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달이 50만원씩 줘야된다고했고
저희 어머니가 그 이야기 들으시고
가뜩이나 힘들게 사는 딸 ..
리모델링하면 좀 나아질까해서
두달만 쓰고 12월까지 갚으라해서
받았고 그때 녹취며 문자로 차용증 다썻고
두달 뒤에 받았어요.
당연 저도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그 돈이 어떤돈인데...
전남편이 저랑 어머니 앞에서 지엄마한테
전화하서 장모님 돈 두달 쓰고 줘야된다
나중애 엄마가 적금 만기되면 줘라 했으니
엄마가 빌려주신거예요..
그리고 얘는 지금까지 양육비 안주면서
카드로 뭔짓울 했는지 지금 신용불량자래요
저도 오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캐냈어요
근데 혼자 힘으론 부족해서 글쓴겁니다
저도 제가 미련했던거 알아요.
욕이든 뭐든 해결할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에 사는 20대 싱글맘입니다.
아이는 23개월이고 생후 2개월때 외도 후
집을 나가서 제가 혼자 키우고 있어요
전남편은 14년도에 만나 1년 연애 후 결혼했어요
15년에 결혼할 때 남편은 모아둔 돈 3천만원(이 중 1500은 사용 후 결혼 땐 1500만원 있었음)
저는 제가 모아둔 돈과 친정 도움으로 8천만원 있었어요.
결혼 후 제가 살던 집에서 살다가
임신 후 아이를 키워야하기에 제가 살던 집을 빼고
이사했어요. 이사하면서 1억 정도 대출 받기로했는데
전남편이 사업을 하고싶다며 2천만 더 대출받아서
노래방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반대했지만 정말 열심히 운영한다며 계속 설득해
결국 2천만원을 빌려 노래방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처음 약속과 달리 불성실하게
운영하더니.. 본인 몸이 힘들다며 알바생을 고용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본인은 알바생한테 가게 맡기고 게임하고
친구들 만나고 새벽까지 게임하고 놀고 그랬습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싸움에 연속이였어요...
제가 임신하고 계속 직장을 다녔고 야간근무도 하는 일이라 힘들었지만 남편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노래방에서 매월 마이너스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래방 접고 차라리 집에서 전업을 하라고 했었습니다.
제 벌이로 세식구 먹고사는데 문제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계속 사업 욕심을 내어 결국 알바생 없이 혼자 하는 걸로 약속받고 계속 운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피곤하다며 노래방에서 자고 외박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그러다 또 남편이 주변 노래방 사장이 리모델링을 했더니 장사가 2배는 잘된다며 저희 친정엄마를 설득해
제1 어머니 암진단금 3천만원을 빌려
제가 애를 낳은 15년 10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했습니다..
제가 애낳고 집에서 산후 조리하는 동안 남편은 리모델링 현장 보러간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밖으로만 돌았고
결국 싸움이 크게 번져 11월에 남편은
가출했습니다.
이때 이혼얘기 오가다 남편이 2주뒤에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또 저는 아이를
아빠없는 아이로 키우고싶지않아
각서를 받고 용서해줬습니다.
근데 11월 중순에 가출했다 돌아온 남편이
외박을 했습니다.
그 전에도 노래방 핑계로 외박이 잦았지만
갑자기 외모에 신경쓰고 집와서 게임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거실에서 혼자 폰만지는게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폰을 봤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노래방에서 잔다고 한 날
새벽에 모텔에 간 내역이 있었어요..
상대는 곱창집사모님이라 저장된 여자.
연락 즐겨찾기도 저보다 상위에 있더라구요.
머리를 망치에 맞은 것 같았어요
바로 자는 남편깨워 추궁하니 성매매한거라
하대요? 그래놓고는 자길 용서할 수 있냐
저는 용서못한다 하니 갑자기 자신이 나간다며
가출했어요. 그때 저희 애가 생후 58일 이었습니다
무튼 이런저런 일이 많았고.
협의 이혼하려했으나 양육비나 저에게 빌려간 돈들이
합의되지 않아 제가 소송 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도 자신은 외도를 한 것이 아니라며.
헛소리 했는데
간통법 없어져 민사로 간통의 범위가 넓어진 걸
모르는지 순순히 모텔은 갔으나 성관계만
안했다 뻔뻔하게 시인하더라구요
그 상간녀도 마찬가였어요
1년 반정도 소송 후 결국 승소했는데
문제는 양육비며 위자료를 안주네요
연락도 아예 안되고요...
도와줄 방법을 찾고 있어요...
기나긴 소송 과정에서 저희 어머니는
암이 전이되서 세상을 떠나셨고..
저는 모든걸 다 잃었어요...
내용추가)아이 생후 2개월에 바람난 남편
어머니 암진단금은 저도 계속 말렸지만
전남편놈이 지네 엄마한테 빌리면
다달이 50만원씩 줘야된다고했고
저희 어머니가 그 이야기 들으시고
가뜩이나 힘들게 사는 딸 ..
리모델링하면 좀 나아질까해서
두달만 쓰고 12월까지 갚으라해서
받았고 그때 녹취며 문자로 차용증 다썻고
두달 뒤에 받았어요.
당연 저도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그 돈이 어떤돈인데...
전남편이 저랑 어머니 앞에서 지엄마한테
전화하서 장모님 돈 두달 쓰고 줘야된다
나중애 엄마가 적금 만기되면 줘라 했으니
엄마가 빌려주신거예요..
그리고 얘는 지금까지 양육비 안주면서
카드로 뭔짓울 했는지 지금 신용불량자래요
저도 오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캐냈어요
근데 혼자 힘으론 부족해서 글쓴겁니다
저도 제가 미련했던거 알아요.
욕이든 뭐든 해결할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에 사는 20대 싱글맘입니다.
아이는 23개월이고 생후 2개월때 외도 후
집을 나가서 제가 혼자 키우고 있어요
전남편은 14년도에 만나 1년 연애 후 결혼했어요
15년에 결혼할 때 남편은 모아둔 돈 3천만원(이 중 1500은 사용 후 결혼 땐 1500만원 있었음)
저는 제가 모아둔 돈과 친정 도움으로 8천만원 있었어요.
결혼 후 제가 살던 집에서 살다가
임신 후 아이를 키워야하기에 제가 살던 집을 빼고
이사했어요. 이사하면서 1억 정도 대출 받기로했는데
전남편이 사업을 하고싶다며 2천만 더 대출받아서
노래방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반대했지만 정말 열심히 운영한다며 계속 설득해
결국 2천만원을 빌려 노래방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처음 약속과 달리 불성실하게
운영하더니.. 본인 몸이 힘들다며 알바생을 고용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본인은 알바생한테 가게 맡기고 게임하고
친구들 만나고 새벽까지 게임하고 놀고 그랬습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싸움에 연속이였어요...
제가 임신하고 계속 직장을 다녔고 야간근무도 하는 일이라 힘들었지만 남편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노래방에서 매월 마이너스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래방 접고 차라리 집에서 전업을 하라고 했었습니다.
제 벌이로 세식구 먹고사는데 문제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계속 사업 욕심을 내어 결국 알바생 없이 혼자 하는 걸로 약속받고 계속 운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피곤하다며 노래방에서 자고 외박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그러다 또 남편이 주변 노래방 사장이 리모델링을 했더니 장사가 2배는 잘된다며 저희 친정엄마를 설득해
제1 어머니 암진단금 3천만원을 빌려
제가 애를 낳은 15년 10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했습니다..
제가 애낳고 집에서 산후 조리하는 동안 남편은 리모델링 현장 보러간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밖으로만 돌았고
결국 싸움이 크게 번져 11월에 남편은
가출했습니다.
이때 이혼얘기 오가다 남편이 2주뒤에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또 저는 아이를
아빠없는 아이로 키우고싶지않아
각서를 받고 용서해줬습니다.
근데 11월 중순에 가출했다 돌아온 남편이
외박을 했습니다.
그 전에도 노래방 핑계로 외박이 잦았지만
갑자기 외모에 신경쓰고 집와서 게임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거실에서 혼자 폰만지는게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폰을 봤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노래방에서 잔다고 한 날
새벽에 모텔에 간 내역이 있었어요..
상대는 곱창집사모님이라 저장된 여자.
연락 즐겨찾기도 저보다 상위에 있더라구요.
머리를 망치에 맞은 것 같았어요
바로 자는 남편깨워 추궁하니 성매매한거라
하대요? 그래놓고는 자길 용서할 수 있냐
저는 용서못한다 하니 갑자기 자신이 나간다며
가출했어요. 그때 저희 애가 생후 58일 이었습니다
무튼 이런저런 일이 많았고.
협의 이혼하려했으나 양육비나 저에게 빌려간 돈들이
합의되지 않아 제가 소송 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도 자신은 외도를 한 것이 아니라며.
헛소리 했는데
간통법 없어져 민사로 간통의 범위가 넓어진 걸
모르는지 순순히 모텔은 갔으나 성관계만
안했다 뻔뻔하게 시인하더라구요
그 상간녀도 마찬가였어요
1년 반정도 소송 후 결국 승소했는데
문제는 양육비며 위자료를 안주네요
연락도 아예 안되고요...
도와줄 방법을 찾고 있어요...
기나긴 소송 과정에서 저희 어머니는
암이 전이되서 세상을 떠나셨고..
저는 모든걸 다 잃었어요...
도움이 필요한데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건 전남편과 상간녀의 기본적인
인적사항들.
그리고 어디서 거주하는지 정도
글이 길어질까 다 못쓰지만
저희 엄마 아프실때 제가 소송 끝내줄테니
양육비만 보내라했을때도
엄마 팔아서 돈이 받고싶냐며 조롱하던 사람이예요..
소송전 다행이 엄마가 빌려줬던 돈 3천만원은
그놈이 상간녀한테 빌려서 갚았어요
그 집 누나며 엄마 아빠란 작자는
아예 나몰라라하고 있고
정말 답답해요
꼭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