기는 한데... 연락처도 안남기고 그냥 가기는 했지만... 차 번호 다 찍혀있으니 찾으면 되는데 애를 어떡해야 하지
1.그냥 수리비만 받고 보호자가 관리하게 둔다
2.신고해서 아무리 멘탈에 문제가 있어도 하면 안되는게 있단걸 확실히 알려준다
3.애를 직접 만나서 혼내준다
물론 2,3은 수리비 받는건 포함인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음
아 전동차는 Heness BROON 이라고 살때 100만원 주고 샀던거임
그리고 몇시간 전에 상황 살피는거
엄마한테 걸려서 나가는거
가져가는거 영상은 다 확보 되어 있음
도둑질 용서해? 말어?
4학년 정도 되는 애가 아들 전동차를 훔쳐갔다가 보호자가 다시 가져왔는데 전동차 외부는 좀 긁혔고 바퀴 안도는거 억지로 밀고가서 모터 상태 안좋아졌고 리모컨 잃어 버리고 가져왔는데 이걸 어떡해야 하지...
보호자 말로는 애가 부모도 없고 좀 문제가 있어서 약먹고 있다고 그러면서 죄송하다는데...
가져가는거 마당에 설치해논 CCTV에 다 찍혔는데 가져가기 3시간 전부터 와서 주위살피고 1차로 가져가려다 외출하고 돌아오는 엄마한테 들켰는데 들킬땐 차에 손안대고 있어서 엄마가 몰라서 그냥
"담이 없어서 그렇지 남의집 마당이니까 여기서 놀면 안된다"
고 타일러 보냈는데 그때 애가 변명이
"숨는걸 좋아해서 우리집 마당 자전거들 사이에 숨었다"
고 거짓말 했는데 일단 엄마는 돌려보냈으니까 안오겠지 했는데 거의 2시간을 서성거리다가 결국엔 가져갔음
가져 가면서 마당에 주차해논 내 차도 좀 긁고 감
CCTV에 애가 우리집 마당으로 들어올때 살피는 거랑 보면 충동적이 아니고 전 부터 계획하고 훔쳐간거 같은데
그래도 보호자가 발뺌 안하고 가져온게 다행이기는 한데... 연락처도 안남기고 그냥 가기는 했지만... 차 번호 다 찍혀있으니 찾으면 되는데 애를 어떡해야 하지
1.그냥 수리비만 받고 보호자가 관리하게 둔다
2.신고해서 아무리 멘탈에 문제가 있어도 하면 안되는게 있단걸 확실히 알려준다
3.애를 직접 만나서 혼내준다
물론 2,3은 수리비 받는건 포함인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음
아 전동차는 Heness BROON 이라고 살때 100만원 주고 샀던거임
그리고 몇시간 전에 상황 살피는거
엄마한테 걸려서 나가는거
가져가는거 영상은 다 확보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