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때 시누차타고오셧고 갈때도 그렇게 가시면 되거든요
근데 아버님은 자꾸 친척분 역까지 태워다드리라고 그러고....
그 술판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간 어디가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신랑이 여차저차해서 저흰 먼저나왔습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어휴...이렇게 먼저나오는게 어렵고 힘들다
맘도안좋고 미안해죽겠다는겁니다
그래서 먼저갈수도있지 머가 미안하냐고그랬죠
자기는 내가자꾸 가자고 보채서나왔다는데
보챈적없고요 계속기다리다가 아버님하고 같이 나가자그랬고 술드시길래 먼저가자고한게 다에요
이제껏 이번 딱 한번빼고는 항상 저희가 아버님 모셔서 이동했고 시누네는 애있다고 자기네들끼리 가고 먼저보내고 항상 배려해줬습니다.
근데 시누랑통화하면서 아..먼저가서 미안하다...진짜 미안...어~미안해~~~~
이러는데 저는 이해가안가요
그거 좀 먼저나왓다고 이제 영영못보는것도아니고
무슨 어디 버리고오는줄 알았습니다........
또 볼거거든요...
머가 그렇게 맘이 쓰이는지모르겠어요
자기는 시누가 애있어서 더 고생이다 이러는데....
맨날 배려해줬는데 이번한번이 그렇게 안되나싶고요
이 남매의 우애로말할거같으면 세기의 남매지간인데요.....자기엄마가 맨날 요양원에있고 그래서 자기동생이 고생한다고 너무 미안하대요
그래서 제말보단 동생말은 무조건 잘 듣습니다...
솔직히 미안한걸로치면 나한테 더 미안해야하는거아닌가요
나는 생판 남인데다가 결혼했다고 주말마다 자기엄마한테 가서 수발드는데.....
그리고 내가 시댁과의만남 싫어한다하는데...
본인도 어차피 마찬가집니다
저희 외가가 명절때 모이면 굉장히 대가족입니다
그자리 몇번가더니 불편해서 좀 안많은날 피해서 가자는겁니다
그래도 명절때 1년에 2번보는건데....나는 시댁에 매주가는데도 그게 할소린가 싶었지만...그맘 이해하겠으니까 배려해서 사람별로 없는날 피해서 가줬습니다
그리고 이번설날때도 갔다가 일찍나왔습니다
불편할거아니까요... 그리고 저희아빠만날때도 금방나옵니다...시댁처럼 사람 못떠나보내서 안절부절안합니다
거기다 시누는 매주시댁가는거도 힘들고 병원가 있으면 미안해서라도 싫은 소리는 안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요...
이제껏 겪으면서 시댁은 싫을대로 싫어졌는데
그거 신랑한테 티가 당연히 나겠죠
자기는 그렇게 가족모임 싫고 만나기싫으면 이혼하자네요......제가 싫다고는 했어도 이제껏 다 따라갔습니다
남편없을때 저혼자 시댁따라 결혼식가기도했었습니다...
가족을 끔찍히 여기는데....저도 가족인데 저는 그 다음인거같습니다.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게 미안할 일인가요? 이해못할 남편의 가족애
시어머니가 요양원에계시는데 매주가봐야되고요
갈때마다 시누네도 꼭옵니다
이렇게매주 온가족이모이는 집은 요양원에서 저희뿐이고요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도많아가지고
한번움직이면 거리도멀고 우르르갑니다
평소에 남편이 가족애가 되게강한데요...
저도 자기네가족한테 그렇게해주길바라나봅니다
근데 저는 생판남이랑은 도저히 그렇게못하겠고요
시댁이랑은 첫단추부터 별로안좋았습니다...그건 뭐 생략하고요
이번에는 시댁쪽 결혼식이 있었는데 별로안가고싶지만 따라간데다가 끝나고 따로 둘이만 바람쐬러가기로해서 결혼식도 끝났으니 가자고했습니다
아버님이 가셔야 가니까
어디계시냐고 아버님하고 같이 나가자고 그랬어요
그리곤 잠깐오셔서 갈라고하시다가
어느새 친척이랑 술드시고계시더라구요
금방끝날거같은 분위기가아니라서
우린 먼저가자고했어요
오실때 시누차타고오셧고 갈때도 그렇게 가시면 되거든요
근데 아버님은 자꾸 친척분 역까지 태워다드리라고 그러고....
그 술판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간 어디가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신랑이 여차저차해서 저흰 먼저나왔습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어휴...이렇게 먼저나오는게 어렵고 힘들다
맘도안좋고 미안해죽겠다는겁니다
그래서 먼저갈수도있지 머가 미안하냐고그랬죠
자기는 내가자꾸 가자고 보채서나왔다는데
보챈적없고요 계속기다리다가 아버님하고 같이 나가자그랬고 술드시길래 먼저가자고한게 다에요
이제껏 이번 딱 한번빼고는 항상 저희가 아버님 모셔서 이동했고 시누네는 애있다고 자기네들끼리 가고 먼저보내고 항상 배려해줬습니다.
근데 시누랑통화하면서 아..먼저가서 미안하다...진짜 미안...어~미안해~~~~
이러는데 저는 이해가안가요
그거 좀 먼저나왓다고 이제 영영못보는것도아니고
무슨 어디 버리고오는줄 알았습니다........
또 볼거거든요...
머가 그렇게 맘이 쓰이는지모르겠어요
자기는 시누가 애있어서 더 고생이다 이러는데....
맨날 배려해줬는데 이번한번이 그렇게 안되나싶고요
이 남매의 우애로말할거같으면 세기의 남매지간인데요.....자기엄마가 맨날 요양원에있고 그래서 자기동생이 고생한다고 너무 미안하대요
그래서 제말보단 동생말은 무조건 잘 듣습니다...
솔직히 미안한걸로치면 나한테 더 미안해야하는거아닌가요
나는 생판 남인데다가 결혼했다고 주말마다 자기엄마한테 가서 수발드는데.....
그리고 내가 시댁과의만남 싫어한다하는데...
본인도 어차피 마찬가집니다
저희 외가가 명절때 모이면 굉장히 대가족입니다
그자리 몇번가더니 불편해서 좀 안많은날 피해서 가자는겁니다
그래도 명절때 1년에 2번보는건데....나는 시댁에 매주가는데도 그게 할소린가 싶었지만...그맘 이해하겠으니까 배려해서 사람별로 없는날 피해서 가줬습니다
그리고 이번설날때도 갔다가 일찍나왔습니다
불편할거아니까요... 그리고 저희아빠만날때도 금방나옵니다...시댁처럼 사람 못떠나보내서 안절부절안합니다
거기다 시누는 매주시댁가는거도 힘들고 병원가 있으면 미안해서라도 싫은 소리는 안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요...
이제껏 겪으면서 시댁은 싫을대로 싫어졌는데
그거 신랑한테 티가 당연히 나겠죠
자기는 그렇게 가족모임 싫고 만나기싫으면 이혼하자네요......제가 싫다고는 했어도 이제껏 다 따라갔습니다
남편없을때 저혼자 시댁따라 결혼식가기도했었습니다...
가족을 끔찍히 여기는데....저도 가족인데 저는 그 다음인거같습니다.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