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군대에 가야한다 ㄹㅇㅍㅌ

ㅇㅇ2017.09.04
조회249
메갈에 물든 판... 진짜 볼 만 하다. 출산은 의무가 아님. 출산이 당연시 되는 것이라면 우리나라가 왜 저출산이겠어? 출산은 선택임. 출산이 선택임을 알고 있기에 너희는 출산하는 걸 고맙게 생각하라는 말이 나오는 거고.
피임을 못 해서 강제적으로 출산한 건 피임 안 한 니랑 니 섹파 잘못이고. 반면에 나라를 지키러 가는 것은 의무임. 간혹 신체능력이 부적합하면 면제지만 그것도 '면제'일 뿐 선택적으로 안 가는 게 아니란 말이다. 그러나 여자가 출산하는 건 고마워 해야할 것이 맞음. 의무가 아닌 선택인 걸 해서 종족을 보존시켜주는거니까. 그리고 여자가 군대에 가서 나쁠 것이 없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우리 여자들이 군대에 가기를 겁먹어하고 2년동안 허송세월을 보낸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기 싫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그 생각들은 남자도 똑같음. 남자는 강하니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남자만 군대를 가는 것이 당연하다? 절대 아니야. 남자도 군대 가기 싫어. 그런데 왜 갈까? 나라 지키고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려고. 여자는 무조건 보호받아야하는 존재야? 너희 메갈 말들 들어보면 진짜 모순덩어리야. 언제는 또 걸스두낫니드어프린스!!!!라면서 구호를 외치고 여자는 약하지 않다며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정작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는 여자는 연약하고, 출산을 해야하고...... 어쩌고저쩌고. 다시 한 번 말하는게 출산은 의무가 아님. 누가 우리보고 애 낳으라고 강제적으로 군대 보내듯 함? 군대 가면 오히려 우리 몸을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방편이 더 생기고 국력도 강해짐. 여자가 애 낳는 기계냐고? 천만에, 남자들 중 대다수가 그런 생각 한 적 없는데 너희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진짜 또 강조하는데 출산은 '선택'이야. 저출산이니까 군대가라는 게 아니라, 나라가 요즘 안전한 분위기도 아니고 여자들도 스스로 몸 지킬 겸 배우자는 거임. 요즘 세상은 남자보다 여자의 권리가 오히려 더 세지고 메갈년들의 효과로 오히려 역차별까지 생겨나는 추세임. 이래도 여자가 군대에 가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해? 너희는 그저 머리 짧게 자르고 2년동안 맛 없는 밥 먹는 게 싫은거야. 2년이 무리다 싶으면 그것보다 조금 적게 간호학이라도 배우는 게 맞다고 생각함. 반박 덧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