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학교에서 왕따가됫어요 이유는 엄마들이와서 급식을해줘야되는대 나는엄마가없어서 할머니가왔어요 그뒤로 애들이 엄마없다고 놀리더라구요
10살때 뭐..똑같이왕따였던거같아요
11살때 아빠가 뇌출혈로 쓰러졋어요 . 일어나질않아요.
12살때 아빠가 깨어낫어요 근대 머리통이 반이없어졌어요.근대. 아빠가 자꾸 절때리네요 엄청때려요 밤이고 낮이고 그냥눈에보이면 맞아요.근대 아빠한태 맞으니까 애들한태 맞는게 하나도안아픈거있죠? 그래서 용기가생겨서 처음으로 친구랑 싸움을했어요 근대 내가이겼어요 기분이되게좋은거있죠? 아직도 나는 그때그느낌을 잊을수가없어요 누군가를 이겻다는 그 희열감은 말로표현을할수가없어요 그뒤로 하루에 몇번씩 싸우러다닌거같아요
13살때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잘하게됬어요 여태 6년동안왕따로지내서 몰랏는대 저 되게 잘생겻대요
14살때 중학교를 입학했어요 근대 아빠가 또쓰러졋어요 밤에 풍이왓대요 그래서 서울에서 학교를그만두고 인천에있는 할머니네집으로갔어요. 상림이고모 아들 호용이가 다니는곳으로 전학을갓어요 근대 서울에서 왓다고 좀 놀다왓다고 애들이 여러명이서 덤비네요 엄청뚜드려맞고 또 . 왕따가됫어요 나싸움잘하는줄알았는대 다구리에는 장사가없더라구요.
엄마가 백화점에서 옷을사줫어요 그리고 엄마가 외국에갓어요 나는 자랑하고싶었어요 관심받고싶었어요 엄마가 사준옷을 싸이월드에 올렸어요 친구들한태 자랑하고싶었어요 근대 내용이잘못됬나봐요 엄마가사준옷 판다고. 엄마가 그걸본거같아요... 나 보기가싫대요.. 근대 그때 나 여자친구가있었는대 여자친구가 임신했대요 이거 애기낳으면 나처럼될거같아서 나는못낳겠어요 엄마한태전화해서 낙태해야되니까 돈달라고했어요 엄마는돈없대요 나 미친새끼인가봐요 시간을 돌릴수있다면 안그럴탠대.. 너무 잘못했어요 엄마랑연락이끊겼어요...
20살때 이때는뭐.. 그냥 망나니였어요 근대 군대가야된다고 신체검사받으래요 나군대안가는줄알앗는대 고아도 요세는 군대를간대요.
21살때 5월3일 군대입대를해요 . 할머니가 마중나왓는대 할머니가울어요 나는 눈물이안나드라구요 아빠죽을때 할아버지돌아가실때 나는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왓거든요
26살때 나는 열심히일하고있어요 인정받으면서 근대 왜 돈이안모이죠? 빚도 하나도못갚고 버는돈마다 노는대쓰는거같아요 우리할머니는 집에반찬이없어서 남의텃밭가서 배춧잎주서다가 먹었는대.. 나는 집에서밥먹기싫다고 돈좀있다고 나가서 고기먹고 좋은거먹고 여자랑놀고다녓는대...
우리할머니는 집에서 하염없이 내가 언제들어오나 기다리기만하신거같아요.
계란후라이에 고기에 본인은 손자먹여야한다고 늘 배춧잎만드신거같은대..
27살때 같이일하는직원들이랑 싸워서 일을그만둿어요 못해먹겠어요 일하고싶지도않고 아무것도 하기가싫어요 다그만둘래요
28살 현재. 보증금천만원짜리집인대 월세가 13개월이 밀렷어요 오늘 2017년 9월4일 새벽4시
할머니한태.. 고모네집으로 가라고말씀드렷어요.. 오늘 할머니랑 헤어지는날이에요.. 우리불쌍한할머니 한평생을 아빠땜에속썩고 28년을 내 뒷바라지만하시고 맨날 하염없이 울기만하시고 고모들이 다 나를 욕할때 내편만들어주시고.. 지금할머니 우는소리가 내방에들려요 나는 어떡해되도 상관없어요 이제 별로 살고싶은마음도없고 그냥죽고싶은대... 이제 아침이되면 고모를불를꺼에요 할머니좀 모시고살아달라고..
내가 도와달라는건아니에요 그냥.. 그냥 이렇게살았다고 남들은 내가 멋있고 잘살고 잘먹고 효자인줄아는대 나는집에서 할머니속만썩이는 식충이었어요.. 우리할머니 불쌍해요 할머가돌아가시면 나는 바로따라갈래요 이생에 미련이없네요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다음생에서는 꼭 행복한가정으로 다시들 만낫으면 좋겠어요 내가 다 . 행복하게 해줄게요.
28년동안 나쁜짓만하고 남들상처만주고 괴롭히고 사기치고 심지어는 늘 내편이던 할머니마저 보내게되네요.. 후회가 많이되는삶이네요
소원이있어요 단하루라도 . 가족식사를 해보고싶네요.
행복하세요 우리엄마도 꼭 남은생 행복해야되요 너무 울고싶은대 눈물이안나오네요.. 그럼 나는 먼저갈게요 ^^
28년 누구든상관없이 나를 기억해주길바래요
중학교조차 똑바로 나오질못해서 맞춤법도 몰라요. 이해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렇게살았어요
내가 태어나보니 엄마가없어요
엄마없고 범죄자아빠밑에서 나는 이렇게 컷어요.
엄마는 나랑 18살차이 아빠는 깡패도아닌 그냥 양아치사기꾼도둑놈이에요
8살때 초등학교입학해요 아빠가 교도소에 있어서 큰아빠 딸이자 나랑같이살던 큰누나가 나초등학교입학시켜줬어요
입학하는날 누나랑둘이학교갓어요..
9살때 학교에서 왕따가됫어요 이유는 엄마들이와서 급식을해줘야되는대 나는엄마가없어서 할머니가왔어요 그뒤로 애들이 엄마없다고 놀리더라구요
10살때 뭐..똑같이왕따였던거같아요
11살때 아빠가 뇌출혈로 쓰러졋어요 . 일어나질않아요.
12살때 아빠가 깨어낫어요 근대 머리통이 반이없어졌어요.근대. 아빠가 자꾸 절때리네요 엄청때려요 밤이고 낮이고 그냥눈에보이면 맞아요.근대 아빠한태 맞으니까 애들한태 맞는게 하나도안아픈거있죠?
그래서 용기가생겨서 처음으로 친구랑 싸움을했어요 근대 내가이겼어요 기분이되게좋은거있죠? 아직도 나는 그때그느낌을 잊을수가없어요 누군가를 이겻다는 그 희열감은 말로표현을할수가없어요
그뒤로 하루에 몇번씩 싸우러다닌거같아요
13살때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잘하게됬어요 여태 6년동안왕따로지내서 몰랏는대 저 되게 잘생겻대요
14살때 중학교를 입학했어요 근대 아빠가 또쓰러졋어요 밤에 풍이왓대요 그래서 서울에서 학교를그만두고 인천에있는 할머니네집으로갔어요.
상림이고모 아들 호용이가 다니는곳으로 전학을갓어요 근대 서울에서 왓다고 좀 놀다왓다고 애들이 여러명이서 덤비네요 엄청뚜드려맞고 또 . 왕따가됫어요
나싸움잘하는줄알았는대 다구리에는 장사가없더라구요.
15살때 하루는 8명한태 돌려가면서 맞다가 갈비뼈가 부러졋어요 . 고모들이고 할머니고 난리가낫죠 학교그만둿어요 그리고.. 아빠가 죽었어요 의식없이 그 커다란몸뚱아리에는 뼈밖에없고
온몸을 휘감던 용이그려진문신은 뱀새끼가 된거마냥 가늘더라구요
아빠가 죽으니까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리셨어요 우리할머니 이때부터 고생너무많이했어요..
16살때 인천에있는대 도저히 버티질못하겠어요 너무외로워요 서울로 다시 가고싶어요 그래서 할머니랑 둘이사는대 집안에물건들을 다 때려부셧어요 서울보내달라고
할머니가 서울에 자취방을잡아줫어요
서울로왓어요 졸업한초등학교옆 중학교로 다시재입학을했어요 재입학하니까 다 초등학교때알던친구들이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대장이됫어요
하루는 감기에걸려서 병원가느냐고학교를안갓어요 근대 학교앞을지나가는대 체육선생님이 저를불러요 주머니검사를했는대 담배가나왓어요
선생님을따라 학생부실로갓는대 저보고 학교그만두래요 부모님모셔오래요 나는부모님이안계신대 할머니가 오셧어요 할머니가 무릎꿇고 학교만다니게해달라는대
선생들은 할머니를 무시하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 교무실을 때려부시고 나왓어요 학교그만둔다고
할머니가 울면서 내뒤를 쫒아오는대 나는 그런할머니조차 너무싫어서 돌맹이를들고 내머리를찍으면서 쪽팔리니까 따라오지말라고했어요
나는이때부터 할머니가슴에 대못을박았어요 그러고 다시 할머니가있는 인천으로 갓어요......
17살때 어찌어찌하다보니 노래방에서일하는 누나들이랑 친해지게됫어요
그누나들이 모텔에서 살고있었는대 거기를 들락날락거리다보니 동네깡패형들을알게됫어요.
어찌나 멋있던지 나도 저 사이에 끼고싶었어요 그래서 나도 깡패가되기로 결심했어요
18살때 나는이제 깡패가됫어요 얼마나재밋는지몰르시죠? 하루하루 새로워요 맨날 노래방도우미여자애들이랑 놀구
나이에비해 돈도많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다닌거같아요
19살때 오늘은 1월9일이에요 나는 오늘 엄마를 만나러가요 우리친엄마요 이날도 나는 모텔에서 여자랑 자고있었어요
자고있는대 전화가와요 엄마래요 목소리를듣자마자 눈물이막나요.
정신차리고 강남으로갓어요 커피숖에 앉아있는대 나랑똑같이생긴아줌마가 들어와요
되게 눈물이많이나요 우리엄마래요 나랑똑같이생겼어요
하루는엄마랑 차에타고가는대 무슨일인지는기억이잘안나요
내가엄마한태화를냇어요 엄마가 아빠보는거같대요.
우리엄마는 나랑 18살차이나요 아빠랑살면서 엄청많이 맞았대요
근대 그런아빠를보는거같다고 내가무섭대요
엄마가 백화점에서 옷을사줫어요 그리고 엄마가 외국에갓어요
나는 자랑하고싶었어요 관심받고싶었어요
엄마가 사준옷을 싸이월드에 올렸어요 친구들한태 자랑하고싶었어요 근대 내용이잘못됬나봐요
엄마가사준옷 판다고. 엄마가 그걸본거같아요... 나 보기가싫대요..
근대 그때 나 여자친구가있었는대 여자친구가 임신했대요 이거 애기낳으면 나처럼될거같아서 나는못낳겠어요
엄마한태전화해서 낙태해야되니까 돈달라고했어요 엄마는돈없대요 나 미친새끼인가봐요 시간을 돌릴수있다면 안그럴탠대.. 너무 잘못했어요
엄마랑연락이끊겼어요...
20살때 이때는뭐.. 그냥 망나니였어요 근대 군대가야된다고 신체검사받으래요 나군대안가는줄알앗는대 고아도 요세는 군대를간대요.
21살때 5월3일 군대입대를해요 . 할머니가 마중나왓는대 할머니가울어요 나는 눈물이안나드라구요 아빠죽을때 할아버지돌아가실때 나는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왓거든요
23살때 군대전역해요. 전역하자마자 중고차를삿어요 능력도안되면서 중고차를사서 그거로 노래방도우미실장일을했어요.망나니였죠
24살때 같이깡패짓하던 형이 내차를 담보로 맞기고 돈챙겨서 도망갓어요 나는 한푼써보지도못하고 천만원이라는 빚이생겻어요
정신못차리고 맨날 사고만친거같아요
군대도 전역했는대 할머니는 빚을내면서까지 내 합의금 벌금 내줫어요. 결국에는 집을팔앗어요.
25살때 나는깡패짓을 그만둿어요. 도망치고싶어서 할머니랑 나랑 둘이 타지역월세집으로 이사를왓어요 . 이사오자마자 월세가 3달이밀렷어요 이때잠깐정신차린거같아요
핸드폰매장에 취직을했어요 학벌도안보고 전과기록도안보고 아무것도안보네요 한달에 300만원정도 번거같아요
밀린월세 다 냇어요
26살때 나는 열심히일하고있어요 인정받으면서 근대 왜 돈이안모이죠? 빚도 하나도못갚고 버는돈마다 노는대쓰는거같아요 우리할머니는 집에반찬이없어서 남의텃밭가서 배춧잎주서다가 먹었는대..
나는 집에서밥먹기싫다고 돈좀있다고 나가서 고기먹고 좋은거먹고 여자랑놀고다녓는대...
우리할머니는 집에서 하염없이 내가 언제들어오나 기다리기만하신거같아요.
계란후라이에 고기에 본인은 손자먹여야한다고 늘 배춧잎만드신거같은대..
27살때 같이일하는직원들이랑 싸워서 일을그만둿어요 못해먹겠어요
일하고싶지도않고 아무것도 하기가싫어요
다그만둘래요
28살 현재. 보증금천만원짜리집인대 월세가 13개월이 밀렷어요 오늘 2017년 9월4일 새벽4시
할머니한태.. 고모네집으로 가라고말씀드렷어요.. 오늘 할머니랑 헤어지는날이에요..
우리불쌍한할머니 한평생을 아빠땜에속썩고 28년을 내 뒷바라지만하시고 맨날 하염없이 울기만하시고
고모들이 다 나를 욕할때 내편만들어주시고.. 지금할머니 우는소리가 내방에들려요
나는 어떡해되도 상관없어요 이제 별로 살고싶은마음도없고 그냥죽고싶은대...
이제 아침이되면 고모를불를꺼에요 할머니좀 모시고살아달라고..
내가 도와달라는건아니에요 그냥.. 그냥 이렇게살았다고 남들은 내가 멋있고 잘살고 잘먹고 효자인줄아는대 나는집에서 할머니속만썩이는 식충이었어요..
우리할머니 불쌍해요
할머가돌아가시면 나는 바로따라갈래요 이생에 미련이없네요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다음생에서는 꼭 행복한가정으로 다시들 만낫으면 좋겠어요
내가 다 . 행복하게 해줄게요.
28년동안 나쁜짓만하고 남들상처만주고 괴롭히고 사기치고 심지어는 늘 내편이던 할머니마저 보내게되네요..
후회가 많이되는삶이네요
소원이있어요 단하루라도 . 가족식사를 해보고싶네요.
행복하세요
우리엄마도 꼭 남은생 행복해야되요
너무 울고싶은대 눈물이안나오네요.. 그럼 나는 먼저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