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도저히 답답하고 홧병날것 같아서 눈팅만하던 판에서라도 글을 올려요. 휴대폰이라 오타가 있을수도 있는점과 글이 길어질수도있어 글이긴점 그리고 비속어가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마지막에 요약해둘게요!)
전남친과 저는 고3때부터 1년 좀 넘게 사귀다가 한달전쯤에 헤어졌어요.
저희는 아니 이새끼라고 할게요 이새끼랑 상종도 하기싫으니
이새끼랑은 친구사이였고 그닥 친하지않았었는데 같이 모임을 하게되면서 친해지고 연락을 매일같이 하게되면서 일종의 썸이라고 하죠? 2달정도의 썸을탔습니다.
썸타면서도 어떻게든지 거의 매일을 만났고 사귀기 한달전부터는 사소한걸로 저에게 삐지고 화내고 가버린적도 많아요; 미친놈;;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첫 썸이라고 버리고간 혼자 간 새끼 좋다고 울면서 하지도않은 잘못을 미안하다며 사과한 저도 정신나갔네요ㅎㅎㅎ
어찌됐든 작년여름 그렇게 거지같은 연애를 시작했어요.
제 인생의 큰 실수입니다...하 인생 진짜
아무튼 초기엔 이새끼의 집착으로 정말 많이 싸웠어요 하루에 두번씩은 꼭 싸웠네요;; 학교수업중인데도 답장을해야했고 5분늦으면 남자랑놀았냐며,수업이 지보다 중요하냐며 화냈습니다. 그걸 도 콩깍지씌인 작년의 미친 저는 두시간씩 풀어줬네요 어우;
같은 모임의 남자인친구랑 웃으면서 얘기하면 걔랑아주잘논다면서 지한테 그렇게 해보라며 비꼬고 화내고 전 또 두시간씩 풀어줬죠 아주 화내기의 달인마냥 굴었고 전 호구마냥 풀어줬네요 극혐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새끼의 집착쩌는 초기연애가 지나고 중기때는 이새끼와 저 둘다 특성화고였으며 2학기여서 취업을 나갔습니다. 이미 이새끼의 집착에 익숙해진 저는 이새끼와 똑같이 5분연락안되면 왜연락안되냐 물었죠 허나 돌아온 이새끼의 대답은 나일하잖아,그것도이해못해줘? 였습니다 ㅅㅂ...도란자가 진짜 학생수업은 안바쁘고 할일없어 사무실화장실청소하는 직장인은 바쁜가보죠? 근데 이것만이였으면 이해했을텐데 이 지랄맞은 이기적인 새끼는 제가 취업을 나가서 일할때는 뭐라했습니다 예, 아주 지만 생각하죠. 일한다고 1시간답못했더니 뭐하냐,내가일하는데연락했더니씹냐,야,나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명나네 진짜 이런식으로 또 연애중반이 지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도 이런식의 너는안되고,나는된다란 마인드의 이기심과 많이 부딪히고 싸우고 헤어졌다가 하루만에 다시만나고 많이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이새끼와의 싸움도 갈수록 격해졌어요.
처음엔 그냥 지 혼자 열내다 버리고 가더니 갈수록 지친 제가 먼저 사과하지않고 따지고들자 처음엔 욕, 그뒤론 벽을 주먹으로 치기, 물건던지기, 발로 주위물건 차기 등 다양하게 격해졌네요.
어떻게 이런새끼를 사랑한다고 만났는지 저도 어휴..;저도 참 잘못이고 호구고 등신인거 압니다.
그리고 이새끼와 저 사이에 참 얼굴들고 다닐수도없고 자살하고싶을 일이 생겼어요.
아이가 생겼었습니다..정말 미안하고 미안해서 아직도 주위의 아기들 보게되면 눈도 못떼면서도 울컥해서 혼자 마음다잡네요.
욕먹을짓인거 알아요 고작 20살이 사고쳐서..죄송합니다 욕하셔도돼요...정말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이가 생긴건 5주차때 알게됐어요..
어쩌다가 노콘으로 관계를 가지고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하지않는 생리에 혹시나해서
이새끼 모르게 한 임테기에는 한줄이였고 안심하고 있었으나,
한달이 지나도 안하는 생리에 정말 설마하며 이새끼와 얘기한후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
정말 지옥같았어요 매일밤마다 울며 배를 때렸다 쓰다듬었다 미안하단말만 반복했어요. 너무 미안하고 죽고싶어 손목도 그었네요. 저는 졸업 후 얼마지나지않아 일을 그만뒀기에 백수였고 이새끼는 직장인이였습니다.
이새끼는 혹시 모르지않냐며 한번만 병원가보자했고 저도 그러자해서 병원을 가기로했는데 이새끼가 서비스직이다보니 휴일을 다써버려 저 혼자 병원을 갔어요..
참 미안하고 죄스럽고 고개도 들지못하겠고 초음파로 봤을때는 그냥 울었네요..
울면서 초음파사진들고나와 혼자 계산하고 택시잡고 집으로 가서 계속 울었어요.
이새끼의 어떻게됏냐는 카톡들은 다 무시하다가 일끝나고 얘기하자한뒤 만나서 5주차란 얘기했을때
울면서 미안하다고 다 자기탓이라고 미안하다고 수술비던 약값이던 다 자기가 준다고, 많이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던 이새끼를 믿었으면 안되는건데 믿었어요.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우는 이새끼룰 믿어버리고 니탓아니라고,내탓이라며 달랬네요...하
그렇게 달래서 집보내고 혼자 집에서 약을 찾아봤어요.
약찾고있단 제말에 미안해만 하는 이새끼에게 미안해서 무섭단말도 못한채 밤울 새며 약울 찾았고 월급전이라 돈이 얼마없는 이새끼이기에 전 그몸으로 단기알바도 했었네요..
어찌어찌 이새끼돈25먼원정도와 제돈10만원으로 약을 구매하고 받았어요...그리고 먹었습니다.
약먹는 3일내내 미안하고 죽고싶어서 밥도 안먹고 알바하고 울었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새벽에 심적으로 무서웠었던 저는 잘챙겨주지않는 이새끼에게 너무 속상하고 밉고 힘들어 헤어지자했고
이새끼는 처음엔 내일얘기하자더니 알겠다며 받아들였고
또 호구등신같은 저는 후회하고 울며 이새끼 잡겠답시고 집밑까지 찾아가고
이새끼는 저를 밀치고 소리치고 꺼지라하고 커플반지 빼서 던지고 아주 드라마란 드라마는 찍었네요..;;
그렇게 마음에 트라우마가 생긴 저는 툭하면 울었고 성질이였고 짜증을 냈습니다.
한 2~3주동안은 나름 이새끼가 잘받아주고 챙겨줫어요 미안하다고.
그런데 한달이 넘어가자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조금만 덜 이기적이면 안되냐고, 너 너무이기적이라고, 힘들고 지친다고, 뭐가 그렇게 서럽냐고 화내더라구요.
저도 너무 지쳤고 힘들고 죄스러웠기에 똑같이 소리치고 밀치고하는 싸움을 반복하다가
어느날,결국 제 손목을 가르키며 내가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더니 정색하곤 헤어지자며 끔찍하다고 소리치며 가더라구요...진짜 미친새끼가
그걸 또 쫓아가서 내가 끔찍하냐며 소리치니 조카끔찍하다고 놓으라고 자길 계속 잡고있는 제게 안놓으면 때린단 말을 했고
그래도 놓지않자 잡고있는 팔을 주먹으로 때렸어요.
그렇게 개지랄 한판하니 좀 진정됐는지 울컥한건지 제발 그만하자며
지가 힘들고 지친다며 너랑 헤어지고싶다며 더이상 널 함들게하기도 힘들고싶지도않다는 __새끼를 이미 밑바닥까지 내려간 저는 계속 잡았습니다..
그렇게 앞으로의 한달동안만 서로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헤어지자는 개또라이같은 합의를 보고 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사이가 좋지않은때에 이새끼는 다른모임에서의 3박4일 놀러 갔다왔어요.
놀러를 가서도 이새끼와 저는 카톡으로,전화로 싸웠고 며칠후 이새끼의 폰을 보다가 다른여자와 연락한게 잇는걸 봤더니 니가뭔데내폰을보냐며(초반에 지가 먄날천날 제폰 억지로 보다가 이번년도4월부터 우리프라이버시존중하자며 못보게했어요) 소리치더니 꺼지라고 나가라고 온갖 생지랄하며 화내길래 결국 헤어졌네요.
어쨌든 같은 모임이라 주기적으로 볼 사이니 다른사람들 눈치주기싫어 그냥 좋게끝내자했던게 문제일까요..
헤어지고도 근처에 살고 자주있는 모임이기에 자주만난 이새끼와 전 그냥 친구처럼 지냈어요.
다만 8월중순부터 갑자기 저한테 약간 치대더군요;;
왠지럴일까하며 냅뒀다가 우연히 보게 된 이새끼의 휴대폰속 여자와의 대화를 보며 알게됏네요..;;
이씨벌같은 새끼는 놀러가서 만난 어린년이랑 연락을 계속 하더니 저랑 헤어진지 2주만에 잤습니다...미친놈 진짜. 2주만에 잤고 잔지 얼마지나지않아 어린년이 연락하지말자하며 연락을 끊자 저한테 치근덕댑겁니다 미친새끼;
이새끼를 어떻게해야하나 싶고 이런새끼를 사귄 제가 너무 더럽고 미안하고 죄스럽고 이새끼 인생을 매장시켜주고싶은데 도저히 용기가없네요...페북으로라도 퍼져서 이새끼가 보고 찔렸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야이새끼야 내가 모를줄알았지? 니 그 _ 함부로 굴리고다니는거 다 티나.
다른사람들앞에선 착한척,매너좋은척하지만 나는 니 여자가어딜말대꾸하냐,치마입지마라,술못먹게한거, 이외에도 니가 한 모든말들 다 기억한다.
니 그 어린년도 술담배하더만 걔한텐 아무말못하더라?내가 만만했냐 신발 니가 날 사랑하긴했는지 의문이다.
차라리 안했으면싶다 그 더러운마음 받기도싫어 그리고 _ 함부로 굴리고 다니지말아러 제발.
나는 너로 인해 평샹지울수없는 상처가 생겼고 죽어서도 지고갈 내죄책감인데 넌 아무렇지도 않은거 볼때마다 역겹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니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니인생매장시키고싶은데 괜히 말했다가 성질더러운 너한테 맞아죽고싶진않으니 참을게.
제발 그 이중성 조만간 벗겨지길바래.
그리고 니가 나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써준 그 5줄도안되는 편지에 나 이기적이라고 성격좀고치라고 쓴건 참 자기소개하나했다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안만났으면해;
딱 니같은 더러운년만나서 개고생좀해라 군대내년에가는것같은데 잘가고 간김에 국어공부 좀해^^
날리가 아니라 난리고 __가 아니라 __고 안되가아니라 안돼고 기본적인건 알자? 꼴뵈기싫으니까 ㅎ
<요약>
1.이새끼의 집착으로 매일같이 싸움(5분연락안되면 2시간화냄)
2.똑같이했더니 이해못해주냐며 싸움
3.치마,술,남사친,상의,신발,휴대폰 하나하나 검사당하고 관리당함
4.이새끼의 감정이 식어가자 이제와서 프라이버시존중하자며 휴대폰못보게함
5.지울수없는 죄를 지었고 이새끼는 미안해하다가 내가 우울증,조울증온것처럼 굴자 힘들고 지친다며 다그침
6.싸울때 욕은 기본이였고 소리치고 억압하고 잡으면 놓으라며 안놓으면 때린다 협박하고 땨리고 밀쳤음
7.나 없는 모임에서의 놀러갔을때 여자를 꼬셨고 그 여자는 4살어린년
8.결국 나랑 헤어짐
9.헤어진지 이주만에 어린년이랑 성관계를 하고 얼마안가 어린년이 연락을 끊음
10.연락이 끊기자 나한테 조금씩 치근덕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묻힐것같지만 꼭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께서 이새끼의 더러움을 알아주셨으면하는 답답한 마음에 올려요...그리고 지을수없는 제죄는 정말죄송합니다 죽어서라도 안고가고 죽어서라도 벌받을게요..
제발 페이스북에라도 이글이 전해져서 이새끼가 보고 찔리는날이 오기를..
전남친의 만행, 니가 보고 찔렸으면 해
도저히 답답하고 홧병날것 같아서 눈팅만하던 판에서라도 글을 올려요. 휴대폰이라 오타가 있을수도 있는점과 글이 길어질수도있어 글이긴점 그리고 비속어가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마지막에 요약해둘게요!)
전남친과 저는 고3때부터 1년 좀 넘게 사귀다가 한달전쯤에 헤어졌어요.
저희는 아니 이새끼라고 할게요 이새끼랑 상종도 하기싫으니
이새끼랑은 친구사이였고 그닥 친하지않았었는데 같이 모임을 하게되면서 친해지고 연락을 매일같이 하게되면서 일종의 썸이라고 하죠? 2달정도의 썸을탔습니다.
썸타면서도 어떻게든지 거의 매일을 만났고 사귀기 한달전부터는 사소한걸로 저에게 삐지고 화내고 가버린적도 많아요; 미친놈;;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첫 썸이라고 버리고간 혼자 간 새끼 좋다고 울면서 하지도않은 잘못을 미안하다며 사과한 저도 정신나갔네요ㅎㅎㅎ
어찌됐든 작년여름 그렇게 거지같은 연애를 시작했어요.
제 인생의 큰 실수입니다...하 인생 진짜
아무튼 초기엔 이새끼의 집착으로 정말 많이 싸웠어요 하루에 두번씩은 꼭 싸웠네요;; 학교수업중인데도 답장을해야했고 5분늦으면 남자랑놀았냐며,수업이 지보다 중요하냐며 화냈습니다. 그걸 도 콩깍지씌인 작년의 미친 저는 두시간씩 풀어줬네요 어우;
같은 모임의 남자인친구랑 웃으면서 얘기하면 걔랑아주잘논다면서 지한테 그렇게 해보라며 비꼬고 화내고 전 또 두시간씩 풀어줬죠 아주 화내기의 달인마냥 굴었고 전 호구마냥 풀어줬네요 극혐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새끼의 집착쩌는 초기연애가 지나고 중기때는 이새끼와 저 둘다 특성화고였으며 2학기여서 취업을 나갔습니다. 이미 이새끼의 집착에 익숙해진 저는 이새끼와 똑같이 5분연락안되면 왜연락안되냐 물었죠 허나 돌아온 이새끼의 대답은 나일하잖아,그것도이해못해줘? 였습니다 ㅅㅂ...도란자가 진짜 학생수업은 안바쁘고 할일없어 사무실화장실청소하는 직장인은 바쁜가보죠? 근데 이것만이였으면 이해했을텐데 이 지랄맞은 이기적인 새끼는 제가 취업을 나가서 일할때는 뭐라했습니다 예, 아주 지만 생각하죠. 일한다고 1시간답못했더니 뭐하냐,내가일하는데연락했더니씹냐,야,나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명나네 진짜 이런식으로 또 연애중반이 지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도 이런식의 너는안되고,나는된다란 마인드의 이기심과 많이 부딪히고 싸우고 헤어졌다가 하루만에 다시만나고 많이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이새끼와의 싸움도 갈수록 격해졌어요.
처음엔 그냥 지 혼자 열내다 버리고 가더니 갈수록 지친 제가 먼저 사과하지않고 따지고들자 처음엔 욕, 그뒤론 벽을 주먹으로 치기, 물건던지기, 발로 주위물건 차기 등 다양하게 격해졌네요.
어떻게 이런새끼를 사랑한다고 만났는지 저도 어휴..;저도 참 잘못이고 호구고 등신인거 압니다.
그리고 이새끼와 저 사이에 참 얼굴들고 다닐수도없고 자살하고싶을 일이 생겼어요.
아이가 생겼었습니다..정말 미안하고 미안해서 아직도 주위의 아기들 보게되면 눈도 못떼면서도 울컥해서 혼자 마음다잡네요.
욕먹을짓인거 알아요 고작 20살이 사고쳐서..죄송합니다 욕하셔도돼요...정말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이가 생긴건 5주차때 알게됐어요..
어쩌다가 노콘으로 관계를 가지고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예정일이 지나도 하지않는 생리에 혹시나해서
이새끼 모르게 한 임테기에는 한줄이였고 안심하고 있었으나,
한달이 지나도 안하는 생리에 정말 설마하며 이새끼와 얘기한후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
정말 지옥같았어요 매일밤마다 울며 배를 때렸다 쓰다듬었다 미안하단말만 반복했어요. 너무 미안하고 죽고싶어 손목도 그었네요. 저는 졸업 후 얼마지나지않아 일을 그만뒀기에 백수였고 이새끼는 직장인이였습니다.
이새끼는 혹시 모르지않냐며 한번만 병원가보자했고 저도 그러자해서 병원을 가기로했는데 이새끼가 서비스직이다보니 휴일을 다써버려 저 혼자 병원을 갔어요..
참 미안하고 죄스럽고 고개도 들지못하겠고 초음파로 봤을때는 그냥 울었네요..
울면서 초음파사진들고나와 혼자 계산하고 택시잡고 집으로 가서 계속 울었어요.
이새끼의 어떻게됏냐는 카톡들은 다 무시하다가 일끝나고 얘기하자한뒤 만나서 5주차란 얘기했을때
울면서 미안하다고 다 자기탓이라고 미안하다고 수술비던 약값이던 다 자기가 준다고, 많이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던 이새끼를 믿었으면 안되는건데 믿었어요.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우는 이새끼룰 믿어버리고 니탓아니라고,내탓이라며 달랬네요...하
그렇게 달래서 집보내고 혼자 집에서 약을 찾아봤어요.
약찾고있단 제말에 미안해만 하는 이새끼에게 미안해서 무섭단말도 못한채 밤울 새며 약울 찾았고 월급전이라 돈이 얼마없는 이새끼이기에 전 그몸으로 단기알바도 했었네요..
어찌어찌 이새끼돈25먼원정도와 제돈10만원으로 약을 구매하고 받았어요...그리고 먹었습니다.
약먹는 3일내내 미안하고 죽고싶어서 밥도 안먹고 알바하고 울었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새벽에 심적으로 무서웠었던 저는 잘챙겨주지않는 이새끼에게 너무 속상하고 밉고 힘들어 헤어지자했고
이새끼는 처음엔 내일얘기하자더니 알겠다며 받아들였고
또 호구등신같은 저는 후회하고 울며 이새끼 잡겠답시고 집밑까지 찾아가고
이새끼는 저를 밀치고 소리치고 꺼지라하고 커플반지 빼서 던지고 아주 드라마란 드라마는 찍었네요..;;
그렇게 마음에 트라우마가 생긴 저는 툭하면 울었고 성질이였고 짜증을 냈습니다.
한 2~3주동안은 나름 이새끼가 잘받아주고 챙겨줫어요 미안하다고.
그런데 한달이 넘어가자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조금만 덜 이기적이면 안되냐고, 너 너무이기적이라고, 힘들고 지친다고, 뭐가 그렇게 서럽냐고 화내더라구요.
저도 너무 지쳤고 힘들고 죄스러웠기에 똑같이 소리치고 밀치고하는 싸움을 반복하다가
어느날,결국 제 손목을 가르키며 내가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더니 정색하곤 헤어지자며 끔찍하다고 소리치며 가더라구요...진짜 미친새끼가
그걸 또 쫓아가서 내가 끔찍하냐며 소리치니 조카끔찍하다고 놓으라고 자길 계속 잡고있는 제게 안놓으면 때린단 말을 했고
그래도 놓지않자 잡고있는 팔을 주먹으로 때렸어요.
그렇게 개지랄 한판하니 좀 진정됐는지 울컥한건지 제발 그만하자며
지가 힘들고 지친다며 너랑 헤어지고싶다며 더이상 널 함들게하기도 힘들고싶지도않다는 __새끼를 이미 밑바닥까지 내려간 저는 계속 잡았습니다..
그렇게 앞으로의 한달동안만 서로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헤어지자는 개또라이같은 합의를 보고 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사이가 좋지않은때에 이새끼는 다른모임에서의 3박4일 놀러 갔다왔어요.
놀러를 가서도 이새끼와 저는 카톡으로,전화로 싸웠고 며칠후 이새끼의 폰을 보다가 다른여자와 연락한게 잇는걸 봤더니 니가뭔데내폰을보냐며(초반에 지가 먄날천날 제폰 억지로 보다가 이번년도4월부터 우리프라이버시존중하자며 못보게했어요) 소리치더니 꺼지라고 나가라고 온갖 생지랄하며 화내길래 결국 헤어졌네요.
어쨌든 같은 모임이라 주기적으로 볼 사이니 다른사람들 눈치주기싫어 그냥 좋게끝내자했던게 문제일까요..
헤어지고도 근처에 살고 자주있는 모임이기에 자주만난 이새끼와 전 그냥 친구처럼 지냈어요.
다만 8월중순부터 갑자기 저한테 약간 치대더군요;;
왠지럴일까하며 냅뒀다가 우연히 보게 된 이새끼의 휴대폰속 여자와의 대화를 보며 알게됏네요..;;
이씨벌같은 새끼는 놀러가서 만난 어린년이랑 연락을 계속 하더니 저랑 헤어진지 2주만에 잤습니다...미친놈 진짜. 2주만에 잤고 잔지 얼마지나지않아 어린년이 연락하지말자하며 연락을 끊자 저한테 치근덕댑겁니다 미친새끼;
이새끼를 어떻게해야하나 싶고 이런새끼를 사귄 제가 너무 더럽고 미안하고 죄스럽고 이새끼 인생을 매장시켜주고싶은데 도저히 용기가없네요...페북으로라도 퍼져서 이새끼가 보고 찔렸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야이새끼야 내가 모를줄알았지? 니 그 _ 함부로 굴리고다니는거 다 티나.
다른사람들앞에선 착한척,매너좋은척하지만 나는 니 여자가어딜말대꾸하냐,치마입지마라,술못먹게한거, 이외에도 니가 한 모든말들 다 기억한다.
니 그 어린년도 술담배하더만 걔한텐 아무말못하더라?내가 만만했냐 신발 니가 날 사랑하긴했는지 의문이다.
차라리 안했으면싶다 그 더러운마음 받기도싫어 그리고 _ 함부로 굴리고 다니지말아러 제발.
나는 너로 인해 평샹지울수없는 상처가 생겼고 죽어서도 지고갈 내죄책감인데 넌 아무렇지도 않은거 볼때마다 역겹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니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니인생매장시키고싶은데 괜히 말했다가 성질더러운 너한테 맞아죽고싶진않으니 참을게.
제발 그 이중성 조만간 벗겨지길바래.
그리고 니가 나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써준 그 5줄도안되는 편지에 나 이기적이라고 성격좀고치라고 쓴건 참 자기소개하나했다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안만났으면해;
딱 니같은 더러운년만나서 개고생좀해라 군대내년에가는것같은데 잘가고 간김에 국어공부 좀해^^
날리가 아니라 난리고 __가 아니라 __고 안되가아니라 안돼고 기본적인건 알자? 꼴뵈기싫으니까 ㅎ
<요약>
1.이새끼의 집착으로 매일같이 싸움(5분연락안되면 2시간화냄)
2.똑같이했더니 이해못해주냐며 싸움
3.치마,술,남사친,상의,신발,휴대폰 하나하나 검사당하고 관리당함
4.이새끼의 감정이 식어가자 이제와서 프라이버시존중하자며 휴대폰못보게함
5.지울수없는 죄를 지었고 이새끼는 미안해하다가 내가 우울증,조울증온것처럼 굴자 힘들고 지친다며 다그침
6.싸울때 욕은 기본이였고 소리치고 억압하고 잡으면 놓으라며 안놓으면 때린다 협박하고 땨리고 밀쳤음
7.나 없는 모임에서의 놀러갔을때 여자를 꼬셨고 그 여자는 4살어린년
8.결국 나랑 헤어짐
9.헤어진지 이주만에 어린년이랑 성관계를 하고 얼마안가 어린년이 연락을 끊음
10.연락이 끊기자 나한테 조금씩 치근덕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묻힐것같지만 꼭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께서 이새끼의 더러움을 알아주셨으면하는 답답한 마음에 올려요...그리고 지을수없는 제죄는 정말죄송합니다 죽어서라도 안고가고 죽어서라도 벌받을게요..
제발 페이스북에라도 이글이 전해져서 이새끼가 보고 찔리는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