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해요] 아이 성은 어머니를 따라야합니다

진짜좀바뀌자2017.09.05
조회58,606

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여기 많은 분들이 관련된 일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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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 워낙 논리적이셔서 반반 잘 따지시던데(결혼전까지만)

군대도 여자도 가야한다고 이제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오네요

이게 국방력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우리만 가기 억울하다

이런 심보잖아요?

그래요 논리적으로 삽시다 우리


골반 벌어지고 피 튀고 못 볼 꼴 보이면서 애 낳는 건 여잔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대로라면 성은 당연히 여자성 따라야죠?

의무에 따른 권리라며요.


아래 청와대홈페이지에서 청원에 동의하기 눌러주세요

8034번 글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8068?navigation=petitions

아래는 내용...

모든 것을 관습적으로 따르던 시대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의무와 그에 따른 권리를 논리적으로 따져 나누고 있는 시대흐름에 발맞춰

아이 출생시 임신과 출산의 90%이상을 담당하는

어머니의 성을 기본적으로 따르게 해주십시오.


현행 법에 따르면 아이는 원칙적으로 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며

혼인신고시 부부가 합의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이는 남성우월주의의 인습일 뿐, 책임의 크기에 따라 권리가 정해지는

현대의 논리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것이 기본이되

예외적으로 부부합의시 아버지의 성을 따르도록 개정하는 것이

이치에 부합합니다.


또한 일부 남성들은 한국여성들은 지조가 없기 때문에

태어난 아이가 자기 씨인지 알 수 없다며 지속적인 불만을 표시해왔는데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도 아닌 사람의 성과 본을 따를 가능성을 방치하는 것은

아이의 심각한 인권침해입니다

어머니는 100% 누구인지 확실하니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른다면

아이가 황당하게 제3자의 성을 따를 가능성은 제로가 됩니다.


의무에 따른 권리라는 합당한 논리와

아이의 성이 잘못 주어지는 경우 나중에 힘들여 바꿔야하는

억울한 아이의 인권보호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출생하는 아이는 기본적으로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르게 하는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