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는 결혼전 약속한게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들 모두 20~30분거리에 사시는데
절대 집에서 안재우는걸 약속했고 양가에 말씀드렸고
2년째 이행중입니다.안된다는걸 너무잘알고 있는상황입니다. 이문제는 남편이 저보다 극혐하는 일이구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시부모님께서 오셔서 나가서 밥먹고
집에와서 화채먹으니 시간이 거의 8시.
갈생각을 안하는것같아서 가서 드시라고 제가 과일을 좀 챙겨드렸는데 일어나는분위기를 남편이 만들었고 과일받아서 가면 되는 상황인데 과일 건네려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절보면서 "자고가자~에휴....늦었는데 자고 가자뭐 "이러시면서 제얼굴을 빤히 쳐다보시는거예요. 남편이 한마디 하려고 하니까 재빨리"안돼지?"이리고는 과일받아서 잽싸게 현관으로 가셨어요. 결국 자진않았지만 안될거 뻔히알면서 왜저러는걸까요? 진짜 밀어붙이던지 걍 안되는거 알면서도 속뒤집을라고 던져보는것같기도하고 기분이별로네요.왜 제 표정을 살피는지... 표정관리안돼서 진땀뺐네요
왜 뻔히 안되는거 알면서 굳이 말해보는 심리가 뭘까요?
양가 부모님들 모두 20~30분거리에 사시는데
절대 집에서 안재우는걸 약속했고 양가에 말씀드렸고
2년째 이행중입니다.안된다는걸 너무잘알고 있는상황입니다. 이문제는 남편이 저보다 극혐하는 일이구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시부모님께서 오셔서 나가서 밥먹고
집에와서 화채먹으니 시간이 거의 8시.
갈생각을 안하는것같아서 가서 드시라고 제가 과일을 좀 챙겨드렸는데 일어나는분위기를 남편이 만들었고 과일받아서 가면 되는 상황인데 과일 건네려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절보면서 "자고가자~에휴....늦었는데 자고 가자뭐 "이러시면서 제얼굴을 빤히 쳐다보시는거예요. 남편이 한마디 하려고 하니까 재빨리"안돼지?"이리고는 과일받아서 잽싸게 현관으로 가셨어요. 결국 자진않았지만 안될거 뻔히알면서 왜저러는걸까요? 진짜 밀어붙이던지 걍 안되는거 알면서도 속뒤집을라고 던져보는것같기도하고 기분이별로네요.왜 제 표정을 살피는지... 표정관리안돼서 진땀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