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얘들아 이거 어쩌냐 ㅠㅠㅠㅠ 도와줘 진짜 아 얘들아 진짜 도와줘

ㅇㅇ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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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난 18살 여고생이야 솔직히 내 입으로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되게 이쁜 편이고 피부도 하얗고 키도 170 거의 다 되서 솔직히 ㄱㅊ은데 아 알바하는 카페에 어떤 아저씨 같은 ? 사람이 계속 오는거야 그리고 항상 번호 물어보고 자기가 원래 안 그러는데 내가 너무 순수해보이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계속 그러는거야 그래서 아 네 저 근데 남자친구 있느어서 전화번호도 좀 그렇고 솔직히 그쪽이랑 나이 차이 많이 날 거 같은데 ㅎㅎㅎ 이랬더니 진짜 그대로 한 말 해줄게 ㅡ 나는 솔직히 보면 알겠지만 인기도 많고 여자도 많은데 지금 공대 다니고 그런 싼 여자보다 순수하고 귀여운 여자가 좋아서 너한테 남자답게 이러는거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내가 원래 여자한테 안 이러는데 너한테만 이러는거다 이래서 솔직히 내 스타일은 죽어도 아니였는데 그래도 성격 좋으니깐 친해져도 괜찮겠다 싶어서 딱 한번 수원역에서 만났다 근데 1시간 동안 나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사람 뺑뺑이 시켜놓고 만나선 하는 말 (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어 ㅎㅎ 담배 땡긴다 담배 핀다 !! ) 아 진짜 내가 끄라고 10번을 말해도 안 끄더니 어떤 삼촌? 오빠? 가 와서 금연구역인데요? 하니깐 아 지금 끄려고 했어요 헤헤 거렸다 그리고 나서 내가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뭐 같아도 인천에서 여까지 왔으니깐 그래도 밥이라도 먹자싶어서 밥은 먹여서 보내야 겠다 싶어서 밥을 사줬어 빕스를 갔는데 이건 이렇다 저건 이렇다 이건 맛없고 이건 내가 기는 곳보다 별로다 먹을 때마다 투정에 험담에 심지어는 지나가는 여자 남자 안가리고 품평에 그래서 먹다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계산하고 집 간다고 하니깐 사람들 다 있는데 내가 몇시간을 달려서 왔는데 너가 이러냐 둥 내가 수원 살아서 환승센터라고 버스 정류장을 다 모아놓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팔목을 세게 잡고 옷 잡고 버스 줄 기다리고 버스 오니깐 잡아당기고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어 근데 또 내가 성격이 그냥 받는 성격은 아니라서 나도 소리 지르고 놓으라고 싫다고 도와달라고 하니깐 사람들 몰리면서 어떤 남자 사람들이 와서 나 버스 태워주고 집까지 보내줬어 ㅠㅠ ㅈ아 진짜 사진은 첨부 할게 그리고 말 문맥이 이상한 거 미안해 지금도 계속 전화오고 너무 흥분 한 상태라 하 진짜 돌 거 같아 이게 반복이야 아이 무슨ㄴ ㅕㄴ 아!!!!>미안해..손목 많이 아팠지...?> 그래도 너가 잘 못 했어!!!!!!!!> 미안해..
나 돌 거 같아 진짜 전화도 계속와 지금은 물론 차단했지만 이제 계속 알바하는곳에 찾아올 거 같은데 그것도 문제야......하 저 밑에 사진은 진짜 빙산의 일각;;;;;;;;;; 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궁금 한 거 있으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