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물건을 잃어버렸거든요

ㅇㅇ2017.09.04
조회438

저번주 금요일 이사를 했는데요

 

포장이사 하고 난뒤 물건을 보니, 청소기가 없는거예요

 

청소기도 비싸기로 유명한 다00 청소기인데

 

이사후 실장?님한테 전화드려서 청소기 없어졌다고 하니까

 

본인들이 찾아보겠다고 했는데 청소기가 없다고 하시거든요

 

그러면서 배상해주겠대요. 제 청소기 가격이 시중가 90정도 하는거같은데

 

(지금은 단종되었어요)

 

30에 합의를 보자고 하시는거예요

 

제기억으로는 작년에 샀는데 아무리 감가상각해도 30은 너무한거같아서

 

무슨소리냐, 원가 90 전부 다 달라고했죠

 

근데 실장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중고로 자기네들이 구해보겠다고 하는거에요

 

구하고싶어도 잘 안구해지는 모델이라 다음날 전화를 하셔서는

 

이거 얼마에 주고샀냐고했죠. 제가 기억이 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산것도아니고

 

저희아버지가 구매하신거거든요 (아버지는 바빠서 제가대신 통화해주고있는상황)

 

구매한 가격을 알아야 거기서 감가상각해서 배상을하던지 할거아니냐 라고 하셔서

 

거의 정가 다 주고 구매했다고 했는데

 

영수증이 없는데 그걸 어떻게 믿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아니 영수증을 1년이 지나고도 보관하는 사람이 있나요?;;

 

영수증을 제출해라 아니면 30에 합의보자

 

혹시 그 청소기 출시일이 언제냐 라고 물어보니

 

제가 출시일까지 어떻게 아냐고했거든요 ㅡㅡ

 

계속 영수증 얘기만 하시길래 혹시몰라 엄마에게 물어보니

 

영수증이 있어요. 근데 50만원대 초반에 구매한게 확인이 되어서

 

솔직하게 영수증 여기있다 근데 가격은 약간 다른거같다고 하니

 

그 실장님 전화상 목소리가 안좋아지시고 어쩌고하길래

 

맞는금액에 합의해달라고, 50 초반 달라고했는데

 

확인해보고 연락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제가 너무한부탁한건가요??

 

단종되서 구하지도 못하는 모델이라 더 짜증나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