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려요... (힘들어요)

25여모씨2017.09.05
조회176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인 여자입니다

지금부터 쓰는건 제가 살아오면서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힘들어했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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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콜중독인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행복이라는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한 5살까진 행복이란걸 알고 지냈을까 아니면 지옥에 무턱에 가기전 행복이라는걸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6살 되고난후 지옥에 문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제나이는 고작 6살이였는데

어머니가 술 담배 심부름을  시키셨는데 가게아저씨가 술이나 담배를 저에게 안주셔서 집에 돌아오면 어머니에게 " 아저씨가 안주셔서 왔다 " 이래 말했고 어머니와 다시 가서 술과 담배를 받아오고 집에 들어오는순간 저를 때리셨습니다. 다리 머리 등 팔 그리고 저를 시멘트바닥에 눕혀가지고 발로 머리를 밞고 그러셨어요. 저에게 이런일은 일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학생이 되었고 초등학교때도 어머니의 학대는 사라지지않았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우유급식비를 내라고 저에게 돈을 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드릴려고 했고 선생님께서 아버지통장에서 빠져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빠져나갔으면 이돈은 내가써도되려나 이생각으로 친구들과 딱지도 사고 맛있는거 사먹고 집에왔습니다. 그러고 집에오니 돈을 달라하셔서 돈을 다썻다하니까 그말하는순간 검도할때 쓰는 검도칼을 들고오시면서 저를때리시려고 하시는순간 전 무서워서 도망갔습니다. 그러더니 어떤아줌마랑 대화하시는것 처럼말하더니 안때릴테니 올라와 이말에 저는 진짜 이야기를 하나싶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러더니 제머리채를 잡고 방으로 끌고가시더니 저를 몽둥이로 때리고 머리를 밞고 머리채를 잡고 세숫대야로 데리고 가더니 얼굴을 넣고 빼고 10번정도를 그렇게 당했습니다. 그러고 한 2시간동안 학대를 당하면서 이러다가 죽을수있겠구나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경찰에 신고를 하고싶었지만 ..하지못했어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오시면 어머니에게 맞았다니까 그냥 무시를 하시더라구요. 진짜 때리는어머니 보다 그걸알고도 무시하시는 아버지가 더미웠습니다. 그후

전 초4학년때까지 어머니에게 학대를받으면서 살게되었고 그후 어머니는 가출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가출했다는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이상 안맞아도 되고 그런생각에 좋았지만 그것도 저에게 잠시였습니다. 어머니가 나가니 이젠 아버지가 저를 학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저와 동생을 때리고 했습니다.. 자고있는 저와 동생을 빰을때리면서 깨우고 안일어나면 머리를 발로 때리면서 일어나라고 하면서 거의 새벽은 1시간이상 구타를 당하면서 살아오게되었고 이런구타는 제가 19살이 되고난후 구타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구타는 사라지게 되었지만 저에게 폭력은 안하는대신 막말이나 성적인 말을 자주 하기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놀고 오면 남자랑 1박2일로 잤네 이러시고 남자랑 밤새도록 하니까 어떠냐 이러고 남자랑 침대에서 딩굴다 왔냐 남자에게 대주고 다니는건 니네엄마랑 왜그리 똑같아 이런말을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저에게 그러시니까 동생들도 저에게 성적인말과 저에게 무시를 하더라구요 . 둘째동생은 자꾸 제몸을 만질려하고 화나면 저를 때리고 폰을뺏고 그러더라구요 . 한번은 제가 독립을하고싶다니까 저에게 니는 우리집노예인데 왜나갈라하냐고 니나가면 아빠는 누가보냐 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 그리고 막내동생은 머만하면 저보고 ㄱㄹ년아 ㅅㄱㄹ년아 이런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가장 가족에게 상처받았던말은 아버지는 저보고 정색하시면서 니는어디가서 뒤죽어라 . 니같은년 죽어도 울어줄사람 하나도 없다 그리고 니제발 죽어주면안되겠냐 이러시고 동생은 저에게 누나 언제죽어? 누나 그냥죽으면안되 ? 누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러더라구요 가족들은 제가 죽길 바라는것같더라구요.

 

 

저는 이런가정에서 살고있습니다. 이제는 이런지옥을 벗어나고싶은데 제가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진정 제가 죽는거 밖에 없을까요? ... 너무힘들어서 글을쓴건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조언해주세요.. 제가 그냥 죽으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