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신랑한테 용돈보내달라 연락와요(신랑친구아들이)

미미2017.09.02
조회88,241
신랑 친구분(남자)인데요
그친구분 자식이 셋?있는걸로알고있어요
근데 그중에 첫째(고딩.남자애)가 주기적으로 신랑한테 문자로 삼촌용돈보내달라고 연락이와요 . 자기엄마아빠가 돈이없답니다ㅋ) 애라고치고봐도 참 당돌하지않나요?
신랑이 결혼전에 용돈도잘주고 고민상담도잘들어주고 그건전부터알고있었는데 이런문자(돈달라연락오는거)주고받은지는오늘첨알게됐어요 ㅡㅡ
석달전에도 돈좀부쳐달라고 연락왔더라고요
오늘도10만원 석달전에도10만원ㅡㅡ 제눈으로확인한것만요.

저는실제로 밥먹으면서 그부모랑 걜 한번봤었거든요
그때도밥값우리가내고 용돈도받아갔어요
오늘은 시댁가족과 외식하러나온자리에 계속사부작되고 핸드폰잡고있어서 뭐하나살짝보다가 알게됐네요. 10만원 부쳐주고있어요ㅡㅡ(평소 문자.전화 터치안하니 전혀몰랐네요)
가족끼리있어서 자세히 따져묻지는않았어요
그애부모도 돈받는거알고있냐하니 알고는있다 하는데 ㅡ
아닌것같고.알고있어도이상해요
그걸자기가 유니세프단체도아니고.정기적으로. 자기자식도아닌데 왜주고앉아있는지
그아이는 당돌하게 필요할때만 연락와서 돈좀보내달라는게 정상인지 이해가안가서요
오늘 기분도망치고짜증나요
생각해보니 오늘낮에 신랑폰으로 네다섯통 연속으로계속 ㅡㅡ전화도왔었는데 신랑이 낮잠잔다고 계속넘겼거든요 그땐대수롭지않게넘겼는데 신경이쓰이네요
부모한테 말해야하나요 그애엄마연락처알아봐서 연락을해봐야하는지 뭐라고말해야할지요

신랑한테바로딱잡아 얘기할거긴한데요
분명 다퍼주는성격이라 나중에흐지부지될거에요 또줄거에요
돈액수그거별거아닌데 제상식선에선 도저히이해가안돼서 조언받고싶어 올려봅니다
그아이엄마한테 말해야할것같아요
뭐라고해야할까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다시 수정합니다))
기록은 세번있네요.총50만원이구요.
30만원.10만원.10만원
신랑이 처음 30만원만 본인이 자발적으로 보내줬다고합니다.(30만원은 아이엄마도 알고있었다고해요)
친구분에게 도움을받은적이있었는데,항상고맙고미안한감정이있었다네요..
그러다가 밖에서 식사하는자리에서 아이를 우연히만나게되었는데 밥값이나하라고 계좌번호 알려달라해서 보내줬다해요.
그이후로, 애가 20만원은 따로요구한겁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왜말을안해서 이사단을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애와 문자내역보고 꼭지가돌아서 너무제위주로만 글을쓴것같아 마음이 조금그래요
너무속상하고 화가나서 그랬습니다



이름과핸드폰번호 ,계좌번호등은 제가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안보이는 사진들은 그아이가 계좌번호보낸 사진들인것같은데 신랑이핸드폰바꾸고하느라 에러?가났는지 안보이는것같습니다..
6월에 계좌번호사진+돈보내달라는 문자를 함께보냈고
9월(최근)엔 문자는x 신랑이 전화받을때까지 4~5통하고,
전화통화로 용돈보내달라했습니다.
신랑은 통화끊고 이전 문자내역에 쟤 계좌사진이 안뜨니까, 문자로계좌번호 다시 받은거고요. .



댓글달아주신분들 조언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댓글달아드리지못해죄송해요
조언해주신거 귀담아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