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과 남혐의 인과관계

흰둥이2017.09.05
조회155

난 성형을 한다는게 나쁘다고 보진 않아

성형으로

외적인 변화를 줘서

자존감이 높아지는건 좋은거니까.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운동을 해서 살을 빼고

머리도 꾸미고

다 같은 취지인거라고 봄.

근데

성형과 남혐의 인과관계라고 제목을 정한 이유는.

성형을 한다고 다 좋은게 아냐.

단점도 존재해.

성형을 하면 이성이 꼬여

당연한 얘기지만.

근데 이성을 보는 눈이 없어서

대처 할 방법도 모르고

그냥

자기가 이뻐서 왔구나

그러고 무턱대고 만나다가

남혐에 걸려.

무턱대도라는 표현이 좀 거슬릴 수가 있으나

일단 다른 표현이 생각 안나서 썼음.

암튼 사람보는 눈이나

그런 상황에서 대처 할 처세술도 없이

외모만 변화되니

행동이나 마음가짐이 적응 될 리가 없지ㅇㅇ



사람마다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는데도 말이지ㅇㅇ

그리고 이런 판에서

그걸 일반화를 시켜.

그리고 여론을 조장하지.

그래서 정말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조차도

여기에 들어오거나

아니면 여초카페에서 활동하면서

그 여론에 휩쓸려.

그게 나쁜거거든.

그러면서 모든 남자가 저렇구나ㅇㅇ

또 성형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그렇단건 아닌데

외모적으로 우월함을 뽐내고 싶어하더라고?



태생적으로 이쁘고 잘생기게 태어난 사람은

조용히 살아.

왜냐 내가 좀만 움직임이 틀어지면

난리가 난다는걸 알거든.

그리고 외모칭찬에 크게 의미부여를 안해.

니들이 잘생겼다고,이쁘다고 말 안해도

다 알거든.

니들이 아무리 까내려도 눈하나 깜짝 안해.

왜냐 그게 헛소리란거 알거든.

대한민국

어느 단체를 가든 듣던 말이야.

그리고 연애를 떠나서 걔네에겐 그런 처세술이

패시브야.그걸 인식하든 못하든.



근데 성형한 사람들은

그걸 꼭 인정을 받고싶어해.

그래서 욕먹어.

그게 또 이성혐오로 이어져.

남자가 자기 안만나준다고

ㅈㄹ한다고 말이지ㅇㅇ.

자기도 잘못이 있는데도

그걸 인지를 못해.

그걸 인지도 못하고 무조건

이성혐오하고 보는거지.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

성형한 사람들은

자기 외모를 인정받고

과시하길 좋아하더라고.

기본적으로 성형을 한다는건

자존감이 바닥인거고

자존감이 바닥이란건

건강하지못한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근데

거기서 외모만 바뀐다고

자존감이 확 오르지가 않아.

올랐다고 느낀다면

일시적인 행복감이라고 생각됨.

근본적인 마음가짐

즉,건강한 정신상태를 가져야

윈윈인데.

건강하지 못한 정신상태로

성형만 하니까

그게 이성혐오라는 정신병으로 바뀐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