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로 만든 맥주 목욕탕 큰 인기.jpg

ㅇㅇ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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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만든 맥주 목욕탕 큰 인기.jpg/사진=더 선
맥주로 만든 맥주 목욕탕 큰 인기.jpg/사진=더 선
오스트리아 한 도시에 맥주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맥주 목욕탕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23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알프스산맥의 작은 도시 타렌츠의 캐슬 스타켄버거에는 맥주가 가득 담긴 이색 목욕탕이 있다. 

이 목욕탕은 700년 된 고성으로 오랫동안 양조장으로 사용하다 문을 닫았다가 최근 지역의 한 예술가가 맥주를 발효하는 창고를 리모델링 하면서 목욕 사우나로 변신했다. 깊은 세월만큼 고풍스럽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기도 한다. 

맥주 목욕탕은 총 13개의 각기 다른 맥주탕이 있다. 이 탕에는 약 8만4000ℓ의 맥주가 가득 담겨 있는데 다행히 물온도는 따뜻하다고 한다. 

캐슬 스타켄버거 관계자는 "맥주는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다"면서 "특히 건조한 피부나 상처가 난 곳에 맥주를 바르면 회복이 빠르다"고 설명했다. 

다만 맥주탕의 맥주는 마시면 안된다. 대신 손님은 사우나 출입전에 맥주 한 잔을 주문에 탕 안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재 이 목욕탕은 매일 매진을 기록 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처 : 연예,유머 익명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humormoa/1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