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인데 개빡팀~~^^

세상억울2017.09.03
조회1,171

안념하세요.

20살 편순이 입니당. 글 처음 올려서 이상하거나 오타 미리 죄송,,,,

저는 편의점에서 일한지 3주된 아기 편순이랍니닿 하하...

그래도 고딩때부터 알바는 많이 해와서 어려운점은 없었어요! 사장님도 일하는 사람들도 다들 잘해주시고요 너무너무 좋은데ㅔ,.. 정말 너무좋은데 손닝이 *같을 뿐이죠~^^ 정말...

요즘 개강하고 않좋은 일만 있어서 되게 우울했어요 그냥 왜살지? 느낌? 음.. 중요한건 이게 아니지만

출근하고 언제나 처럼 평화롭고 활기차게 폰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한 할아버지가 오셔서 주스를 사가시고 다시 들어와서 담배를 부르고 저에게 시급을 물어보더라고요

솔직히 말할 이유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받을 만큼 받아요^^" 라고하니까 그냥 말하래요 답답하게 하지말고 저도 이러니까 안해도 되는 말이지만 더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왜 물어 보냐고 물어보니 " 아니 여직원이있는데.. 답답하게 돌려 말하지말고 말해!" 라고 진짜 저렇게 말했어요 제가 어리다고 해도 이건아니잖아요 그래서 계속그래서 그냥은 그렇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왜 안알려주냐, 미친거냐 해서 왜 안알려줬다고 미친거냐 하니까 미친사람이다 미친거다 계속그러더라고요 그록 담배 안사가고 미친사람이다 라면서 나가서 아예~! 라고 소리쳤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30~40대 아줌마가 와서 치킨을 고르더라고요 닭다리 하나를 손으로 가르켜서 그거 좋이어 넣어주고  더이상 말없길래 계산도와 드릴게요 하니까 천천히와서 있더라고요? 그리고 ㅈㄴ 띠껍게 절 보더라고요 전그냥 계산하고요 치킨이 콜라증정이길래 말하니까 그 ㅆ년이  " 나아직 다 안골랐는데" 라고 해서 어떤거 더드릴까요? 라니까 " 니가 그냥 갔잖아" 제가 그러면 더 말씀해 주세요 죄송합니다.하니" 됬어 너 내가 내일 사장한테 말하면 잘리지?" 이러는거에요 어이없어서 네? 하니까 " 말하면 잘릴거아니야 내가서 잘리게 해줄게"  이지랄~^^* 그래서 씹고 계산진행 했어요 증정용 안가져오세요? 하니까 지랄거리고 그래서 1500원남았습니다 하니까그냥 가더라고요? 저기요 하니까 닥쳐 하고 가요 __년 그래서 바로 사장님께 전화해서 말씀드리니까 그딴사람이 있냐고 하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냥 넘어갈수 있었겠지만 요즘 힘들어서 울어버렸어요 물론 전화끊고요! 몇시간전이라 빼먹은 말도있지만 크게크게 생각해보면 대충이랬어요,, 젊은분들은 덜해요 나이먹은것들이 진짜 나이를 어디서 먹은지 모르겠어요 3주일했는데 꼰대란꼰대는 다봤어요 정말...

대우받고 싶은건알겠는데 갑질을해도 편의점에서.. 얼마나 대우를 못받으면 진짜 지나가다가 보면 면상을 후려칠생각입니다. 그냥 너무화나서 글을써봤어요..ㅠㅠ 글솜씨 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